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골드에서 서식중인 골레기입니다.

판테온으로 많은 꿀을 빨고 있기에 한번 적어봤습니다..

제 기준에서 70% 승률이 나왔기에 해볼만하다고 생각듭니다..

저는 룬은 취향이라고 생각하지만

저의 튼실한 판테온을 추구하기 위해선 이 룬세팅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빨강룬

- 판테온의 패시브를 극대화 하기 위한 공속룬 x 9

노랑룬

- 정글 돌기 위해선 방룬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변치 않아요~ 방어룬 x 9

파랑룬

- 파랑룬은 성장마방룬 x 9 or 방어룬 x 9 상대가 All ad면 방어룬 아니면 성장마방룬

왕룬  

- 왕룬은 빨룬과 비슷하게 하기 위해 공속룬 x 1 나름 딜이 필요하기에 공룬 x 2 

오펜 9 / 디펜 21 가봤는데 딜이 살짝 부족한 느낌이라 안하구요.

오펜 21 / 디펜 9 는 우리의 판테온은 튼실해야하기 때문에 위에 이상의 딜은 필요없습니다.

따라서

오펜 13 / 디펜 17 이 제일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네요.

오펜 13이상 준 건 다이브를 자주하는 판테온 입장에서   이게 꿀이라 오펜 13를 줬구요.

디펜에 17를 준건 판테온의 를 최대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 원거리 딜러를 무는게 제일 현실적이기 때문에

이걸 찍기 위해 디펜에 17을 줍니다. 이걸 찍으면 치명타뎀지를 줄여주기에 좋은거 같습니다.

제 취향이 이렇고 이게 좋았기에 이걸 추천 한거지 특성은 취향따라 찍어도 무방합니다.

정글도는 강타 없으면 답없어요.

 말이 필요있을까요

정글 판테온 입장에서는 강타 / 점멸이 제일 좋습니다.

 따위 개나주세요..

  평  평 정도?

를 자주 활용하세요. 쓰면  초기화 된다는 점 잊지마시구요.

 선마하고 선마하는 편입니다.

선마하고  선마하셔도 무방하구요.

를 두번째로 선마하는 이유는 의 쿨을 줄이기 위함입니다. 한타 도중 두번이상 박는다면 이득이득!!

물론  선마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위에 처럼 선마하는게 튼실한 판테온 입장에선

더 좋다고 생각듭니다.

판테온의 스킬콤보다는 어느 시점에서 어떻게 딜을 박는 냐가 중요합니다.

이걸 잘 판단하시면 판테온을 잘 사용 하시는 겁니다.

이후에는 유동적으로 갑니다.

올 AD라면

or

이렇게 올리는 편이구요. CC기 강하다면  가주세요.

2AP면서 CC기 강하면 를 가주시고

or

기본적으로 갈때는 잘 큰애 기준을 맞춰주시고

 기본이라고 생각듭니다.

가는 이유는 상대가 가하는 피해량감소 이게 핵심입니다.

이걸로써 부족한 탱킹함을 보충해줍니다.

이건 레알 사기 꼭 가주세요.

이건 체력과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가줍니다.

물론 이거 가기전에 집갈 때마다  꼭 사주세요.

적정글 의 동선과 라이너의 로밍을 막기 위해 꼭 꼭 사주셔야합니다.

시야석을 구입한 이후에는  바꾸셔서 맵 장악하셔야합니다. 

 판테온은 정글속도가 정말 느립니다. 따라서 공속룬을 박아주는 것이고 그리고 패시브로 인해 다른 정글러들 보다

보다 쉽게 정글링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쉬운 정글링을 통해 피수급이 원활하고 이를 강력한 갱을 통해 이득을 보는

것입니다.

이게 큰 정글몹에서 먹히기 때문에 1렙에 찍고 두꺼비나 골렘 잡으면 가 채워집니다.

이후 2렙이 되면 블루 또는 레드 먹을 때 한대 맞고 정글몹이 공격모션을 취할 때 써주면 스턴과 함께

모션이 끝나고 다시 모션을 취합니다. 다시 공격하면   이거에 막힙니다.

이로써 정글몹의 공격를 2~3대 안 맞고 시작 합니다.

이를 통해  한개만 쓰고 풀피에 3렙을 찍을 수 있습니다.

판테온은 제가 생각 했을 때 육식 중에서 上에 속한다고 생각됩니다.

맞다이는 누구보다 강하고 갱도 강합니다. 하지만 라이엇은 챔프의 장단점을 주기에

저는 이를 극복하고자 저만의 템트리를 구상해보고 그리고 실천 해 본 결과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초반에 육식이면서 강하면서도 중후반에 누구한테 밀리지 않는 탱킹력을 갖는 챔프를 찾게 되었고

제가 구상한 템트리로 판테온을 하게 되었습니다.

 초반 운영법은 간단합니다.

작골 - > 레드 -> 블루 -> 갱 or 카정

상대가 정글링이 늦다면 저의 갱을 방해하기 위해 카정을 가주시면 됩니다. 판테온은 3렙에 누구보다 쌔기에

라이너의 호응만 좋다면 무조건 이깁니다. 가서 얼굴이라도 비춰주면 여기 있다는 걸 강조하기에 적라이너가 움추리게

됩니다. 따라서 라이너들이 쉽게 라인전을 할 수 있고 만약 비춰도 나대는 애들이 있다면 이건 갱각입니다.

6렙을 찍고 나면 을 통해 이제 바텀을 노려주도록 합시다. 보통은 레드 먹고 난 뒤에 6렙이 됩니다.

만약 우리 서폿이 알리스타 or 레오나 or 블리츠크랭크 등등

CC기가 강한 챔프이면 최소 못해도 스펠 몇개는 뺄 수 있습니다. 물론 바텀말고 다른 라인에  을 쓰셔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저는 다만 추천할 뿐입니다.

 대략 라인전은 끝난 시점입니다. 이때는 용 한타 위주이거나 아니면 미드 대치입니다.

을 통해 이니쉬를 해도 좋습니다. 우리의 판테온은 탱탱한 판테온이기에 오히려 궁이니쉬가 적합합니다.

판테온의 패시브를 최대한 활용할려면 원딜을 중점으로 물어주시면 되겠습니다.

강타를 원딜에게 쓰고 두번 막으면 원딜의 딜이 정말 안 아프게 됩니다.

평타 취급 받는 스킬도 로 무시 가능합니다. ex )

원딜이 상호구라면 잘 큰 누커나 아니면 진짜 탱커가 잘커서 우리팀에서 잘 큰 팀원을 지켜주세요.

이제 후반에 진입했다면 35분이상이면 원딜 or 지속딜누커 지키면서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물론  이니쉬 하셔도 되고요

 제가 생각엔 팀파이트 역활은 초반엔 카정 or 갱

중후반에는 상대 누커 or 원딜을 무는 역활이라고 생각합니다.

 난이도 中

 그라가스는  를 통한 탱킹력과  강력한 CC기가 존재합니다.

물론 카정을 가서 붙었을 경우 을 으로 씹어줄 수 있고 이 논타겟이기 때문에

스킬 하나라도 빗나가면 가슴이는 망한 겁니다. 다 맞고 지속딜은 판테온이 우위입니다.

중후반에 들어가면 동실력이라면 판테온이 밀리는 것이 있습니다. 하지만 초반우위를 잘 활용 하신다면

중후반에 진입해도 크게 밀리는 건 없을 겁니다.

난이도 上

노틸은 초반에 압살해야합니다. 노틸은 초식이기 초반에 약하기 때문에

노틸의 성장을 방해 하면서 갱을 꾸준히 해주고 역갱을 자주 쳐주신다면

이길 수 있지만 무난히 갈 경우 상당히 밀려서 게임이 말리게 되겁니다.

난이도 中~下

요즘 녹턴이 너프를 많이 먹어서 자주 보이지 않지만 애도 육식이기에 6렙에 이득을 봐야합니다.

이때 갱루트 파악하거나 역갱만 쳐줘도 녹턴은 알아서 망할겁니다. 를 제외한 갱은

으로 받아쳐주기만 해도 아마 힘들겁니다. 녹턴도 평타 위주인 챔프이기에 로  만 안씹히면

무난히 이깁니다.

난이도 中

사실상 카정은 무리고 카정 안 당하면서 갱 꾸준히 용쪽 와드 잘 박아주시면서 무난히 흘러 간다면 오히려 누누쪽이

많이 밀리게 됩니다. 하지만 용 2스텍이상 뺏기면 좀 이 판은 말렸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애도 평타가 어느정도 섞이기에 그냥 맞추친다면 무난히 이길듯 합니다. 하지만 슬로우가 있기에 라이너 상황

봐가면서 싸움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난이도 中

요즘 정글에서 자주 보이는 정글러입니다. 단점은 CC기가 없습니다.

하지만 추노와 도주는 누구보다 빠르고  통한 추가 데미지가 꽤나 아픕니다.

하지만  이걸로 막히고 창만 잘 피해주신다면 맞딜에서는 밀리지 않고 갱도 판테온이 훨씬 좋기에

잘 굴린다면 해볼만 합니다. 그리고 초반에 정글피수급이 낮기에 3렙카정 가주시면 좋습니다.

저도 딜판테온 좋다고 생각합니다. 계수도 좋고 그렇지만

를 적극 활용 할 수 있는 튼실한 판테온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목적은 이것도 괜찬다라는 걸 말해주고 싶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