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파가 있던 시절)
다들 아리하면 코어템을 데파

라고 생각하시는데 잘못된 고정관념입니다.
이미 몆몆분들이 다른 공략에서 언급하셧듯이 아리는 꼭 데파를 가야할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이 글로 아리의 새로운 메타를 제시하고자합니다.
이글에서 제가 아리의 코어템으로서 제시하는 것은 바로
리치베인과 라일라이입니다.
아리는 스킬과 스킬 사이에 평타를 반드시 섞어야 제 기능을 하는 챔피언입니다.
또한 리치베인에 붙은 마나, 그리고 하위템인 광휘의검이야 말로 정말 아리를 위한 옵션이라 할수있습니다.
한때 아리가 선템으로 아테네의부정한성배

를 가는게 유행했었는데 이는 아리가 풍부한 마나를 바탕으로
좋은 라인유지력의 장점을 살리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아리가 아테네의부정한성배를 갈정도로 마나가 부족하지는 않습니다. 좀 과한면이 있는거죠. 리치베인에 붙은 마나정도가 아리에게 스킬을 난사해도 모자람을 못느낄 딱적당한 수준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또한 아리는 상대와 거리를 유지한채 딜을 넣는게 가능합니다. 이속역시 아리에게는 꿀이라는 겁니다.
두번째로 라일라이에대하 말하자면, 일단 평타를 넣어야 하는 리치베인과의 궁합을 얘기할수 있겠습니다. 슬로우로 평타를 넣을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평타를 때리면 어쩔수 없이 자신도 상대방의 공격권안에 들어가게되는데 체력을 올려줌으로써 리치베인을 보완을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라일라이를 코어로 가는 핵심적인 이유는 아리의 매혹적중이 중요해짐에 있습니다. 슬로우가 묻게 되면 매혹을 적중시킬수 있는 확률이 대폭 상승합니다. 아리는 모든 스킬이 라일라이의수정홀의 영향을 받는 챔피언입니다.
단, 이 템트리를 가는 전제는 팀을 최대한 활용하는 플레이 스타일에 있습니다.
팀을 최대한 활용!
팀의 도움적극 활용.
미드 마법사지만 서포터적 성격이 있음.
혼자 들어가서 1대1 떠서 죽이고 빠져나오는 플레이보다는
팀이랑 같이 파고들고 최대한 살아남으면서 딜.
슬로우 뭍히면서 간보다가 견적나오면 진입
제 룬의 핵심은 왕룬에 주문흡혈을 가는 것입니다.궁을 찍고 첫블루를 먹는 중반 타이밍즈음 이후 부터는 2도란 광휘의검 체제가 완성되고 마나의 풍부함을 바탕으로
정말 좋은 라인유지력을 뽐낼수 있습니다.
후반 효율룬임. 6렙전은 버티기용.
2도란 광휘의검을 완성하는게 핵심입니다.
광휘의 검이 나오는 순간 상상을 초월하는 딜이 나오는걸 느끼실수 있습니다.
쿨감을 안가는 만큼 매혹을 아끼시는게 중요합니다.
슬로우 뭍히면서 간보다가 견적나오면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