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는 확실히 순간적인 폭딜을 이용한 ap 암살자라고 할 수 있지만,
궁과 w의 활용으로 한타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뿜어낼 수 있습니다.
이런 한타에 최적화된 에코는 기본적인 스킬 깡뎀자체와 스킬 셋이 너무 사기적이라,
트포 하나만 나와도 원딜을 녹이는 딜이 나오고 궁으로 안전하게 빠져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결론을 말하자면 스킬 깡댐 자체가 강하기 떄문에 굳이 극딜을 갈 피요 없이,
탱을 타는 것이 한타에서 더 역활이 많다는 것입니다.
에코 분명히 ap 템을 가면 썌요
확실히 딜이 썌죠. 근데 에코 그냥 스킬 자체 딜도 썐데 거기다 ap템으로 주문력을 올리니 당연히 더 썌죠
미드라면 ap템을 가는 것이 당연하지만 제가 쓰는 글은 미드 에코가 아닌 정글 에코이고,
극딜 에코보다는 트포를 올려 탱으로 전향하는 [잭스 , 이렐리아] 느낌의 에코입니다.
제가 처음 플레이 하고 느낀건 잡다한 캐릭터의 스킬들을 모은거 아니야? 하는 느낌이였어요
w 패시브에 약자 멸시 달리고 평타는 다이애나에 오공 부럽지 않은 돌진기에 리븐 부럽지않은 회피기.
거기에 슬로우와 조건부 스턴 까지.... 궁은 심지어 4초동안 입은 피해 퍼센트 회복에 기본회복까지
붙여지죠 ㅋㅋㅋㅋㅋ
그냥 사기에요 , 사기. 갱플랭크가 제드나 카사딘 처럼 op로 뜨지 못한 이유가 스킬 간의 연계성 떄문이였는데요,
스킬 하나 하나 놓고 보면 좋은데 연계성이 없으니 효율이 떨어지는 거죠.
근데 에코는 스킬 간의 연계성도 좋고 무엇보다 깡딜....트포 하나만 나와도 딜이 충분하게 나와요. 그야말로 잭스 느낌.
ap 에코는 정말 한큐에 잡아야 하고 궁딜이 안들어가면 원큐 나오는 상황이 많지 않죠...
그래서 저는 과감히 탱에코를 선택했다고 말씀드립니다.
에코의 고질적인 문제는 저랩구간의 마나 부족 인데요, 그래서 미드 에코 가시는 분들은 로아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하지만 정글의 경우에는 첫 블루로 충분히 커버 가능하고, 보라색으로 업그레이드 하면 정글링도 수월한 편입니다.
탑을 서고 느낀건 정말 할꼐 없다.... 일단 q 짤짤이로 딜 넣는건 마나 대비 효율이 극악이고,
에코의 정말 사기적인 딜은 평타 패시브와 w 패시브인데
그걸 넣으려면 상대에게 달라 붙어야 하는데 너무나도 조건부라....
정글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피가 적은 라인에 갱킹을 가서 깜짝딜로 킬을 내는 경우가 아주 많았습니다.
그리고 1:1이 약한 것도 아니고, 리븐 e강화판인 것 마냥 벽도 넘어가는 에코는 도주력도 좋죠.
q의 슬로우와 e로 추노도 좋고요.
잿불 거인 다음으로 주문검만 나와도 충분한 딜이 나옵니다. 에코의 경우에는 w를 얼마나 센스껏 쓰는가에
따라서 상황이 달라지기 떄문에 글로 그리 설명드릴께 없넹....
템의 경우 조금 설명 드리자면 에코와 가장 잘 맞는 템이 트포와 심연의 홀 정도 되겠습니다.
심연의 홀 같은 경우는 달라붙어서 때리는 에코에게 정말 최상의 효율을 뽑아낸다고 할 수 있죠.
게다가 탱에코니까 괜찮은 마저까지 얻을 수 있고요.
정글 템으로 잿불거인 말고 공속템을 가볼까 생각중인데 혹시 가보신분 있으면 댓글로 어떤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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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해보고 나니 잿불거인 보다는 확실히 포식자가 좋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일단 초반부의 부족한 공속을 어느 정도 보충 받을 수 있고, e와 궁 때문에 준수한 생존력과
초반엔 강력한 깡뎀을 바탕으로 이득을 취하는게 더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잿불거인 보다는 포식자를 추천드리는 바이고, 상황별 아이템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정글탬 이후에 주문검 > 탐식의 망치 > 트포 트리 까지는
항상 고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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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까지 정글템을 고민중입니다 ㅠ...
아무래도 포식자를 가면 초반 탱킹이 부족해지고
현자를 가는 것 보다는 딜과 쿨감을 포기하는 거라...
정말 애매하네요.ㅠㅠ 포식자를 여러번 써본 결과
잿불거인 쪽이 훨씬 안정감이 있어요.
초반 공속룬을 드는데다가 트포까지 가니까 공속이
필요 이상으로 많이 나오게 되더라구요...패시브는 계속
터지는게 아니라 같은 대상에게는 3초라는 쿨이 있기
때문에...
일단 각 탬별로 장단점을 말하자면,
포식자는 초반보단 후반을 바라보는 템이지만, 생각보다
딜이 눈에 띄게 나오진 않더라구요. 패시브가 같은 대상
에게는 3초 라는 쿨이 있기 때문에 포식자까지 가면서
공속을 이정도로 올릴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잿불거인의 경우에는 정말로 안정적인 템입니다. 일단은
추노와 도주 + 역관광에 최적화된 에코한테 정말 괜찮은
것 같네요. 초반에 무기력하게 삭제되는 경우도 없고요.
하지만 조금 아쉬운게 쿨감을 중요시 하는 템트리를 가다
보니 패시브 효과를 잘 활용하기가 힘들더라구요. 효율을
낼려면 무조건 란두인을 3코어로 올려야 되고 그렇게 되면
사실 프하가 나오는 시점은 거의 없다고 봐야죠...
현자의 경우에는 초반에 미드와 같은 폭딜을 낼 수 있습
니다. 게다가 쿨감까지 붙어 있어서 최고의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죠. 오히려 포식자 보다 이쪽이 더 좋다고 느껴
지기도 했구요.
정리 하자면 안정적인 탱킹 = 잿불, 초반 깜짝딜 = 현자
일단 포식자의 경우에는 잠시 묻어 두도록 하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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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포 이후에 갈 아이템
아이오니아 : 상대가 올 ad라면 닌탑을 고려하겠지만 헤르메스는 고려하지 않겠습니다. 이미 e와 궁으로 충분한 생존기와 접근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쿨감이 더 효율적인 것 같네요.
란두인 : 제일 무난한 경우에 바로 올려 줍니다.
심연의 홀 : 상대에 ap가 많다면 바로 올려 줍니다.
얼어붙은 심장 : 여러번 해보면서 느낀건데 에코가 쿨감이 꼭 필요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쿨감이 있으면 확실히 사기적인 생존력을 돋보여 주더라구요. 특히 궁쿨이 40초대로 떨어지는 기적 ㄷㄷ정말 피즈 수준의 생존력을 보여줍니다.
정령의 형상 : 궁과의 시너지 효과가 좋긴 한데, 아무래도 솔랭 특성상 딜을 포기하고 완벽한 탱을타는 일이 많지는 않을 것 같네요. 팀에 탱이 아예 없어서, 극탱을 타야할 경우 심연의 홀을 포기하고가주면 좋을 듯 합니다.
총검 : 정말 막템으로 갈게 없을 때 가보니 좋더라구요. 아무래도 랭겜에서 필벤이라 일겜을 돌리다보니 양학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일단 총검과 에코의 시너지가 아주 좋아요 그래서 굳이 딜템을 가게 된다면 총검과 심홀 트포 이 세개로 한정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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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라이 : 효율이 좋은 편이긴 하지만 총검이나 프하를 포기하고 가기엔 조금....

존야 : 분명 에코에게 최고의 템이지만 미드가 아니기에....
ad 템은 가지 맙시다 ㅠㅠ 효율 꽝이에요...
ad피즈 하는격이에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