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무무는 죄악이다.

ap룬을 박아줍시다.

흉포 13~18포인트는 아무무에게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책략을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스마 + 플래시

정말 완벽하게 멋져

w두개주고 e->q->w순

정글을 충분히 먹고 4렙갱 할거면 3렙에 W 찍으세요. 

좆같은 소리입니다. 콤보는 무슨놈의 콤보임 격투 게임도 아니고 그냥 스킬 쿨 될 때마다 때려박으세요.

근데 필살기 하나 정도는 있어야겠죠? 그게 밑에 콤보입니다.

평타 ->  -> 평타->평타 -> (쉰쿨 기다렸다가)->평타->->평타->(쉰쿨 기다렸다가) -> 평타

쉰이 3번 터지죠? 이 콤보 대략 5초 정도 걸리는데 일단 맞아주기만 하면 상대는 무조건 죽습니다.

문제는 5초동안 아무무가 버틸 수 있냐인데 승부의 강타와 cc가 쏠쏠해서 충분히 버틸 수 있어요.

상대가 아무무 좆밥으로 알고 먼저 달려들면 평타부터 시작하는 이 콤보를 이용해서 넌 승리할 수 있다.

존야 잘쓸 자신 있으면 존야를 필두로 하는게 좋고 아니라면 수호천사를 두르는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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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정글이 개편이 많이되었는데요, 솔직히 시즌 5 초기에는 못써먹을 정도로 안습이었지만 지금은 ap아무무도 캐리력이 좋고 딜로스가 적은 준수한 픽으로 개선되었다고 봅니다.

정글템 업글, 개인적으로 빨강을 선호합니다. AP아무무는 승부의 강타를 이용해 여러가지 변칙적인 콤보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첫템은 로 갑니다. 당연한 수순이고요, 정글 돌 때 평E평평Q평평E 이런식으로 1.5초 간격으로 쉰을 터뜨려주면서 정글링 하면 마나 모자랄 일을 없습니다.

AP아무무 할 때 가장 중요한건 시야와 기동성입니다. 어지간하면 렌즈로 바꾸지 말고 와드는 가지고 계시는게 좋습니다. 시야는 핑와로 잡으세요.

 뽑으면 1:1이 너무 약하지 않나요? 사실 아무무가 궁이랑 승부의 강타 둘 다 들고 있으면 저템으로도 웬만한 챔프와 1:1에서 그렇게 꿀리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막 덤비라는 뜻은 아니고 1:1은 최대한 피하고 궁 돌아올 때 마다 빠른발로 갱킹하면서 이득보고 궁 쿨일 때는 시야석으로 시야 먹어주고, 이런식으로 궁 있을 땐 공격, 궁 없을 땐 방어모드로 공수전환하면서 이득보는 챔프가 AP 아무무 입니다.

도 제가 많이 써봤는데 마관신 데미지 좋죠. 근데 너무 느립니다. 궁각 재다가 느려서 이니시당하고, 끝붕대 맞추기도 훨씬 어려워지고 갱킹 약해지고 백업 느려지고... 단점이 더 많습니다. 정말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잘 안가구요.

역시 코어 아이템은 인데, 너무 비쌉니다 3500원... 이 돈이면 둘 다 올려서 겜 터뜨릴 수도 있죠. 전 개인적으로 중반에 존야 없을 때 녹을것 같다면 탱무무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글고 이제가기 싫으면 가도 됩니다. 존야가 가성비가 안좋아졌기에

그냥 정상적인 출발이면 피가 부족해서 3렙 갱이 안됩니다.

근데 AP아무무 3렙갱은 꽤 썌기 때문에 초반에 이득 좀 보고 싶으시면 하면 피관리가 됩니다.

글고 상대 정글이랑 레벨 똑같으면 1:1은 아무무가 진다고 보면 좋으니 어중간하게 동렙인데 상대 정글 와드박으러 갔다가 마주쳐서 쌍버프 헌납하는일이 없길 바란다.

탱무무면 앞에서 깔짝거리면 지려서 애들이 슬금슬금 뺄텐데 AP아무무는 몸이 종이라서 앞쪽에 있으면 바로 이니시당해서 궁도 못쓰고 골로 갈 수 있음. 진짜 암살자처럼 기척을 줄이고 옆이나 뒤에서 파고들어서 다수의 적에게 을 박고 광역 데미지+CC넣은다음 로 생존하는게 BEST.

근데 굳이 궁대박이 안나더라도 딜러한명 조질정도의 딜은 나오기때문에 경우에 따라 1~2인궁으로 암살하고 적 사거리 밖에서 붕대 재장전이후 재진입해야될 때도 있음.

궁많이 맞추는게 능사가 아니라는 말.

일단 상대 딜러에게 붕대가 박혔다면 반은 성공한거라 볼 수 있음.

날아가는동안 궁자리 찾아서 플궁e평q 박고 존야 켭니다.

아군이 구하러와주면 그 한타 이긴거고 아무도 안오면 진거임. 너무 슬프네요.

잘 살아남을 생각하지 말고 잘 죽을생각을 하셈. 죽을 각오로 넣고 비비면서 켜고 풀리면 다시 스킬돌리고 하다보면 격차가 심각하게 벌어져 있지 않은 이상 한타가 이겨있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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