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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 나서스 그는 책법 , 통수 그딴거 쓰지 않는 정통파 실력자입니다.

그는 평소엔 칼속에 숨어 자신을 사용하는 자를 조종하여 양학을 했죠..

그를 든 것만으로도 검을 생전 처음만지는 초보라도 검의 달인이라 불릴정도의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그 칼을 든 사람들의 방식이 너무 답답한나머지 자신이 직업 소환사의 협곡에 나타났습니다.

그는 죽어도 죽은 것이 아닙니다. 단지 그것을 기억할 뿐

그를 막을 수 있는 사람은 과연 있을까요??

그는 매번 패배할때마다 말합니다 " 확실히 기억했다. "

그의 말을 듣는다면 도망치는것이 살길입니다.

적이 ap상대라면 마저룬을 사용해주시고

아니라면 그냥 공속룬을 더 밖으셔도됩니다.

요도 나서스는 점점빨라지는 공속으로  적이 정신을 못차리게 패버리는 전투스타일을 가진 공략법입니다.

우리의 요도 나서스는 벽 뒤에 사물도 공격할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처럼 말이죠

저 검자체가 아누비스 신입니다.

그렇죠. 몸이 통과됩니다.. 그러니까!! 점멸을 들어 벽을 통과하며 공격합시다!!

 요도 나서스는 죽을 때마다[패배할때마다] 적의 공격패턴을 기억합니다.

 점점 강해지는 이 요도 나서스는 콤보따위 필요없습니다.

 마음대로 싸우십시오! 그는 당신을 달인으로 만들어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