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주아니는 스킬 딜러이며, 모든 스킬들이 AP 기반입니다.
표식에는 마법 관통력을 주어 스킬 딜을 증폭시켜주고
초반 정글링을 위해서 공속을 조금 줍니다.
인장에는 정글러이기 때문에 당연히 올 방어로 줍시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문양의 고정 쿨감룬을 사용하시는데,
세주아니가 쿨감이 필요한 이유는 빙하감옥

때문입니다.
상대적으로 매서운 북풍철퇴
와 만년서리
는 쿨이 얼마 안됩니다.
이제 벽넘기용도로 사용될 혹한의 맹습

과 빙하감옥

의 쿨을 줄이는 이유인데
고정 쿨감 사용시 0.83*9 = 7.47%의 효율을 보여줍니다. 성장 쿨감은 6렙일 경우 -0.54*9=4.86%로
2.61%의 차이를 보여주나 18렙을 찍을 경우엔 1.67*9=15.03%를 보여줍니다.
무려 8%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8%일 경우 빙하감옥
3렙일 경우 쿨이 100초인데 8초의 쿨 차이를 보인다는 것입니다.
세주아니는 탱키해야합니다.
6 / 21 / 3 을 채택하였습니다.
세주는 첫 정글링도 어려운 챔프이지만, 첫 정글링 이후에는
무난한 정글링을 보여줍니다.
세주아니의 딜 메커니즘은 매서운 북풍 철퇴
의 퍼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공특으로 가면 파괴력이 강하지만 세주아니는 아무리 탱템을 올리더라도
이상하리 만큼 은근히 물몸인 챔프입니다.
그렇기에 방어에 좀 더 투자해서 한타에서도 버티면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합시다.
정글러로의 기본 소양인
강타!
필.수.입니다.
강타
가 없으면 정글링도 못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다른 분들과는 다르게 점멸
대신에 점화
를 이용합니다.
세주아니가 초반에 불리한 2:2 싸움에서 부족한 딜량과 마무리를
점화
로 끝낼 수가 있습니다.
게다가 세주아니의 혹한의 맹습
은 롤 내에서도 굉장히 좋은 이동기입니다.
미드라인에서 칼날부리새의 벽은 두꺼워서 못 넘는 경우가 많지만
세주아니는 그런 벽들을 자유로이 넘나들면서 유동성을 가지며,
이러한 점을 통해서 다양한 갱킹 루트를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그래서 굳이 점멸 없이도 맵 리딩과 판단력만 갖춘다면 점멸
이 크게 필요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탈진
의 경우에는 세주아니가 워낙 CC기가 좋기 때문에
탈진
이 없더라도 상대방에게 충분히 CC 지옥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
세주아니는 유동적으로 스킬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3렙에서도 혹한의 맹습
을 찍어주느냐, 매서운 북풍철퇴
를 찍어주느냐인데
각 라인들이 크게 정글 개입이 없을듯 보이거나, 갱각이 안보인다면 3렙에 매서운 북풍 철퇴
를 찍어주시고
정글링에 박차를 가하도록 합시다.
6레벨 이후, 빙하 감옥
을 찍은 뒤에는 만년 서리를 1~2번 더 찍어 줌으로 상대 이속감소량을 증가 시켜
소규모 전이나, 갱킹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줍시다.
그리고 점화
를 사용하기 때문에, 점멸
이 없으므로
유일한 도주기는 혹한의 맹습
이라는 점을 잘 알아두도록 하며
거리 계산 및 이동기를 최대한 아껴서 사용하도록 합시다.
스킬 콤보
기본적인 스킬 콤보는 Q->E->W 순입니다.
혹한의 맹습
은 에어본이 있으면서 떨어지면서 만년 서리
로 이속 감소를 통해
매서운 북풍 철퇴
를 휘둘러주면 됩니다.
한타가 열릴 때는 빙하 감옥
을 가능하면 원딜과 미드가 있는 곳에 날려 2~3인 궁을 하도록 해줍시다.
R->E->Q->W 순이지만 보통 한타 상황과 유동적으로 해주면서
우리 원딜을 지켜주는 위주로 합시다. 궁은 적의 딜러들에게 하지만 혹한의 맹습
의 에어본은
원거리 딜러를 물러오는 브루져들을 대상으로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스킬 활용 팁
세주아니는 혹한의 맹습
을 통해 다양한 곳을 벽 넘어다닐 수 있습니다.
추후 이미지와 함께 추가하겠습니다.
세주아니는 탱템만 올려도 딜이 나오는 정말
무식한 챔피언입니다.
게다가 매서운 북풍 철퇴
는 상대 최대 체력 데미지를 주고, 자신의 체력에 비례한 마법 데미지를 추가로 주기 때문에
한타에서도 비벼주고 쿨이 짧은 만년 서리
를 통해 계속 CC기를 걸어주면 됩니다.
상대 조합에 따라서 템은 유동적으로 가야하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세주아니의 가장 필수 아이템은 태양불꽃망토

와 마법사의 신발

입니다.
세주아니의 스킬들은 모두 마뎀 기반이며, 매서운 북풍 철퇴가 비비는 스킬
이기 때문에
마관을 올려서 딜량을 증가시켜주며, 체력만 향상 시켜준다면 어마어마한 딜을 보여줍니다.
추적자의 검: 현자
와 추적자의 검: 돌격병
의 차이
이제 체력이냐 주문력이냐 때문에도 말이 많은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쿨감입니다.
쿨감이 20%와 10%의 차이는 굉장히 큽니다.
룬(15%)과 특성(5%) 그리고 추적자의 검: 현자(20%) 를 통해서 40%가 되게 되는데
이는 후반에 스킬 쿨과 관련이 됩니다.
매서운 북풍 철퇴
가 5렙을 찍을 경우 스킬 쿨이 7초에다가 유지시간은 4초입니다.
쿨감이 40% 적용될 경우 7-2.8=4.2초로 0.2초의 차이로 거의 쉬지 않고 계속 쓸 수 있게 됩니다.
쿨감이 30% 적용될 경우 7-2.1=4.9초로 0.7초의 차이는 매우 크다는 것을 게임 상에서 실감하실 수 있습니다.
만년 서리
가 5렙을 찍을 경우 스킬 쿨이 6초이며 유지시간은 1.5초입니다.
쿨감이 40% 적용될 경우 6-2.4=3.6초가 되며
쿨감이 30% 적용될 경우 6-1.8=4.2초로 0.6초의 차이로 상대방에게 계속적인 슬로우를 못 주어 놓치는 경우가
간혹가다가 발생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쿨감을 위해서 추적자의 검:현자
를 가는 것이 더 이롭습니다.
추적자의 검: 현자
와 추적자의 검: 잿불거인
의 차이
크게 바뀐 것은 없습니다.
추적자의 검: 현자
는 쿨감을 맡아주고,
추적자의 검: 잿불거인
은 지난 시즌의 고대골렘처럼 체력 증가와 태양 불꽃 망토의 효과를 보여줍니다.
세주아니에게 있어서 쿨감은 굉장히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존재 입니다.
추적자의 검: 돌격병
의 경우 쿨감이 10%가 있었으나 잿불거인으로 바뀌고 나면서 쿨감이 삭제 되었습니다.
물론 체력 25%와 정글링 속도를 빠르게 해준다고 하나, 쿨감하고 바꾸기는 애매한 점을 느꼈습니다.
태양 불꽃 망토
의 효과도 마뎀으로 박히기 때문에 마법사의 신발
과는 환상의 호흡을 보여줍니다.
그 뒤에는 상대 조합에 따라 올려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상대가 AP가 많다 싶으면 밴시의 장막
을 올려주고, 상대가 올 AD다 싶으면 밴시의 장막
은 올리지 않고
란두인의 예언

과 워모그의 갑옷

을 올려줌으로써 탱킹력을 증가 시켜줍시다.
워모그의 갑옷

이 체력이 800으로 너프되었긴 했지만, 세주아니와는 정말 최고의 궁합을 선보여주는 아이템이지만, 마법 방어력이나, 방어력을 올려주지 않기 때문에 선 워모그는 절대 금물이라는 점 명심하기 바랍니다.
워모그의 갑옷
부터 올린다면 피통만 높은 미니언 마냥 그냥 녹아내립니다...
정당한 영광
은 현재 연구중입니다.
마나와 체력을 같이 올려주며, 특이한 액티브 아이콘이 있어서 유용하나 란두인과 비교할 경우 중 후반에 효율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효율이 좋지 않은 아이템
얼어붙은 심장
- 마나를 올려줘서 부족한 마나보충에는 좋지만, 체력이 없습니다.
세주아니의 중요한 점은 체.력이라는 것을 명심해두세요!
얼어붙은 건틀릿
- 이것도 슬로우를 걸어주고 딜을 추가해준다고 하시는데, 차라리 탱템 올리시는 것이 훨씬
딜량 상승에도 도움이 되며, 만년서리
가 5레벨의 경우 쿨이 3초가량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CC기가 부족할 일은 전.혀. 없습니다.
라일라이의 수정홀
- 딜을 증가시켜준다고 체력과 관련된 마법템을 올리시는 것은 흥했을 경우에는 좋습니다.
하지만 평소에는 방심하다간 까닥하다가 한번에 쫙 밀릴 수도 있다는 점 명심하세요
영겁의 지팡이
- 2800원이라는 돈이 너무나도 큽니다... 수호자의 카탈리스트부터 올려야하는데 그렇게 되면
딜로스 및 탱로스도 상당히 심해지는 단점이 생깁니다. 이것도 흥할 경우에는 가능합니다.
라인 / 정글 운영법
세주아니는 강력한 cc 연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혹한의 맹습
에는 에어본, 만년 서리
에는 이속 감소, 빙하 감옥
은 스턴 및 이속 감소와 추가로 만년 서리
와 연동할 수 있습니다. CC기 셔틀이라고 불리우는 세주아니는 아무무
의 하위 호환이라고 불리웠지만, 세주아니는 혹한의 맹습
을 통한 다양한 갱킹 루트 및 유틸성이 더 뛰어납니다. 게다가 탱만 올려도 딜이 매우 우월하기 때문에 아무무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글 벽 넘기
1. 늑대 벽

늑대 벽은 가운데가 두껍지만, 세주는 가운데를 포함해서 오른쪽 왼쪽 벽도 다 뚫을 수 있습니다.
2. 칼날부리 새

칼날부리 벽은 롤 내에서도 굉장히 두꺼운 벽에 속합니다. 그 벽을 넘을 수 있는 정글러들은 자르반/렉사이/바이 정도로
리신과는 다르게 조건부 없이 넘어가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이점으로 쓰입니다.
적의 칼날부리 새 쪽에서 빙하 감옥
이 있다면 미드 한타 싸움이나,
초중반에 미드 타워 다이브 등에 굉장히 용이하게 쓰이는 장소이니 잘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3. 블루 / 레드

블루랑 레드도 마찬가지로 두꺼운 부분을 포함해서 다 뚫을 수 있으나
두꺼운 부분으로 뚫어서 오면 조그마한 녀석들을 다 못맞추기 때문에 옆의 얇은 각을 이용한 이동이 용이합니다.
4. 용 벽

용 벽들은 전부 얇기 때문에 그냥 무난하게 넘어갑니다. 심지어 피즈, 니달리도 넘어가는데 세주아니가 못 넘어갈리가
전혀 없지요
초반 운영법
세주아니의 패시브 서리 갑옷
은 스킬이나 기본 공격으로 적에게 피해를 입히면 방어력이 2초간 10/15/20/25 증가하며 세주아니에게 걸린 둔화 효과가 10/15/20/25% 감소한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방어를 10씩이나 올려주네? 라고 생각하면 큰. 오. 산. 입니다.
정말 첫 정글링도 벅차며, 정글도 3캠프만 돌아도 죽기 일보직전이라는 것을 볼 수 있을 정도로 매우 내구성이 떨어지며, 딜량도 굉장히 낮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카정을 상당히 조심해야합니다.
미드와 서포터에게 부탁하여 카정방지 와드를 통해서, 죽지 않도록 합시다. 최근 정글은 한 캠프가 경험치가 다 같기 때문에 버프 놓친다해서 망하거나 그런게 없습니다. 정글을 내주더라도 죽지 않도록 하는게 팀원에게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주로 제가 정글 도는 방식은 껍스->블루->바위게->늑대 / 골렘 -> 레드 -> 바위게 -> 칼날부리새 순으로 도는데,
바위게가 은근히 꿀입니다. 레드나 블루 먹고, 그 다음 캠프 가려면 체력이 걸레인데 바위게를 잡으면서 돈도 수급하고,
체력도 어느정도 채워지며 중간 와드역할도 해줍니다.
생각보다 꿀인데, 이걸 많이 모르시더군요. 많이 애용하세요!
중반 운영법
세주아니가 가장 중요한 때는 궁을 배웠을 때 입니다. 빙하 감옥
을 통한 소규모 한타에서 큰 이득을 가져와야하며, 용 앞 싸움에 있어서도 이점을 챙길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점멸이 없기 때문에 혹한의 맹습
을 통하여 벽넘어서 궁을 쓰는 법을 생각해야 합니다.
빙하 감옥
에는 부딪히는 적들에게 서리를 묻히기 때문에 만년 서리
를 터뜨려주면서 도주력을 늦춰주는 등의 전략을 잘 사용해야합니다.
그리고 바위게는 항상 중요한 오브젝트입니다. 용을 먹는지 안먹는지를 볼 수도 있으며 이속 버프와 바위게가 주는 돈이 생각보다 짭짤하다는 점 명심하십시오.
후반 운영법
템이 적당하게 나왔다면 세주아니는 1:1에서는 지기 힘듭니다. 강력한 폭딜을 내는 제드
, 신드라
, 녹턴
류의 놈들이 궁만 없으면 1:1은 이기 쉬우나 궁이 있다면 질 수 있을 것입니다. 빙하 감옥
이후 매서운 북풍 철퇴
와 만년서리
를 쿨감에 의해서 거의 3~4초마다 쳐준다면 상대가 버텨낼 수가 없습니다.
R->E ->W-> 점화만 하더라도 상대 원딜이 순삭당하는 마술을 볼 수 있을 정도로
탱템만 둘러도 강력한 화력을 보입니다. 하지만 암살용 용도보다는 빙하 감옥
은 가능하면 한타 위주로 사용합시다.
팀파이트시 역할
빙하 감옥
이 80%의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판단이 좋아야 합니다.
상대가 어떤 놈이 잘 컸고, 누가 딜을 넣는지를 봐야합니다.
궁을 항상 이니싱 용도가 아닌, 안티이니싱이라던지 브루져가 원딜을 물고 우리 브루져들이
상대 진형에 들어갈때 상대 진형에다가 빙하 감옥
을 선사해주고 자신은 혹한의 맹습
의 에어본과
만년 서리
이속감소를 통해서 원딜을 물어주는 딜러 보호 역할이 가장 중요합니다.
상대 진형이 약하다면 그냥 빙하 감옥
이후에 상대 미드나 원딜을 물러 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베인, 피즈 등 생존력 및 딜이 강하며 추노 or 생존성이 좋은 챔들은 쫓지 마십시오.)

특히, 세주아니의 혹한의 맹습
을 이용한 벽넘기 플레이를 잘 해주셔야합니다.
갑작스런 이니싱이라던지 생존 기술로 굉장히 용이한 기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점멸을 과감하게 뺀것입니다.
마치며
세주아니는 고인이다.
라는 별명을 제가 시즌 2때부터 들어왔으나, 전.혀. 고인이 아닙니다.
세주아니는 그 때부터 강력한 캐리형 정글러였으며, 매서운 북풍 철퇴
가 시즌 2때부터 체력 비례한
데미지였는데, 이번에 퍼뎀도 추가되고 그래서 더 강력해 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리메이크 되고 나서는 체력 비례 데미지가 삭제됨으로 딜량이 거의 70% 감소해서
굉장히 안좋아서 저도 사용을 안하고 있다가, 혹한의 맹습
에 있던 퍼뎀이 매서운 북풍 철퇴
으로 옮겨오고
만년 서리
깡뎀이 줄어들었지만 쿨이 줄어듦으로써 지속 싸움에서 굉장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세주아니 많이 사랑해주세요~
3.2 현자와 돌격병의 차이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