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은 그냥 자기 입맛대로 박아주시면 됩니다. 많이 써보고 이게 제일이다 싶으면 그것으로 하십시오 일단 저는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빨강룬에는 주문력 박아줍니다.
노랑룬에는 내가 후반에 약간의 생존력을 유지하고 싶다 하면 성장체력을
라인전에서 딜교를 하면서 크고싶다 하면 방어룬을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파란룬에는 AP챔이 있을때 성장 마저, 없으면 주문력이나 공속 따위를 박아줍시다.
왕룬은 딜을 우선시하면 주문력을, 기동력을 통한 한타머신이 되고싶으시다면 이속을 박아주쎄욤
일단 마스터리는 대충 제가 생각하기에 생존성을 조금 높였습니다.
생긴거부터가 쥐새끼마냥 생겼기 때문에 상대방 입장에서는 정말 죽이고싶을겁니다.
21/6/3 유틸에 있는 이동속도에 포인트를 좀 투자했구요 역시 마스터리도 자기 입맛대로 찍으시면 됩니다.
사실 원딜티모에게 라인전이란 그냥 파밍입니다.
미니언을 먹다가 우리팀 정글러의 매서운 갱킹이나 잘하는 서포터의 견제에 대비하여
원딜이 흔히 드는 힐 대신 점화를 들어주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 실명다트(Q스킬)의 쿨타임이 짧기 때문에 사실상 딜 교환에 있어서도 우위에 서있을 수 있고,
W스킬이 있기 때문에 이동속도에서 만큼은 따라올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힐은 비 효율적이긴 하지만 자신이 없다 싶으면 힐을 들어줍시다.
R-Q-E-W 순으로 중요한 스킬입니다.
스킬콤보는 정말로 간단합니다. 평-Q-평-W-평-평-평-Q... 이렇게 반복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실명다트의 딜이 어느정도 쌔고 평타 사거리보다 범위가 넓기 때문에 체력이 낮은 원딜을 상대하기에 압도적인 데미지 딜링을 할 수 있습니다.
넹 이거도 중요한 스킬입니다. 일단 이 스킬에 붙어있는 패시브도 티모가 도망칠 수 있을만큼의 충분한 이속을 제공하는데 발동시키면 존나빨라집니다. 그리고 티모가 회피기가 없는 만큼 이속이 중요한데 아까도 룬에 이속을 박거나 특성에 이속을 찍을 만큼 씨씨기 하나 걸리면 잘 뒤집니다.
핵심 스킬입니다. 다른 원딜에는 없는 도트데미지를 가지고 있는데요. 점화랑 같이 사용하면 오줌 찌립니다. 아낌없이 투자해줍시다!
이번 티모의 리워크로 인해 버섯을 던질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대신 버섯을 심고 바로 터질수 있는게 아닌 1.5초가량 걸린 다음에야 투명해진다는 점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티모가 던질수 있는 버섯의 범위가 넓구요 마스터시 거의 평타 사거리만큼 됩니다.
첫템은 도란검이 제일 낫습니다. 도란링을 가게되면 미니언 먹기가 조금 힘들어 질 뿐더러 초반에는 그렇다할 딜이 나올수 없기 때문에 차라리 도란검,1포션으로 라인전을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리안드리의 고통은 티모를 위한 템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매우 중요하고 효율적입니다. 이것만 나와도 버섯밟으면 원딜의 경우 1/3 까지 깎일 수 있습니다.
뭐 템은 무난하게 AP챔프들이 갈수 있는 템들로다가 가봤구요
내셔 대신 루난의 허리케인을 가셔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막템을 뺐는데 존야 or 벤시 or 가엔 혹은 내가 생존에 자신이 있다 싶으면 루덴까지 가주시면 됩니다.
보이드는 탱키한 챔프가 많다 싶으면 가주쎄욤
라인전은 무난하게 정말 파밍 해주시고 리안드리가 나올 타이밍쯤에 교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티모 패시브가 리워크 되면서 부쉬안에서는 이동해도 은신이 풀리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은신 되는 시간도 0.75초에다가 풀리는 즉시 공격속도가 상승합니다. 패시브를 잘 사용하느냐 못하느냐가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파밍 -> 리안드리가 나올 때 쯤 서포터에게 원딜을 물어달라고 합시다. 물지 않을때는 그냥 파밍만 하는게 좋습니다. 정글러가 갱킹을 오거나 우리팀 서포터가 상대방을 물었을때 즉시 원딜에게 실명을 넣어줍시다.
라인전 버섯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부쉬 안의 경우 부쉬의 끝부분 양쪽에 버섯을 깔아주세요

위 사진은 정글러의 갱킹에 대해서 방지하는 버섯 위치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저기 삼거리 부쉬 안에다가 버섯을 까는데요 렌즈를 가지고 있는 챔프들은 버섯을 지울수가 있습니다. 부쉬 안쪽이 아닌 부쉬 바로 바깥쪽에다가 버섯을 깔아줍시다. 그리고 벽에 가깝게 버섯을 심어주는 것이 미니언이 밟지 않고 라이너만 밟을 수 있습니다.
라인전이 끝날때쯤 이제 버섯을 잘 사용해야 하는데요. 이게 승패를 좌우합니다.

용 앞 조그만 입구에 버섯을 깔아줍시다. 이건 그냥 와드의 역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몇가지 상황을 준비해봤습니다.
억제기 포탑까지 적들이 밀고 들어온다 - 저런식으로 입구 양쪽에 버섯을 심어줍니다. 미니언 웨이브가 끝날때쯤에는 가운데에도 심습니다.
반대로 우리팀이 라인을 밀고 돌려깎기를 하고있다 - 적 기지를 둘러싸고 있는 벽 중간에 자기팀만 지나갈 수 있는 문이 있습니다. 그 나오는 출구에 버섯을 심어줍니다. 그리고 위의 사진과 똑같이 억제기포탑 입구 양옆에 버섯을 심어줍시다.
버섯을 이용한 설계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제는 버섯을 어느정도 범위까지 던질수가 있기 때문에 이것을 잘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꼭 실명은 평타에 의존하는 챔프에게 먹여줍시다.(신짜오,피오라,갱플랭크,원딜)
사실 원딜티모는 원딜러보단 서포터를 매우 조심해야합니다. 블리츠크랭크같은 경우 한번 잡히면 점멸이 없을때 그냥 죽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설령 잡혔다 하더라도 실명은 원딜에게 먹여줍시다. 살수 있으니까욤
랭겜에서 티모 픽하고 ㅇㄷ 한마디 해도 부모욕 먹는 세상에 이딴 공략을 쓰고 있다니... 하지만 써본 결과 여타 원딜보다 괜찮은 면도 있고 특히 후반가면 갈수록 티모의 존재감은 극에 달합니다. 특히 팀이 모두 AD챔프를 픽했다 싶으면 한번쯤 원딜 티모를 해보십시오. 꿀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