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난이도와 숙련도로 인한 고인이 된 다이애나를 쉽게 이해시켜드리기 위해 공략을 씁니다.

제가 다이애나 공략글을 쓰는 요점은 "보다 게임에서 많이 보였으면" 해서 입니다.

저 뿐만이 아닌, 다이애나를 플레이 하시는 몇 안되시는 소환사분들... 힘냅시다.

저는 다이애나를 플레이 할 때, 이 룬 세팅으로 주로 하는데, 미드 라인이던 탑라인이던 어딜 가든 안정적인 룬 세팅입니다.

라인을 보다 안정적으로 버티기 위한 21/0/9 유틸 특성입니다.

방어를 찍느냐, 유틸을 찍느냐... 다이애나를 일반 & 랭 종합 300여판을 했는데, 크게 차이를 느끼진 못했습니다.

그러나, 마나 수급과 재사용 시간 등, 효율적인 특성이 있는 유틸 쪽에 투자를 하였습니다.

거의 모든 라이너들의 완소 스펠이죠? (꼭 들어야 됩니다.)

탑 다이애나의 경우, 를 드셔도 되고, 를 가셔도 되고, 자유 :)

정글 스펠을 제외하고 이외의 스펠들은... 다이애나가 더욱더 고인으로 인식될 수 밖에 없는 길이 됩니다...

들어가기 전에, Q를 찍느냐 W를 찍느냐에 많은 고민을 했는데,

 Q를 찍을 시 딜교, 빠른 라인 밀기가 가능하고

W를 찍을 시엔 안정적인 파밍이 가능합니다.

-Q를 먼저 찍으셔도 2레벨 W를 배우시면, 상대 미드라이너가 들어오질 못합니다.

  서늘한 달빛검 3 중첩 후,  맞추고  궁 진입  패시브로 때리고 

 키면 안정적인 폭딜!

다이애나는   서늘한 달빛검 패시브가 없어선 안되고, 이 패시브 딜을 넣지 못하는 것 또한 안됩니다.

반드시 패시브를 사용하시는게 중요합니다.

미니언 2대 치고 바로 패시브가 발동되면 바로     

=상대 라이너 피통 녹아내리는 걸 볼 수 있어요.

제가 주로 애용하고, 이젠 습관화 되어버린 템인데, 다이애나는 6레벨 궁을 배운 후 부터가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플라스크에 3체포 1마포를 들고 시작하는 편입니다. (되게 안정적입니다.)

첫 집 귀환 전, 생각해야될 것은 820 골드 이상이 모였나 그 이하가 모였나 인데,

820 골드 이상일 경우  +  정도 가주시면 되고

820 골드 이하일 경우  +  + 나  와드를 구매하셔서 시야 확보를 하시면 됩니다.

그 후부턴 상대 미드라이너 챔프를 잘 판단하셔야 되는데, 상대 미드라이너 챔프가 순식간에 폭딜을 넣는 챔프인지, 내가 폭딜을 넣어도 될만큼 약하거나 피통이 작은 등의 경우 인지 잘 판단하셔서 가시면 됩니다.

초반 변동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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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가 많거나 잘컸을 경우

 먼저 가신 후,  혹은  

AP가 많거나 잘컸을 경우

 먼저 가셔서,  를 올려주시면 됩니다.

아칼리의 경우

가 해결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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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은 을 가셨을 경우 쿨타임 감소로 인해 가 필요가 없습니다.

상한선인 40%가 채워져요.

마관신 가시면 됩니다.

리치베인을 가셨을 경우엔, 상한선 40%를 채우지 못했기 때문에  를 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