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카운터챔프
트런들 : 궁쓰면 내가 물몸되서 짜증남
트페 : 스프릿하기 힘들고, 짜증남
사이온 : 푸시력에 로밍까지 좋음.
그외에는 카운터템 들고가면 이깁니다. 선가갑, 태불망, 망령의 두건등 상대에 맞는 템을 가세요
이번 패치로 쉔에게 성장마저가 생기고 기력소모가 줄었다. 약간의 딜링상승은 보너스다.
그리고 이번 상향을 계기로 프로경기에도 다시 등장한다. 우리도 갓쉔을 써먹어보자
1. 표식
ad는 딜교와 cs에 치중한 구성이다. 마관이나 쌍관도 써봤지만 삼위를 가지않는 이상 정글 서폿수준의 딜이 뜨는 쉔으로는 불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또 쉔은 푸시력이 아주 구려서 타워와 막타 경쟁을 하기마련인데 그 때 큰 도음이된다
방어에 치중한 트리. 만만하다면 9/21도 좋은데 만만한 상대는 거의없다. 굳이 꼽자면 레넥톤정도? 근데 한타를 생각하면 5/25가 좋다. 어차피 후반 스프릿 운영에 최적화된 애인데 후반에 효율적으로 하는게 좋다.
텔점멸 고정.
점화점멸은 솔킬각 보기 좋고 2:2교전력이 상승하는데, 그냥 텔이 낫다. 솔킬에 초반 2:2교전할꺼면 애초에 쉔을 하지 말았어야함.
궁으로 이득보고 텔로 탑타워를 지키거나 궁으로 한번, 텔로 한번 가거나. 탈진점멸은 궁극기 사용에서 서술합니다.
딜교환 : eqw평
후반한타때 아군 살릴떄 : er 이나 re
q평 하면 천천히 피가 찬다.(아군포함)
q로 막타치면 1/3만큼 피가 한번에 찬다.
w쓰고 실드가 있는 치면 패시브가 빨리찬다.
qw는 아주 기본적인것만 씀. 더 쓸것도 없음. e가 중요하니 많이 할애하겠음.
쉔의 유일한 cc기임. 생각보다 느려서 아군정글러가 적시야에 들어온 상황에서는 잘 안 맞음. 그래서 정글러가 선cc걸때 이어서 도발쓰거나 선도발쓴 후에 빗나갈거 같을 때 점멸쓰거나 아님 걍 도발점멸 쓰거나, 타워 근처라 점멸탈곳이 뻔하면 적쪽으로 도발긋고 점멸 예상지역에 미리 마우스 가져다 놓고 오면 점멸쓰셈 거의 입롤이긴한데 타워근처면 점멸탈곳이 뻔해서 아예 못할정도는 아님.
후반엔 점멸이 있다면 다인도발이나 한둘끊는 도발점멸을 쓰고 점멸없으면 얌전히 우리딜러 지키셈. 점멸없이 적딜러맞추긴 진짜 힘든데 우리 딜러보호하기는 점멸 없어도 쉽기 때문임 그랩같은거 대신 맞아주는거도 좋음
쿨감템이 보통 마나를 같이줘서 쉔은 쿨감템을 안가는데 본문에는 그래서 e를 조금 빨리마스터하는 스킬트리를 소개했음. 근데 적이 너무 아프면 걍 w선마 해도됨
도발점멸이나 점멸도발을 못하면 연습하셈. 이게 유일한 cc기인데 명중률을 높혀야 쓸만하지 않겠음?
쉔의 의의이자 쉔을 픽하는 이유임
딸피 아군살리는 용도보다는 미리 어필하면서 설계하고 쓰는게 좋음.
솔직히 솔랭에서 팀하고 소통하기는 쉽지 않고 나도 미리 어필하면서 설계하고 궁쓰는 경우는 적은데, 그렇게 쓰면
궁위력이 배는 늘어남.
몇가지 궁쓰는 팁 소개해드림
1. 쉔6이 되고 딜교를 하고 적반피 쉔딸피인 상태로 집을감 적탑이 푸시하고 우리정글이 cs를 받아먹는 상황임
정글러보고 ㄱㄱ 친다음 정글러에게 궁을씀. 우리정글러 솔킬각보거나, 푸시하고 집가려던 적 탑사망.
2. 정글러에게 봇갱을 가라고 한 후 상황봐서 궁으로 합류. 합류타이밍이나 상황보는것은 진짜 경험이라고 밖에 못말해줌. 점멸 / 이동기 상황을 잘 보고 궁을 써야됨. 적에게 접근해야 하므로 아군정글이나 아군 근접서폿에게 쓰는게 좋음.
요새는 텔메타라 내 궁을 적탑이 따라오는 경우가 많음 예를 들어 요새는 리븐이 텔들고 정글먹고 오는데 어줍잖게
궁갱을하면 리븐이 따라오고 초반에는 리븐이 훨씬 쎄므로 바텀이 터지고 용이 먹히면서 쉔궁에 오히려 겜이 말리는 경우가 생김.
그 경우에는 미리어필을 하고 선궁을 타야됨. 서로 딸피때 타느게 아니라 이니시와 동시에 쓰라는 얘기임 적cc에 끊기지 않게 빠지고 쓰는건 말하면 입이 아픔. 적탑은 한타임 늦은 합류로 망하거나, 텔을 쓰다가 취소하는 경우가 생김.
다만 이 경우 다음부터 쉔이 뒤로 빠지면 적탑이 빽핑을 미친듯이 갈기는 경우가 생기는데. 첫궁에 용을 먹었다면. 용젠되기 전에 두번째 궁을 탑에쓰셈. 쭉 빠지면서 우리 탑타워 옆 부시에 숨은 정글에게 궁을 쓴다음 그걸 취소하러 오거나 아니면 타워 피깎는 적 탑을 따주면됨.
적탑이 딜이 강력한 같은 경우는 탈진도 괜찮음. 궁과 텔로 바텀에서 만난 다음. 나는 탈진을 써주면됨.
아 그리고 우리정글이 은신이면 탑갱오라고 한 다음 대놓고 부쉬쪽에서 우리정글한테 궁쓰셈. 취소하러오면 뒈지는거임.
일반적인 경우 태불망 란두인 밴쉬, 닌자의 신발을 가고, 솔라리가 필요한 상황인데 서폿과 정글이 솔라리가 없을경우
솔라리를 삼. 망했을경우 / 우리 딜러만 지키면 이길경우 이 두가지 경우에는 산악방벽도 좋습니다. 가성비가 좋은데다가
아군딜러살리기 아주좋음.
갈만한 딜템은 삼위일체 하나뿐입니다. 근데 가급적 걍 탱으로 가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위의 아이템 말고는 다 가성비가 구리니 가지마세요.
몇몇 현혹될수있는 아이템
지휘관의 깃발 : 주문력 효율이 구립니다.
얼어붙은 심장 : 얜 자체 성능은 나쁘지 않은데, 마나가 낭비가 약간 거슬리고, 빌드할 타이밍이 애매합니다. 근데 원채 싸고 효율이 좋아서 쉔이 안가지고 있어도 아군이 사주니 걱정 ㄴㄴ
정당한 영광 ; 이건 적딜러 붙지 못하면 존재가치가 없는 애들만 가는겁니다.
즈롯차원문 : 쉔을 상대하는 상대가 갔으면 갔지 쉔이 갈이유는 없습니다. 쉔백도어로 겜 끝낼것도 아니고
기타 카운터챔프
트런들 : 궁쓰면 내가 물몸되서 짜증남
트페 : 스프릿하기 힘들고, 짜증남
사이온 : 푸시력에 로밍까지 좋음.
그외에는 카운터템 들고가면 이깁니다. 선가갑, 태불망, 망령의 두건등 상대에 맞는 템을 가세요
정글을 잘 모르니 패스 2패중 1패가 정글1패임
라인전은 타워끼고 cs를 잘먹는다가 끝임. 갱올때마다 딜교하면 너무 뻔하니깐 따이지 않는 선에서 딜교를 조금씩 해주셈. 먼저 집보내면 그건 상당한 이득인거임
cs먹는다
궁을 잘쓴다
점멸온이면 적 딜러를 물거나, 광역 cc를 없으면 딜러지키기
딜러를 지키거나 문다
하드 ad면 선가갑, 아니면 태불망, ap면 망령의 두건을 가고 적이 만만하면 망령의 두건이후 태불망 갑니다.
신발은 보통 닌탑가고, 적 cc기가 너무 심하면 헤르메스 갑니다.
마지막은 인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