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폿, 탑, 정글 세 라인에서 탐켄치를 해봤는데. 서폿도 좋지만 정글 탐 켄치도 충분히 활용할 가치가 크다는걸 쓰고 싶었음.
빨룬에 공속을 넣은 이유는 탐 켄치는 6랩을 찍고 잿불거인이 나오면 ap 와는 상관없이 정글 속도가 굉장히 빠르며 후반으로 갈수록 w 딜을 넣으면서 탱을하게 되는데 w 딜은 ap 룬을 든다고 크게 증가 되는것도 아니니 초반 정글 속도 향상을 위해 공속룬을 들고 왕룬은 공격룬으로 박아준다. 왕룬에 이속을 박아도 괜찮다. 초반에 쿨감이 있는게 정글 속도 도움도 되고 후반에 w 를 자주 사용할수 있으므로 파랑룬에서 쿨감 5퍼를 맞춰주자.
w댐지가 상당히 강력하기 때문에 w를 선마해준다. e는 많이 찍어도 초반에 효율이 좋은편이 아니므로 마지막에 마스터한다.
갱가서 강타쓰고 평 q 평 w 뱉고 평타 때리면 앵간하면 잡는다. 갱킹력 상당히 좋다.
골렘 노강타 - 레드에 강타써서 잡고 - 레이스 먹으면 3랩 w 2개 e 1개 찍고 늑대 - 블루 - 두꺼비 귀환하면 정글템 업글하고 신발 살 수 있다. 두꺼비 시작은 두꺼비에 강타를 쓰고 그대로 하면된다. 탐 켄치는 초반에 강타와 q 를 이용해서 슬로우 를 묻히고, w로 삼킨 후 잡는게 정석인데, 이 때 똥신이 있고 없고 차이가 크기때문에 초반에 바로 신발을 뽑아준다. 잿불거인 신발은 조금 유동적으로 간다. 헤르메스도 좋다. 난 쿨감신을 선호한다. 그 다음 정당한 영광을 뽑으면, 그 다음템은 유동적으로 탱커 템을 올려주면 된다.
이런 개 뚜벅이 챔프한테는 쿨감이 중요하다. 우린 룬 특성 신발으로 25%의 쿨감을 맞춘상태다. 적팀이 올ad일경우 얼심을 올려 쿨감 40퍼를 맞춰준다. 만약 적팀에 ap가 섞였다면, 정령의 형상을 올려주고 얼심은 가지 않는다.
강타 q 로 슬로우 걸고 w 로 먹어서 갱킹. 정글 돌때 초반에 2번째 버프를 먹을때 두꺼비 시작으면 블루 먹을때 생명의 위기가 찾아올 가능성이 있다. 죽을거 같다고 e 사용하는 순간 정글 망하고 집가야 되니 e는 사용 하지 않는다. 사용하지 않으면 회색 부분이 일부가 체력으로 차므로 초반에 정글을 오래 돌수 있게 해줘서 좋다.
카정만 조심하면 무난하게 크면서 성장할 수 있다.
궁이 생각보다 상당히 좋다. 대체로 바텀쪽은 와드가 잘되있기 때문에 궁은 바텀 갱을 찌를때 자주 쓴다.
적팀 잘큰 딜러들을 한방에 원콤시키는 딜이 나온다. 강타 사용후 평 q 평 w 뱉기 평타 평타 치면 앵간한 방템없는 딜러는 원콤이므로 딜러를 물어주는게 좋다. 만약 적팀에 cc가 너무 많거나 적팀 탱커가 잘커서 우리 딜러들이 물린다 싶으면 적팀 탱커를 w로 먹어서 딜러를 지켜주자.
제발 E 스킬좀 죽기 직전에 쓰지말자 왜이리 아슬아슬한걸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피가 1/3 정도 남으면 E를 사용해주자 어차피 마지막에 쓰나 저때 쓰나 비슷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