1. 마나소모에 초점을 두고,
2.스킬 난이도에 초점을 맟춰서 스킬을 올리니, 이렇게 올리는 게 나을 것 같다.
스킬 콤보
스킬 활용 팁
무한의 대검과 라위는 안 갈수없는 아이템으로 가정하고
이동속도와 공격속도, 치명타, 흡혈을 적절히 생각해본 결과 다음과같이 아이템을 생각하게 되었다.
생존
바루스에게 제일 중요한 것 같은데..
일단 포지셔닝 (이동속도)는 트포가 극강의 격분 패시브를 제공, 히트시 기본 +10의 이동속도, 처치시+30이 제공됨.
여기에 스태틱과 트포의 이속 +14%, 광전사의 +45
몰왕의 액티브를 생각하면 생존성은 어느정도 자리잡힌다.
그리고 이러한 이동속도는, 분명 공수 양쪽에 도움이 되기에, 그 가치가 높다고 생각됨
공격속도
135%의 공속, 공속은 차고 넘친다.
대미지
문제는 대미지인데, 윗 아이템으로는 대미지 좀 떨어짐
175+@ 임. 그래도, 공속과 치타, 이속에 약간의 마관, 주문력 및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주문검 대미지가
커버..할수는 없을거다. 그래도 어느정도 보완은 가능.
약간 유틸적으로 원딜을 끌고가서 생존해서 더 때리겠다, 정도로 생각하자.
왜 트포를 선탬으로?
초반에는 공격력보다, 트포의 유틸적인 면들이 더 강한면모 및 강한대미지를 줄 수있다고 생각함.
그 후, 트포를 베이스로 해서 강화해가는 스탯들이 시너지를 일으키는걸 목표로 함
일례로, 스태틱을 2차 아이템으로 올려서 이미 갖고있는 공속, 치명타와 시너지를 보면
이속도 14%를 달성하기 때문에, 1티어신발은 빠르게 필요하지만 이에 따라서 2티어신발도 천천히 갈수있음
트포를 안 갈때?
위처럼 가는게 나을 것 같음.
그리고 그때는 스태틱 대신 유령무희를 가서 치명타를 조금 보충하고,
서풍과 몰락으로 공속 뻥튀기를 통한 치명타보강이 치명타 확률의 적음을 보충할 수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