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저의 기준에서 쉬웠던거. 어려웠던거 간단하게 적어봤습니다.

그냥 흔한 샤코성애자입니다.
솔랭에서 그냥 그 때 그 때 하고싶은 챔프를 하는지라 승률이 좀 거지 같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픽 할 때 눈에 딱 들어오는 챔프 합니다. 롤 시작하고 처음하는 챔프도 가차없죠. 하하
여러분들은 티어 올리고 싶으면 이렇게 하지 마셔요.)
그래도 샤코 한번 해보고 싶으신 분들 한번 보시라고 이렇게 써봅니다.
특성은 그냥 편하신거 가세요.
저번에 썼다가 내린 공략에서도 말했던거 같은데
저는 게임을 캐리하는 대장군 샤코가 되고싶어서 장군 특성 3개를 찍는 것이며.
샤코가 꿋꿋하게 딜을 맞고 있으면 죽기 때문에 꿋꿋함을 찍지 않습니다.
어차피 21.9.0 특성이 거기서 거기인데다가
이렇게 찍으면 특성에 컨셉이 생깁니다.
컨셉은 곧 자신감이며
자신감은 정글러한테 가장 중요합니다.
자신감이 부족하면 갱킹 한번 갈 때도
"갔는데 역갱오면 어떡하지?"
"갱승해버리면 어떡하지?"
"다른 쪽 라이너가 갑자기 텔포써서 역관광 당하면 어떡하지?"
별 생각이 다 듭니다. 머리 비우세요.
시즌4.시즌5에 걸쳐서 샤코 180판 정도 하고 든 생각이. 정글은 자신감이란 겁니다.
샤코=강타.점화
샤코의 점화를 대신할 스펠로 탈진or점멸 정도가 있습니다.
두꺼비or 골렘에 58초부터 상자 2개를 깔고
첫버프몹 부쉬에 상자 2개를 깔아놓으세요.
봇듀오에게 리쉬를 받아서 강타를 아낀채로 두꺼비or골렘을 먹고
2렙 찍자마자 속임수 찍고 버프몹을 한대 때려서 상자까지 끌어오고 거기다 강타를 쓰고 상자를 깔고
3개의 상자로 맛있게 먹고
그거 다먹으면 쿨이 돌아오는 속임수로 벽을 넘어서 호잇호잇 걸어가서
2번째 버프몹에 강타를 쓰고 먹어주시면 되겠습니다.
포션 2개를 먹은 가정하에 2번째 버프몹까지 클리어하고 무난하게 3렙 찍으면
피가 530 정도 있을껍니다. 갱킹을 가기에 충분한 체력이죠.
보통의 정글러는 2번째 버프먹고나면 집가야되는데 이건 샤코만의 권리입니다.
(워윅의 초반 갱킹은 쓰레기니까 제외)
q평w평평e
히드라 나오면
q평히드라평e평
제가 시즌5 정글템 바뀌고나서 사실 샤코를 잠시 접었습니다.
정글링이 너무 개쓰레기라서요.
갱킹을 가려니 추적자의 검을 사야겠는데 정글 먹다가 포션만 4개를 먹네. 아이고오. 아이고오.
그래서 정글 잘 도는 거 뭐 좀 없나. 할 때 본게
개소주님 방송입니다. 정글템을 경비대의 길잡이까지만 가고 그대로 멈춘 다음
바로 히드라를 가시더라구요.
해봤습니다. 개꿀.... 포션? 그게 뭐에요? 안사요 안사
샤코는 자체적으로 갱킹이 좋은 챔피언입니다. 템만큼은 정글링 위주로 합시다.
제가 공략 제목을 저렇게 적어놓은 이유도 그겁니다.
샤코는 정글링 문제만 해결하면 거의 무결점급이라서. 정글링만. 어떻게. 잘. ㅇㅇ 진짜.
어디까지나 저의 기준에서 쉬웠던거. 어려웠던거 간단하게 적어봤습니다.
많이 흥했으면 한타. 그냥저냥이면 스플릿.
다만 용 타이밍에는 반드시 참여할 것. 샤코의 기본적인 것들이죠 뭐.
히드라.스태틱.인피가 뜬 타이밍에 상대 딜러가 뭉쳐있으면
q로 들어가서 평.히드라.r.평.e 로 어마어마한 광역 폭딜을 할 수 있습니다.
죽어도 괜찮아요. 그정도 광역딜이 제대로 들어가면 럭스가 3인궁 꽂은거보다 쌔니까.
샤코는 사랑으로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