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르는 체력이 너무 적은 물몸 캐릭터야.
그러므로 노랑룬에다가는 성장체력을 박는것이 좋아.
초반에 아지르는 라인전에서 일방적 딜교를 당할 경우가 너무 적어.
그러니깐 성장체력을 가고도 충분히 라인전을 할수있지.
파랑룬에다가는 쿨감을 박아서 쿨+공속 일석이조를 잡고 가는게 좋아.
룬 7.5퍼와 특성에서의 3.75퍼로 충분히 10퍼를 찍을수 있고,
모렐로를 뽑고난후에는 블루를 먹으면 쿨감 40퍼를 찍을수있지.
꼭! 이 룬을 선택했을때는 우리 팀원에게 솔라리를 가달라고 해야해.
모렐로 아지르는 마나관리가 살짝 힘들어.
그래서 유틸은 블루버프 지속시간을 늘려주는 쪽을 택했어.


아지르에게 무난한 스펠이야.
무엇보다 초반 라인전에서 확실한 킬각을 노려볼수있다는게 큰 장점이지.


라인전에서 상대에게 죽을수도 있다싶으면 드는 스펠이야.
대표적으로 르블랑, 제라스 등이 있어.
필자는 지속시간이 존재하는 방어막보다는 지속시간이 존재하지않는 체력회복과 잠깐의 이동속도가 더 아지르에게 좋다고 생각해.


반드시 미드에 암살자가 왔을때 들어줘야 하는 스펠이야.

이분이 오셧을땐 반드시 들어줘야해!

요새 내가 자주 쓰는 스펠이기도 해.적팀에 람머스, 아무무, 세주아니 등 강력한 CC를 갖은 챔피언이 있다면 들어주는 스펠이야.
일단 모렐로와 루덴은 1,2 코어 아이템으로 반드시 가주는게 좋아.
설명할 필요도 없지만 모렐로는 2300원이라는 가격으로 쿨감, 주문력, 마나 재생력 거기다가 치유력을 낮추는 효과까지 겸비한 2300원이라는 가격치고는 너무나도 씹OP인 아이템이야.
적이 2Ap이거나 적 챔피언이 르블랑이 아닌 이상은 개인적으로 모렐로를 가는것을 추천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