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여러분들 전 바텀 메타를 드디어 이해해버린 탑 유저 입니다.
전 그동안 게임을 위해 수많은 헛짓거리를 했었죠.
이 빌드는 다리우스 숙련도가 하나도 없는 제 머리속에서만 존재하는 빌드 입니다. 또한 이 빌드는 브실골에 한정되있음을 알립니다. 요즘 탑에게는 2개의 선택지가 있죠 바텀에 텔을 타서 바텀을 키우고 게임을 이기거나 타워를 갈아 마셔버리거나.
전 그때 바텀에 텔을 타서 키우는게 유일한 탑이 할 수 있는 일 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생각을 해보니 우리 탑은 상대의 타워를 갈아 마셔버리면 되는 일이었죠.
짜피 정글들은 바텀만 파고 로밍은 기대도 안합니다.
바텀 사람들은 그저 탑은 단단한 사람들이라 생각하죠.
전 탑 유저도 상대방의 넥서스를 직접 성취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전 2파자 빌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보시죠.
전 다리우스로 상대 탑과 반반 갈껍니다.
그래서 결의 룬은 모두 후반을 위해 들었죠.
무슨 개소리냐 할 수 있지만 죽일수 있는건 죽이고 웬만하면 반반 가라는 말입니다.
전 킬각을 보긴하지만 그렇게 무리하게 보진 않을겁니다 그래서 텔 유체화를 들었죠.
- 마비의 일격
(Crippling Strike)
- 마나 소모: 40
- 재사용 대기시간: 5초
- 다음 번 기본 공격이 총 공격력의 140/145/150/155/160%의 피해를 입히고, 대상의 이동 속도를 1초간 90% 감소시킵니다.
적을 처치하면 소모한 마나 절반을 돌려받고 재사용 대기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 범위: 300
스킬 콤보
이건 제 생각데로 든거니까 그냥 찍고싶은데로 찍으셔요
스킬 활용 팁
일단 신성한 파괴자를 1코어로 올립니다.
그후 선체, 스플릿을 막으러 오는 상대라이너에게 증사를 걸어주고
타워 파괴에 좋은 주문검 상위템 정수를 올려줍니다.
스테락은 그냥 좋을거같아서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