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해봐도 탑 렉사이가 더 좋다

| 어쩌다 | 조회: 1,689 |

렉사이 파 볼 요량으로 나온 이후 정글 렉사이 가다가, 정글 선픽이 나와버려서 난감할 때 그냥 탑 렉사이를 가게 되었습니다.

 

2~3판 탑 렉사이를 하면서 느낀 것은 "어라? 생각보다 괜찮은데?"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뒤 계속 탑 렉사이만 파게 되었는데, 아무리 해봐도 오히려 정글 렉사이보다 더 승률도 높고 더 좋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물론 아직은 연구 단계이니 탑 렉사이를 해본 다른 분들과 의견도 교환할 겸 공략을 씁니다.

 

함께 연구하여 OP 탑 렉사이를 만들어갑시다.

 

댓글로 의견 환영합니다.

Runes
  • 상급 공격력 표식
    공격력 +0.95
    X 9
  • 상급 성장 체력 인장
    레벨당 체력 +1.34
    X 9
  • 상급 성장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문양
    레벨당 쿨감소 -0.092%
    X 9
  • 상급 방어력 정수
    방어 +4.26
    X 3
옵션 합계 (18레벨 기준)
  • 공격력
    +8.55
  • 체력
    +217.08
  • 쿨감소
    -14.904%
  • 방어
    +12.78

룬은 여러가지를 연구 중에 있습니다.

 

방관룬도 중후반 딜로스를 줄여줘서 괜찮긴 한데, 그래도 렉사이라는 챔프 자체가 초반 딜교와 피수급을 통해 라인전을 강하게 가는 챔프라 고정 ad룬이 좀 더 효율이 높은 것 같습니다.

 

인장에는 성장 체력이나 고정 체력 둘 중 하나가 좋을 듯 합니다.

 

문양에는 상대가 ad일 때는 성장 쿨감룬을 사용하고, 빠듯한 ap일 때는 고정 마저룬을 사용합니다.

 

정수는 고정 공격 1개와 고정 방어 2개를 섞는데, 상대 ad가 좀 강력할 것 같으면 그냥 3개 다 고정 방어로 박습니다.

 

 

 

 

마스터리 Mastery
흉포
1
4
4
0
0
3
0
0
0
1
0
3
0
0
책략
2
2
0
0
1
3
0
0
1
0
0
0
0
0
결의
0
0
0
0
0
0
0
0
0
0
0
0
0

마스터리도 계속 연구 중인데, 현재까지는 이렇게 가는 게 가장 효율이 좋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렉사이는 공속과 쿨감에 민간한 편이라 분노와 마술을 끝까지 찍어주고, 초반 딜교를 강하게 건 뒤 피 수급을 반복하는 형태로 라인전이 흘러가기에 21/9/0이 가장 무난할 것 같습니다.

 

 

서머너 스펠 Summoner spells

라인전을 강하게 가져 가야할 때는 점화를 듭니다.

 

한번 딜교가 시작되면 반복된 에어본과 e를 이용한 추노로 끝장을 볼 경우가 제법 생깁니다.

 

점화로 강력하게 라인전을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팀 플레이를 위한 텔포도 여전히 좋은 옵션입니다.

 

이게 재밌는 게, 탑 1차 타워 뒤 편에 땅굴을 깔아두시고, 바텀에 텔로 로밍을 간 뒤 바로 궁으로 라인 복귀가 가능합니다.

 

적절히 사용한다면 cs 소모가 거의 없는 꿀잼 라인전이 가능합니다.

스킬 Skills
선마순서:
스킬 빌드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1렙에 w를 찍는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인베 상황에서 버로우를 하고 있으면 상대의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기에 인베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미리 선점할 수 있습니다.

 

또한 1렙부터 광역 에어본이 가능하며, 이게 쿨이 4초로 매우 짧은 덕분에 인베 싸움이 비벼지며 길어질 때 꾸준히 cc기를 꽂아넣을 수 있습니다.

 

 

 

라인에 섰을 때도 w의 효율이 쏠쏠합니다.

 

미니언 막타를 치시다가 상대가 딜교를 걸어도 분노를 소모하여 피수급을 할 수 있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2렙 전까지 웬만한 소소한 딜교는 상대에게 손해만 보도록 할 수 있습니다.

 

 

 

라인전은 약간 쉬바나와 비슷한 듯 합니다.

 

q를 통해 라인을 원하는 때 밀 수 있기에 상대로 하여금 라인 압박을 주기 수월합니다.

 

갱도 e 덕분에 호응과 도주 둘다 괜찮습니다.

 

버로우를 통한 감지로 상대 역갱 등을 미리 파악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상대가 미니언 막타를 치러 오면 q로 딜교를 걸고 분노가 쌓이면 e로 방어템 씹는 고정 데미지로 깜짝 놀라게 한 뒤, 버로우와 언버로우로 에어본 시키고 더 때려줍니다.

 

상황 봐서 버로우를 통해 유유히 피수급하면 이기적인 딜교가 가능합니다.

 

만약 라인을 바짝 당겼다면 버로우를 통한 빠른 이속과 e를 통한 진입기로 쭉 추노하며 꾸준히 에어본하며 끝장을 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여의치 않으면 e로 튀어주며 분노로 피수급을 합니다.

 

 

 

라인전이 힘들 때 텔을 통해 라인 복귀를 하며 꾸준 파밍을 노리는 분들이 있는데, 렉사이는 그런 파밍 운영에서 사기적인 능력을 보여줍니다.

 

궁 쿨은 텔포 쿨보다 훨씬 짧습니다.

 

상대가 땅굴을 지울 수 없게 1차 타워 뒤에 땅굴을 미리 박아두고, 딜교 실컷하고 서로 빈사 상태일 때 귀환해서 템 사고 궁으로 라인 복귀하면 채팅창에서 상대방이 당황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템 Items
시작 아이템
핵심 아이템
최종 아이템
아이템 빌드
  • 정찰병의 새총
    공격 - [공격 속도]
  • 장화
    기타 - [장화]
  • 몰락한 왕의 검
    공격 - [대미지]
  • 굶주린 히드라
    공격 - [대미지]

Blade of the Ruined King(몰락한 왕의 검)

 

여러가지 사용해봤지만, 첫 코어템을 몰락으로 가는 것이 가장 효율이 좋았습니다.

 

빌지워터 나온 순간부터 상대 탑이 뭘 어떻게 대응을 못합니다.

 

딜교 후 피수급으로 이기적인 딜교를 만든 뒤 한번 끝장을 보겠다고 생각하고 물면 상대가 튀질 못합니다.

 

일단 몰락이 나온 시점부터 1대1 상황에서 웬만하면 딜교가 지기 힘들고, 스플릿 운영이 가능해집니다.

 

 

 

(굶주린 히드라 (근접))

 

평범한 상황에서는 몰락-방템-히드라-방템 이런 식으로 템트리를 타지만, 라인전에서 이득을 많이 보면 몰락 이후 바로 히드라를 뽑습니다.

 

이때부터는 압도적인 라인 푸쉬로 스플릿 운영이 가능해집니다.

 

 

 

Frozen Mallet(얼어붙은 망치)

 

많이 흥했을 때 갑니다.

 

한번 렉사이에게 물리면 절대 못 도망갑니다.

 

 

 

Banshee's Veil(밴시의 장막)

 

밴시가 나온 시점부터 원하는 타이밍에 강제 이니시가 가능해집니다.

 

 

 

 

추가 공략 Etc

 

 

마치며

 

 

렉사이가 출시된 시점부터 제법 많이 탑 렉사이를 플레이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출시한 지 며칠 지나지 않았기에 완벽하게 파악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탑 렉사이를 파볼 생각입니다.

 

서로 의견 교환하며 가장 효율적인 룬/특성/템트리를 함께 만들어갑시다.

 

 

이 공략에 대한 평가는? 참여자: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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