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 특, 템 정도 저장해두려고 올리는 바이.
<표식>
물공 3
방관 6
<인장>
물방 9
<문양>
성장마저 3
성장쿨감 6
<정수>
물공 3
정수에 공속을 2개정도 섞는거 고민중.
그럴 경우 표식에 방관룬 4개로 줄이고 물공룬 5개로 변경.
과감하게 장군
을 빼고
분노
와 마술
을 둘 다 찍어서 공속과 쿨감을 올리기.
기본
세번째 평타마다 w
가 발동되면서 모션이 커진다. 그래서 공속이 순간적으로 느려진다. 잽 날리다가 풀스윙 날리는 느낌.
3타째 때릴 때 e
나 q
를 쓰면 풀스윙 날리는 w
의 평타모션이 캔슬된다.
e
나 q
를 써도 w
가 발동된다.
ex) 평-평-E , 평-평-Q
1. 이를 응용하면 갱킹이나 정글링을 할 때 q
로 벽을 넘으면서 맞추고 평타 날린 후 e
를 쓰면 짧은 순간에 가장 큰 딜을 줄 수 있다.
ex) q-평-e.
2. 궁으로 스킬콤보를 시작할 수도 있다.
ex) r-평-e
3. 이론상으로 순간 폭딜이 가장 큰건
ex) q-평-e-r-평-e 하면 q,e,r 3개의 스킬을 다 쓰면서 3타를 두번 터뜨릴 수 있다.
4. 6렙후 갱이나 한타 교전에서 순서대로 스킬을 꽂아넣으며 풀딜을 넣는건 힘들다. 갱 갔을 시에는 팀원의 딜도 있으니 굳이 풀 콤보를 넣기 보단 절반은 CC기로서 사용한다고 봐도 좋다. 한타 때 또한 적 딜러를 녹이는것이 당연히 좋지만 다급할 경우 그게 맘대로 되나. 물고 늘어지는것 만으로도 적은 빡친다. 수은으로도 안풀리는 바이 궁이 아닌가.
갱킹 시 거리를 주지 않는 미드나 원딜을 물기 위해 q
로 궁 사거리 접근 후 접근 후 r
을 꽂아주고 내려오자마자 평e 를 쓴 다면 딜도 줄만큼 주면서 깜짝 갱킹이 될 수 있다. 궁 꽂아서 붕 떳다가 내려올 동안 우리팀 미드라이너가 추가 CC기를 맞춘다면 거의 필킬.
이를 잘 활용해서 유행 탔던게 바로 바이-아리 조합.
바이가 q-r 로 땅으로 매다 꽂을 때 아리가 r 로 대쉬 후 e매혹을 맞춰서 필킬을 만들어낸다.
5. (고급) q
차징중-점멸
-q
를 쓸 수 있다. q를 차징 한 상태에서 점멸을 쓰면 점멸 후 큐가 날아간다.

저렇게 시야 박에서 q를 차징 한 후 점멸 쓰면서 대쉬하면 큐에 맞게 된다. 이후에는 평e 콤보를 먹이면 된다.
쉔으 도발점멸과 같은 방식.
6. 바이는 2차 이니시로 들어가는게 좋지만 팀에 이니시에이터가 딱히 없어서 해야 할 경우 깜짝 q나 점멸로 거리 좁힌 후 적 원딜을 궁으로 꼽고 란두인 쓰면 나름 준수한 이니시가 된다.
7. 한타 때 우리팀 원딜이 잘 컷을 경우, 굳이 적 원딜을 물러 갈 필요 없이 우리 원딜을 지켜주면 된다. 우리 원딜을 물러 오는 적에게 궁을 꽂아주자.
딜템을 간다면 AD계수가 좋으므로 E
선마하고
탱템을 간다면 W
를 선마해서 퍼뎀을 먹이는게 좋지 않을까.
이후에
을 올린다.
딜과 이속증가 측면을 보완하기 위해
를 먼저 가는것이 좋긴 한데,
를 먼저 올리면 쿨감을 확보할 수 있다.
바이의 궁
1렙 쿨타임은 무려 150초다.......
게임이 무난하게 흘러간다면 3번째 템부터는 방템을 올려준다. 방템은 잘큰 적이 AP냐 AD냐에 따라 ![]()
![]()
같은것들 중에 알아서 올린다.
탑과 서포터가 마오카이 레오나 등과 같이 든든한 탱커조합이라면
하나 섞어주면 딜의 클라스가 달라진다. 쿨감을 위해
를 가는 것도 저렴하고 괜찮은데, 상위 템인 요우무가 바이에겐 크게 메리트가 없다.
1:52 에 e 를 미리 쓰자.
정글링 위주로 빠르게 레벨링을 하면서 미드 위주로 갱을 다니자.
탑라이너랑 얘기하고 가지말자. 난 역갱에 약하더라.
미드가 확실하면 궁은 미드에서 써주자. 필킬이더라.
흥하면 딜템을 좀 섞고, 아니다 싶으면 일찌감치 블클 외엔 탱으로 둘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