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렉사이가 탑 근접AD를 상대로 우위에 서있는 것은 라인푸시와 라인 유지력이 주이며,
AP챔프와 라인을 서도 라인 유지력이 굉장히 좋아 파밍하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맞아가면서 Q로 밀어놓고 매복으로 피회복하고를 반복하는 경우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다소 특이한 챔프긴 합니다만
탑에서 만나는 근접 AD들을 상대론 푸쉬력으로 우위를 가져 갈 수 있고
라인 유지력 또한 좋기 때문에 정말 좋은 챔프입니다.
이 룬은 쉬바나의 룬에서 모방해왔습니다.
챔프가 AD비중이 높다고 생각하여 표식에는 공격력을 넣었고
인장의 경우 방어를 쓰시는 분이 많지만 개인적으로 왕룬에 방어를 넣는 것이 더 좋아보여 고정체력을 사용합니다.
문양에 성장쿨감과 성장마저를 같이 두었는데 이는 상대방 챔프가 AD인지 AP인지의 여부에 따라
쿨감6,마저3 과 쿨감3, 마저6으로 분류하여 사용합니다.
정수에 사용하는 룬은 총 세가지인데, 이 세가지를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는 없고 파랑룬과 동일하게
상대 챔프가 AD인지 AP인지의 여부에 따라 방어2, 체젠1 이나 마저1, 체젠2 등으로 바꾸어 사용합니다.
크게 룬페이지는 두가지 정도면 플레이하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저는 9 21 0 특성을 사용 중이며 치명타 피해 감소나 광역 마법피해 감소는 상대 라이너나 조합의 비중을 보고 선택합니다.
만약 이 룬특성을 가지고 도란 방패를 들면 1렙 체력이 842로 스탯 자체가 우월함을 통해서 라인전을 유리하게 이끕니다.
스펠에 관하여는 너무 할 말이 많습니다.
요즘의 탑라이너들은 보통 순간이동을 드는 것이 보편적이기 때문에 순간이동을 대표적으로 올려두었습니다만,
리븐이나 야스오, 그 외에 누킹이 있는 챔프들은 탈진으로 상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점화를 사용하는 것 보다 탈진이 기여도가 훨씬 좋아서 점화드는 수보다 탈진을 드는 횟수가 더 많습니다.
마땅한 스킬 콤보는 없습니다. 상대하는 챔프에 따라 유동적으로 사용 하실 수 있어야 하는 것이 핵심인데,
가장 대표적인 예시를 카운터픽 항목에서 설명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매복/돌출인데 사실상 중요한건 돌출이 매우 중요합니다.
리신의 음파 이후 공명의 일격을 돌출로 캔슬 할 수 있으며 이러한 판정을 통해 의외의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판테온의 W, 제이스의 Q, 리븐 Q의 3타 등등 다양한 스킬들을 돌출로 막을 수 있는데
이를 잘 활용하시면 라인전을 풀어가는데 굉장히 수월합니다.
상대 탑이 AD면 천갑옷 5포션, AP면 도란방패 1포션이 좋습니다.
AP를 상대하는 룬특성에 도란방패면 5초 체젠이 21입니다. 스킬 몇번 맞아도 괜찮아요.
너무 맞으면 2랩 때 죽을 수 있으니 주의.
첫번째 코어 아이템은 라인전 상대에 맞는 방템을 가줍시다.
그 중 란두인은 한타 기여 방면에 있어서, 정령의 형상은 쿨타임 감소와 회복효과 증가로 시너지가 굉장히 좋습니다.
렉사이의 경우 쿨타임 감소가 높을 수록 한타에서 많은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는데
앞서 설명한 룬특성에서 쿨타임 감소에 주력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신발은 보통 헤르메스로 가지만 상대 조합 여부에 따라 유동적으로 바꾸시길 바랍니다.
최종 아이템의 한 칸을 비워두었는데 이는 상황에 맞게 가시면 됩니다.
AD비중이 높다면 가시갑옷을, AP비중이 높다면 벤시의 장막 또는 멜모셔스,
쿨타임 감소가 필요하다면 야만의 몽둥이를 갖추는 것도 좋은 아이템 선택입니다.
보통 렉사이가 탑 근접AD를 상대로 우위에 서있는 것은 라인푸시와 라인 유지력이 주이며,
AP챔프와 라인을 서도 라인 유지력이 굉장히 좋아 파밍하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맞아가면서 Q로 밀어놓고 매복으로 피회복하고를 반복하는 경우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1랩에 Q찍고 라인 밉니다. 무조건 밉니다.
상대방이 2랩을 선취 할 것 같으면 한 턴 빼고 2랩을 쫓아갔다가 매복으로 쌓아둔 분노를 피회복에 사용합니다.
보통 이 경우에 자기 타워 근처에서 피를 회복하고 다시 분노를 쌓는 과정을 반복하는데,
렉사이가 이 상황에서 라인을 밀기 시작하면 상대방은 답이 없습니다.
3랩에 땅굴 찍으면 부쉬에 땅굴 설치를 우선으로 하지만 우리 정글러의 동선을 보면서 상대 정글러가 언제쯤 올지 미리 파악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6랩이 찍힌 이후를 중반으로 본다면 첫궁은 무조건 라인 복귀에 사용하시게 될껍니다.
이후 땅굴을 보다 넓게 파는 것이 중요한데 라인을 밀고 궁을 타고 라인에 복귀하면 어짜피 라인이 당겨집니다.
당겨지는 동안에 넓게 땅굴을 파는 것이 좋으며 라인을 밀지 못하고 궁을 사용했다면 우선은 라인을 밀고
자기 포탑 근처로부터 천천히 땅굴을 넓힙니다. 상대방 정글러가 지우기 힘들게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복/돌출을 통해 소규모 교전이 매우 강력합니다. 10초에 한번 꼴로 에어본을 시킬 수 있고
땅굴 파기와 매복 등으로 아슬아슬하게 살아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쿨타임 감소가 렉사이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땅굴 파기+돌출을 통해 추가적인 CC연계나 이니시에이팅을 주도하고자 한다면 시야장악은 필수입니다.
대치시에는 매복+땅굴 파기를 통해 지속적으로 상대방의 위치를 파악하고 한타를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듭니다.
아군에 다른 이니시에이터가 있다면 추가적인 연계로 돌출을 사용하고 스펠 유무에 따라선 직접 이니시에이팅을 합니다.
아군을 지켜야 하는 상황인 경우엔 아군에게 붙어있는 상대에게 돌출로 에어본을 먹인 뒤,
땅굴 파기로 상대 진영 쪽으로 들어가 어그로를 끄는 방식의 한타도 있습니다.
여러번 말하지만 돌출이 가장 중요합니다. 상대방의 이니시에이팅을 끊는 수단이기도 하고 렉사이의 한타 존재감이 높은 이유 중 하나입니다.
팀랭에서 꾸준히 선픽은 하고있는데 좀처럼 밴을 안당하는 판이 얼마 없네요.
더 많이 플레이해서 많은 챔프 상대해보고 또 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