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은 이거 고정으로 듭니다.
상대가 만약 럼블이나 ap 계열 스킬이 많다면 능력치 룬을 마저로 바꿔주세요!
다리우스로 점화를 드는 이유는 난입인한 이동속도는 충분하니 점화로 라인전을 더 확실하게 가져가는겁니다
하지만 이건 개인취향차이니 유체화나 점화 둘중하나를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스킬 콤보
딜교를 먼저 거실때는 선 E Q 평 W 를 활용하시면 난입이 터지면서 빠지시거나 이속을 이용하여 딜교를 이어나가시면 됩니다!
대부분의 난입 딜교는 다리우스가 매우 우세 합니다. 레넥톤급 이기적인 딜교 가능
스킬 활용 팁
난입으로 인한 스킬 활용법은 무궁무진 합니다.
빠른 추격과 빠른 도주가 가능하며 이속을 이용한 적 챔피언의 논타겟 스킬을 요리조리 피한다던지
빠른 도주의 경우 상대가 E 사정거리에 들어왔다면 E Q W 를 하시면 자신은 피흡으로 생존률을 높히고 상대는 슬로우에 의해서 따라오기가 힘들어집니다.
발분의 대시 삭제로 인한 너프로 정복자를 들면 다리우스는 더욱 뚜벅뚜벅 걸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다시 아이템 패치 이전의 감성을 살려 2가지의 템트리를 개발하였습니다.
첫번째는 트포 템트리 입니다.
기본적으로 트포 템트리는 이속과 공속 체력과 공격력을 모두 고르게 올려주는 좋은 아이템인데요
주문검 효과로 인해 w 데미지 급증과 괴랄한 공속으로 물몸 챔은 그냥 다 가루로 만들어버립니다.
그리고 사이드 능력이 굉장이 탁월해지는데요 안그래도 패시브로 인해 데미지 급증과 1ㄷ2 까지는 충분한 다리우스에게
피오라급의 사이드능력을 쥐어주는건 굉장이 이득입니다.
단점이 있다면 초반에 온기가 필요한자의 도끼를 뽑게되면 약한 탱킹에 의해 갱킹에 쉽게 망할수 있다는것이 문제이지만
트포 다리우스는 그냥 포탑 채굴과 한타에서 킬 몇번만 주워먹으면 금세 강해지기 때문에 큰 문제점은 없다는것입니다.
다음으로는 신파자 다리우스인데요
제가 요즘 느낀점은 다리우스가 굉장히 약하다는것입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드리자면 초반 템트리에 탐식의 망치를 갈일이 없다는것인데요
옛날에는 난입의 이동속도와 탐식의 망치의 체력 증가 옵션과 적당한 공격력으로 인해 탱킹과 무빙이 가능해져 갱승 확률이 매우 높았습니다.
그런 다리우스에게는 탐식 빌드가 없어진것은 좀 큰 간접너프일수밖에 없는데요
이 신파자는 그런 다리우스에게 날개를 달아줄겁니다.
우선 신파자는 초반부터 안정적으로 탐식의 망치를 뽑으면 왠만한 1ㄷ1은 문제없이 이깁니다. 진짜로요
그 주도권을 잡고 코어템인 신파자를 뽑는다면 그 이후로는 다리우스의 옛 별명인 바퀴벌레 다리우스가 됩니다.
주문검 효과의 강화된 데미지의 50% 만큼의 체력 회복 효과는 엄청난 옵션입니다. 그리고 주문검 데미지가 체력 % 데미지 라서 트포 보다 데미지가 훨신 잘 나옵니다.
이처럼 강한 탱킹과 패시브를 활용해 죽지않는 파괴전차 다리우스를 탄생시키고 이 템트리는 템만 뽑힌다면 거의 망할수가 없습니다 제가 보증합니다 ㅋㅋㅋ
단점이 있다면 공속 관련 아이템이 없어서 평타가 답답하다는것인데요
이때는 신발을 광전사로 가시면 트포랑 맞먹는 공속을 가지게 됩니다
광전사 가면 탱킹이 안되는거 아니냐고요?
신파자가 그걸 커버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