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당신의 친구! 골론즙니다!

전 어디에나 있어요!

재밌고 신나는 탑누누를 합시다.

스킨은 누누봇이 좋지만 너무 비싸요!

골론즈도 할 수 있는 악마 같은 프리징을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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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략은 탑 누누 공략입니다.

주문흡혈 룬과 특성을 베이스로 우리팀 CS를 증발시키는 마술을 부리고

아이템이 더 좋을 때만큼은 유통기한에 방부제를 발라 봅시다!

 룬은 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러나 이룬이 있으면 공략대로 하기 쉬워요!)

정수 - 주문흡혈룬 3개

 누누의 잡아먹기는 고정피해! 그리고 수치도 높은 편이죠!

 주문흡혈룬 3개와 함께라면 당신도 1렙 회복기 100이상 달성!

표식 - 쌍관 4개 + 공속 5개

 여러번 해본 결과 패시브 차징도 쉽고, 얼음덩어리 덕분에 평타넣기가 쉽더군요.

 초반 우위를 목적으로 세팅합니다.

인장 - 고정방어 9개

 왕룬방어가 좋지만 주문흡혈룬을 박았으니 인장에라도 방어를 박읍시다.

 회복되는 체력의 효율이 높아집니다.

문양 - 성장쿨감 6개 + 고정주문력 3개

 본래 고정쿨감을 썼었지만 마나특성이 바뀐 뒤에 마나수급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효율을 높이는 식으로 바꿨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특성입니다.

방어특성은 아시다시피 단단해지기를 시전하기 위해 찍은 것이고요.

유틸특성은 조금 더 악랄하게 프리징을 하기 위해! 초반을 더 여유롭게 가져오기 위한 특성입니다.

+ (현재 인벤 툴팁 변경 전입니다. 현재 찍는 포인트 위치는 위와 동일합니다.)

촵촵촵 

자 누누와 함께 신나는 먹방을 해봅시다.

항상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점화를 들고 있어야지

적버프를 촵촵했을 때 바로 라인으로 가는 부담이 줄어듭니다.

또한 텔포로 오브젝트 컨트롤이야 할 수 있겠지만 그것은 아군 정글을 믿고 우리는 유통기한에

방부제를 바르도록 합시다.  

유통기한은 적 탑솔을 익혀 먹어야 늘어나는 거죠!

그리고 집에 거의 안 갈꺼에요. 아마...

적 탑솔을 괴롭히느라... 

  미니언을 촵촵촵 가능하면로

  위의 스킬트리는 최대한 안정적으로 가기위한 스킬트리입니다.

  라인전에 여유가 생길수록 얼음덩어리에 1포인트씩 더 주시면 됩니다.(+ 상대 탑솔이 텔포를 들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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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스킬 활용 팁입니다.

  패시브인 선지자는 평타 공격을 5회 했을 때 가동 되어 다음에 사용하는 스킬 1번을 공짜로 사용하게 해주는...

 아주 악마 같은 패시브입니다.

  왜냐고요? 이거 와 님이 만나면 뫼비우스의 고리가 형성되거든요.

  맞고  무시하고 평타 (반복) 라인전 한정 - 체력마나무한

  잡아먹기는 주문흡혈 세팅을 하셨다면 프리징을 잘 못하시는 분도 쉽게 악마 같은 프리징이 가능한 스킬

 입니다. 흡총이 나온다면 이렇게 쉬울 수가 있나? 정도가 되므로 프리징에 감을 잡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푸쉬력이 딸린 누누이고 라인을 밀 이유도 없기 때문에 라인은 당겨져 있을 겁니다.

  당신은 CS를 먹으며 어느 순간 상대의 딜이 우습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관대해진 당신은 어차피 잡아먹을 미니언을 어여삐 여겨 수명을 연장 시켜줍니다.

  이윽고 미니언의 숫자가 10마리 정도 쌓이며, 아군 미니언이 도착하자마자 명예로운 죽음을 맞이합니다.

  -> 상대하는 탑솔은 먹을게 없어집니다. -> 생태계의 서열이 잡혀 탑라인에 평화가 찾아옵니다.

  위와 같은 상황을 빨리 가져오실수록 누누의 유통기한이 길어집니다.

  요약 (안 아픔)->(적 미니언 약 10마리 남김)->(우리 미니언 증발)->(적이 나 때림)->

         (무시하고 잡아먹기)->(적 미니언 약 10마리 남김)->(무한루프)

  라인전이 끝난 뒤에도 풀템을 맞추시면 가장 이상적 조건하에 쿨타임 5.4초의 800대의 회복기가 됩니다.

  + 그 밖의 부가적 효과

 1. 늑대와 칼날부리, '바위게'에 잡아먹기를 시전하시면 적을 처치할 때마다 3초간 이동속도가 15%증가합니다.

     (뒤틀린 숲 : 늑대, 망령)

 2. 블루버프, 레드버프(부하포함)에 잡아먹기를 시전하시면 크기가 커지며 체력이 10%증가합니다.

     (뒤틀린 숲 : 골렘)

 3. 돌거북과 심술두꺼비, 드래곤, 바론에 잡아먹기를 시전하시면 평타와  에 누누체력의 1%의 보너스

     데미지가 붙습니다.

     (뒤틀린 숲 : 아귀)

 4. 버프의 지속시간은 잡아먹기의 레벨에 비례하여 120 ~ 240 초 입니다. 

  시전한 대상과 누누의 이동속도와 공격속도가 빨라집니다. 누누의 감초와 같은 스킬로써 아군 캐리에게 걸면

 부족한 캐리력을, 공성미니언에게 걸면 부족한 푸쉬력을 보충해줍니다. 그러나 의 발동을 위해 빨리 찍으

 시는 것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가끔 갱이다앗! 할 때 급하게 1포인트 주면 살아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탑누누는 요릭과 비슷한 목적(적 탑솔의 디나이)으로 픽이 되는데 다른 점은 누누는 탑라인의 서열 1위라는 것,

 요릭은 누누보다 궁극기의 기여도가 높은 편이며 주로 버스트딜 캐리가 있을 때 좋은 픽이고, 누누는 지속딜 캐리

 가 강력할 때 좋은 픽이라는 겁니다.

  마나소모량이 많고 초반 데미지가 강한 슬로우 스킬입니다. 1레벨의 강점을 이용해서 초반부터 딜 교환의 우위를

 가져오시는데 사용하면 좋습니다. 가급적로 던지는 것이 좋으며 상대가 적은 피라서 킬의 위협을 느낄 정도가

 아닌 이상은 잡아먹기에 마나비중을 더 두시는 게 좋습니다.

  쿨타임이 짧고 공속과 이속을 모두 느리게 해서 강제 맞다이를 유도하는데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는데 이 점을 이용

 해서 템이 우위에 있을 때 나 을 가주시면 상당한 딜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롤에서 가장 강력한 데미지를 가진 스킬입니다. 부쉬에서 풀차지하여 기습하는 방법도 있으나 너무 무리해서 하려고

 하지마시고 이니시로 사용하기보다 한타의 중간에서 진형파괴용으로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템 우위가 아닌 경우 누누는 원딜과 보조를 맞춰 한타를 진행하게 될 텐데 상대가 진입해 들어왔을 때

 상대 진형에 사선으로(엇갈리게) 들어온 상대 옆에서 궁을 시전하시면 비교적 쉽게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딜러가 아닌 상대에게는 데미지가 크게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내가 생각하기에 지금 진형이 좋은

 것 같다고 생각하시면 미련 없이 풀어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시전 후 바로 끊으시면 데미지는 약하더라도 궁극기의 영역에 있던 적에게 슬로우 효과가 3초간 지속되기 때문에

 도주에 좋습니다. 정 안되는 상황이면 희생해야겠지만 팀의 도주상황에서 여유가 있다면 자신도 살 수 있습니다. 

  또 초반의 프리징에서는 아군에게 적 탑솔을 미리 조심하라고 말하면 되지만 조금 시간이 흐른 후에는 자신 또한 내려

 가야하는데 라인클리어 용도로 사용하시면 빠르게 합류할 수 있습니다.

 시작아이템

   2체포시작으로 마나 수급과 동시에 라인전을 강력하게 갑니다.

  후반 영약 섭취는 공템을 섞으셨다면 , 퓨어탱이라면 가 좋습니다.

  AD상대로는 위의 빌드 순서대로 가시고 최종템을 하나씩 맞추시면 되지만 AP가 상대일 경우 을 먼저 올리시면

 됩니다.

  여기서 는 공속저하및 슬로우, 체력회복량의 증가, CC에 대한 저항으로 올렸습니다.

   의아하게 생각하실 부분이 신발의 격노 인첸트와 이실텐데

  이 템을 가는 타이밍은 '반드시' 자신이 템 우위에 있을 때 입니다.

   아니라면 AD강세시  AP강세시를 더 올려주시고

  를 올리는게 좋습니다. 누누의 고질적인 문제인 푸쉬를 해결해준다는 점에서 정말 좋은 아이템입니다.

   누누는 아시다시피 모두의 성장이 어느 정도 되면 솔로캐리력이 특정상황이 아닌 이상 약한 챔피언입니다.

  그런데 아이템 우위에 있을 때조차 약하다고 인식이 되는 것은 누누의 스킬셋이 방어를 더 올린다고 해도

  기여도가 늘어나는 것이 아닌데 고기방패로만 가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인식이 안 좋은 챔프들도 5킬 10킬씩 먹으면 강한게 당연한데 스킬셋에 맞는 공템을 가지 않아서라고

  생각하고 를 찾았습니다.

   템이 우위일 때 이상적 상황은 미니언을 끼고 싸우는 것이지만 아니더라도 탱부분은 이미 충분한 상태,

  상대가 밑에서 전설을 찍고 올라오지 않았다면 딜러를 물게 되는데 의 이동속도 버프가

  갖춰지면 의 짧은 쿨감으로 를 발동시켜 충분히 딜러를 죽일 수 있는 딜과 새로운 먹잇감을 계속

  찾을 수 있는 원동력이 생깁니다.

   의 경우 딜러를 물 때 와 다음 사이의 아쉬운 슬로우를 채워주며 평타의 데미지를 더욱 올려

  줍니다. 추가 마법데미지 버프와 가 있기 때문에 지속데미지 측면에서 보다 유리

  할 때 좋은 성능을 낼 수 있습니다. 

   또한 하이브리드, 즉 복합데미지는 순수AD나 AP에 비해 아이템간 시너지가 떨어지는 대신 템 우위에 있을 때는

  상대가 방어력과 마법저항력을 모두 갖추기전에는 대처가 어렵기 때문에 아이템 우위를 살리기 좋습니다.

  초반의 케일이나 탑니달리를 생각하시면 이해하시기 쉽겠네요.

   아군 정글에게 갱을 오지 말아달라고 합니다. 만약 온다고 하면 킬 목적이아니라 초반에 긁어주는 정도만 해달

  라고 부탁합니다. (킬을 따는 것보다 프리징이 더 중요하고 큰 도움입니다.)

   + 단 아군정글이 못 컸거나 하드캐리 챔프라면 적 탑솔을 양념한 뒤에 먹여주시는 방법도 좋습니다. 이 때 와드

   체크를 하셔서 아군 정글이 헛걸음 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상대가 버프 방어를 하지 않는 낌새이면 상대의 2번째 버프를 빼먹고 라인으로 복귀합니다.

   반대로 방어를 하는 낌새라면 블루팀일시 껍스를, 레드팀일시 고대돌거북을 냠냠하고 가시면 피는 빠져 있지만

   텔로 돌아오는 상대보다 라인에 빨리가게 되어 경험치면에서 앞서게 됩니다. + 최대체력 1퍼 데미지는 보너스죠.

   카정을 했을 경우 체력이 적기 때문에 잡아먹기로 피만 채우시고 포탑 밑까지 웨이브가 밀릴 때까지는 경험치만

  먹다가 체력이 회복되면 프리징을 시작합니다. (적이 적극적으로 라인을 밀지 않는다면 바위게를 드세요.)

   바로 라인에 갔을 경우 처음은 당겨지도록 유도하고 2레벨이 되면 를 이용해서 라인의 우위를 가져옵니다.

   상대의 체력이 없거나 들어오는 딜이 버틸만 해지면 바로 프리징을 시작합니다.

   상대가 귀환하지 않는 이상, 혹은 자신이 솔킬을 하지 않는 이상 집에 가지 않고 프리징을 계속합니다.

   귀환할 상황이 올 경우 라인이 천천히 당겨지게 해두고 첫 귀환을 합니다.

   (상대가 텔포를 들었을 경우 에 더 투자해서 텔포를 뺀 뒤, 다시 집에 보내버리고 첫 귀환!)

   한 번 우위를 가져오면 정글 개입 없이 무리하지 않는 이상 주도권을 내주지 않습니다.

    을 사옵니다. 악마같은 프리징을 시작합니다.

   적 미니언을 10마리가량 남겨두시고 적 챔피언이 오면 괴롭히시면서 로 회복하시면 됩니다.

   체력이 무한이므로 의 차징도 자유이기 때문에 마나도 무한입니다.

   적 정글이 와도 무시하면서 무빙만 조금 하시고 프리징을 유지하면 됩니다.(적 탑솔은 없는 것이기 때문에)

   잘 컸을 경우 미드와 서폿이 탑으로 올라와도 프리징은 계속됩니다.

  예) vs 초가스 중급봇(텔포 점멸)

   아군캐리에게 버프를 걸어주시고 못 컸을 경우 고기방패를, 잘 컸을 경우 브루저역할을 해주시면 됩니다.

   가급적 미니언 옆에서 싸우는 것이 좋으나 어디를 가면 먹을 것이 있는지 먼저 생각하시고 전투를 하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궁극기를 진형파괴 및 상대 딜러에게 데미지를 주는데 성공하시면 현재 아이템이 어떻든 최소한의 역할은

  해주신 겁니다. 

   밀리는 라인은 푸쉬력이 떨어질 뿐더러 성장기대치가 낮기 때문에 아군에게 맡기는 것이 베스트지만

  이번에 추가된 이 있을 경우 내가 가야만 하는 상황에서 라인정리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 대치상황 중에 갖은 포킹을 다 맞으시고 를 계속 하면 상대의 마나가 먼저 마르게 됩니다.

   제 다른 공략인 초가스의 경험치룬(레벨 업)을 이용한 방법처럼 상대가 예측자체를 못하기 때문에 마나를

   허공에 날려버리는 일이 생각보다 자주 있습니다.

    또한 누누가 기여도가 낮은 것은 사실이나 전투지속력이 엄청나기 때문에 짧은 교전과 소강상태를 반복하면

   누누가 캐리하는 그림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외에 의 짧은 쿨의 회복기인 장점을 이용하여 딸피인 상태로 역관광을 한다는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특히 자이라와 렉사이 상대로 쉽습니다.)

  1. 첫 번째 웨이브 때 내 쪽으로 밀어지게 하는 법(쉬운 순서대로)

     1) 버프 카정을 다녀오면 알아서 밀려있음.

     2) 미니언끼리 만나기전에 적 미니언에게 가서 뭉치게하면 줄줄이오는 아군 미니언이 점사당하여 아군

         쪽으로 라인이 밀리게 됩니다. (부쉬 및 적 탑솔의 스킬 조심)

     3) 탑 1차타워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원거리미니언과 근거리미니언 사이를 몸으로 비벼서 거리 벌리기.

         (위험도는 없으나 어느 정도 연습을 해야 함.)

  2. 라인클리어

     1) 아군 상황이 안정적이고 이득을 볼 타이밍이 아님 

         - 아군 중 성장치가 높은 사람에게 웨이브 처리 부탁.

     2) 아군 상황이 안정적이고 이득을 볼 타이밍

         - 탑 1,2차 포탑일 경우 버리고 이득을 취하러감.(단 적팀에 백도어챔프가 있을 경우 2차 포탑은 버리지 않음)

     3) 아군 상황이 위험하고 적 미니언이 아군 타워를 압박 중

         - 선택 [버린다] 타워를 포기하고 오브젝트를 취하거나, 대치상황에서 아군과 같이 있음.

         - 선택 [지킨다] 대치상황에서 아군 딜러가 빠져도 다이브의 위험이 없다면 아군을 보내도록 함.

         - 선택 [내가감] 궁으로 정리 후 새로운 적 웨이브 중 원거리 미니언 3마리만 잡고 아군과 합류(미는 라인형성)

                                이 있을 경우 쉽게 처리가능

   3. 라인전 중 미는 라인을 취해야 할 때

     1) 프리징으로 인한 이득을 충분히 봤고 아군이 이기고 있을 때

         - 프리징 지속으로 적 탑솔이 라인에 머문다면 성장을 멈추게 할 수는 있지만 정글을 먹거나 로밍을 가는 등의

           변수가 있기 때문에 라인전을 종료하는 것이 승리를 굳히는데 좋음.

     2) 적 탑솔이 탱커가 아니고, 프리징으로 충분한 이득을 봤을 때

         - 이 경우 포탑에 CS를 밀어 넣어도 상대는 CS를 먹지 못하게 되는데, 포탑에 맞는 것을 무시하고 얼음덩어리

           를 던지며 잡아먹기로 피해를 상쇄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 갱과 로밍만 조심한다면 적 탑솔의 자유 행동을

           제한하면서 킬과 타워에 대한 압박을 줄 수 있음. 

     3) 바위게 섭취

         - 압박을 하다가 잠깐 내려가서 바위게 섭취를 하면 장신구와 같이 활용하여 휼륭한 갱방지가 됨.

         - 라인을 당길 때도 바위게 섭취는 상대 탑솔의 미드로밍을 억제해 주기 때문에 좋음.

         - 다만 프리징 중이기 때문에 자주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대포 미니언 웨이브 일 때 상대 탑솔을 위협하는

           무빙을 취한 뒤 내려가서 먹는 것이 좋음.

   한타가 좋지 않은 대신, 라인전 필승을 목적으로 하는 누누지만 변수가 있는 만큼 항상 뜻대로 되는 건 아닙니다.

   또한 라인전을 이겼더라도 상대탑솔의 성장억제가 만족스럽지 않은 경우와 시간이 흘러 후반이 되었을 때는 누누의

  부족한 기여도가 치명적으로 다가오게 되죠. 아래의 챔피언들은 그런 상황이 되었을 때 누누를 업고 캐리할 수 있는

  분들입니다.

   이상으로 골론즈의 별거 아닌데 내용만 긴 공략을 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