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거는 딜이 좋은 챔피언이고 미드에서 많이 쓰이는 만큼 점화가 좋으나 초보인경우 도망가는 걸 대비해서 탈진 드는 것이 좋다.(데스 줄이기 위해서)강탈를 들고 아이템을 들어서 슬로우와 딜의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 아이템을 가기 위한 골드와 아이템 칸을 생각한다면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추적자의 팔목보호대를 사면 금방 추가 주문력과 방어력을 챙길 수 있어서 가격 대비 초반에 처음으로 귀환했을때 1200골드를 모아서 가는 것이 좋다 1200까지 모으기가 힘들다면 마법봉을(860)사고 다음에 귀환할때 추적자의 찰 보호대를 사면 된다 이 두 아이템을 사고나서 라바돈이나 존야를 가야되는데 그 두 아이템을 가기위해서는 일단 쓸데없는 지팡이를 사서 들고 다니다가 상대팀이 나를 다굴하지않을것 같을때 자기레벨이 평균적인 레벨보다2이상 높으면 무조건 라바돈을 간다 여기서 상대가 딩거를 다굴하는 경우는 탑을 먼저 부수고 2번째 탑에서 부쉬까지 가서 밀고 있을때다 이때  탑에가서 자기 포탑이 약하지 않으면 부쉬에서 포탑3개 모으기가 매우 쉬우니 다수가 올수 밖에 없는 상황에 다수가 오면 얼굴 정도 잠깐 보여주고 부쉬로 들어가서 4대정도 맞아주다가 궁깔고 존야쓰면 5명이오면3이상은 잡는다.  상대팀에 매우 잘큰 챔피언이 있다면(평균보다3이상크거나 곧 그렇게 될것같은데 라바돈 들어도 막기 어려울 것 같은 챔피언)존야의 모래시계들면 상대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