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 전에 말씀드릴 것이 있는데, 혹시 탈론을 이제

시작하려고 이 공략을 보러 오신거면

굳이 말리지는 않겠다만 안 파시는것을 추천.

내가 탈론이란 챔프에 애착이 있지만 객관적으로 보면

이 챔프는 쓰레기 그냥 개쓰레기 기동력스킬로 보기엔 애매한 e스킬에 침묵까지 없어짐 ㅋ 노답 

거기에다가 궁스킬에 은신은 그냥 없다고 봐야함ㅋ 궁쓰면 렌즈핑와밭

믿고보는 플레 인피드라탈론

기초적인건 다른 공략에 나와있으니깐 저는 나만의 템트리, 챔피언상대법 위주로 공략을 써볼까해요

아 그리고 내가 시즌4때 탈론을 시작해서 못할때부터 해가지고 승률, kda가 쓰레기지 내 탈론 실력은 아래 인증과는 다르다. 아니 걍  나 탈론 진짜 잘하니까 플레라고 제끼지 말고 못믿겠으면 친추해서 관전해봐. 내가 손목긋기 활용하는 거 보고 입이 벌어질거다/ 안보면 안봤지 봐서 나쁠 게 없는 공략이고 길지도 않으니깐 다 읽어보면 알아두면 유용한 거 몇개 건질수 있을겁니다

공략시작할게요

이것도 뭐 굳이 일일히 설명 안해드려도 다들 읽고 취향대로 찍는 거니까./

이깟 설명이 귀찮아서 안해드리는게 아니라 해드릴 필요성이 없는것 같네요

 - 써본적xx

- 100판중에 99판

-  같은 애들 상대할 때 들면 좋긴 한데 저는 왠만해선 듭니다

- 저는 생존을 위한 것보다는 속박을 씹거나 골카를 씹는 등 상대를 죽이기 위해 가끔 듭니다

- 개쓰레기인 탑탈론 할떄 드세요

- 한번 들어봤는데 좋더라. 상대가 너무 만만할 때 가끔 드세요

 부활텔포 캐리한 판

 별거없어요 스킬이 단순해서. 기초적인 콤보같은 것은 다른공략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 평캔되는거 아시죠? q전에 꼭 평타 섞어주시고 원거리 챔프 라인전에서 보통 미니언ew평q 견제를 하는데

           평q가 캔슬이 된다쳐도 아무래도 그냥 q한방보단 시간이 걸려서 가끔 평q하려고 평타 떄리고 q킨 순간평

           타 사거리에 멀어져서 q묻힌 평타를 챔피언한테 못때리고 돌아올 때가 있어요. 만약 미니언ew 하고 평q하기엔

           애매 하다 싶을 때는 바로 q키고 평타한대 찍고 나오세요. 이게 뭔 소린지 모르시겠지만 해보면 알아요 경험이

           중요한 법 

-  정말 단순한 스킬. 사거리 익숙해지면 스마트키 쓰세요.

- 탈론의 실력이 여기서 갈립니다. 이건 글로 배운다고 달라질 것이 없겠지만 알아서 나쁠 것 없으니

           최대한 설명해볼게요

                                                      <활용법>

추노용- 이건 기본이죠. 적챔프 거리안다면 미니언 타고 가거나, 정글진영에서 벽넘어 있을 시 와드깔고 정글몹 타고

            가거나, 용/바론 주변에서 추노시 운이 좋다면 협곡바위게를 타고 접근할 수도 있고, q를 찍은 적은 6초동안 

            위치가 드러나는 것을 이용해 굳이 와드를 깔지 않더라도 적이 벽넘어 점멸쓸것같다 싶을 때 그전에 q를 미리

            찍어둬서 바로 적챔피언에게 따라 붙을 수도 있습니다.

도주용-  가장 많이 쓰이는 도주하다가 반대방향으로 미니언타고 도주, 정글몹쪽 와드해서 정글몹타고 벽넘어 도주,

            협곡 바위게 타고 도주--- 이게 은근히 유용합니다. 노궁에다가 점멸없고 피200쯤남은 상태로 용쪽에서

            레드들고 e키고 때리면서 추노하는 워윅한테 쫒기면서 '아 이건 죽겠다' 하고 가는데 저쪽만치 보이는

            협곡바위게를 보고 반사적으로 e로 타서 살았던게 인상이 남습니다.

            그리고 좀 고난이도인데 의 갱이 올때 야네들이 스킬로 내쪽에 오는 순간 e를 얘네한테 써주면

            위치가 바뀝니다.

스킬 씹기-  럭스속박, 니달리창, 다이애나q 등등 많지만 대표적인 예로  를 들어보겠습니다

            아리를 상대할 때는 초반엔 매혹을 맞느냐 안맞느냐에 딜교를 이기냐 못이기냐가 달려있습니다.

            매혹각에서 매혹이날라오는 순간 아리근처 미니언 또는 아리에게 e를 걸고 매혹을 씹으며 딜을 넣는 장면을

            연출 시키신다면 라인전우세는 식은죽먹기입니다. 논타겟스킬 보고 순간적으로 e로 피하는게 힘드시다면

            일부러 매혹각을 내주시면서 파밍을 하며 미리 마우스 커서로 e를 가르키고 계시면 그나마 쉽습니다.

자뻑-         탈론을 많이하다보니 내 e 활용도는 최상급이 되어버렸다. 어떤 상황이든 나는 e를 그 상황에서

                 가장 좋은, 최상의 활용도를 보여줄 수 있다. 즉 그 상황에서 더이상 더 좋은 상황이 연출될 수 없을

                 만큼 내 e 활용실력은 최상급이라고 자부함. 못믿겠으면 친추관전 하고 감탄해. 

                 진짜 내가 탈론을 다루는 실력은 상성을 제외한다면 마스터, 첼린저 급이라고 생각한다

-       진짜 개쓰레기. 그냥 w랑 똑같은데 범위가 더 넓어지는 스킬이라 보면 됩니다. 탈론만 하면

                 무조건적인 적팀의 렌즈, 핑와세례로 인해 궁은신은 없다고 보세요

                  궁활용은 너무 기본적이라 다른 공략에 잘 나와있습니다. 참고로 궁쓰면 빨라지는 이속을 믿고

                  도주할 때 가는 방향으로 궁쓰고 도주한다고 무조건 살지는 않습니다. 때에 따라서 궁을 쓰는순간

                  역방향 또는 반댓길로 훼이크를 주는게 필요합니다.

아이템은 유동적

이 아니라 무조건 이걸 갑니다. 나만의 인피드라 탈론입니다. 이렇게 가는 사람을 본 적이없는 것 같네요

적 미드라이너가 에이피인데 초반에 우세하지 못했다면 주문포식자를 가주고 야만의 몽둥이를 갑니다.

신발을 갑니다. 그 다음 라인이 너무 힘들거나 반대로 너무 잘컸을 때는 기동력을 신고 각보고 로밍을 다닙니다.

그다음에 라위를 가줍니다. 이 과정에서 귀환했을 시 1550원이상이 있다면 무조건 BF를 사세요

야만, 라위 또는 야만, 라위, bf가 뜬 시점이 탈론이 강력한 시점입니다. bf를 샀다면 요우무를 올려주시고

치명타탈론의 꽃인 인피를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치명타율이 40퍼이지만 저는 그 이상 치명타에 아이템을

소비하지않습니다. 고 상태로 히드라 스트레이트로 올립니다. 저는 이 빌드- 요우무, 라위, 무대, 히드라 셋팅을 100판

중 99판을 탑니다.

<인피드라 탈론 아이템 정석>

막템은 만약 초반에 주문포식자를 가셨다면 그것을 팔고 벤시를 가거나, 상대팀에 탱커가 많다면

블클을 가셔도 좋고 저는 상대방에 에이디가 많을 시

와 같이 란두인을 자주 갑니다. 이 경우는 제가 너무 잘커서 히드라를 가지 않아도 딜이 부족하지 않은 상황이라

다섯번 째 코어템에 바로 란두인을 올렸군요.

그 외에 아이템은 설명하지 않습니다. 제가 취급하지 않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