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 유저로서
비록 실버3티어에서 허우적거리는 처지이지만
블츠를 플레이 할 때 만큼은 나보다 높은 티어와 겨뤄볼만하다 생각해서
처음으로 공략 써봅니다.
블츠는 블츠를 플레이하는 사람이 장인이냐 트롤이냐에 따라 엄청난 차이를 냅니다.
그 차이는 판단력이 만들어 낸다고 봅니다.
도움이 될지 않될지는 확실치 않지만 나름의 플레이 방법을 써봅니다.
자그마한 도움이라도 됬으면 좋겠네요~
티어 올라가고 싶은데 서폿이 아무리 캐리해봤자 한계가 있는법...
솔까 팀빨 제대로 받아서 적어도 골 > 플 까진 올라가고 싶다 ㅠㅠ
닉네임 1711211 듀오해볼분 친추요.

일반적인 서폿형 스펠.
또는
다소 공격적인 스펠.
점멸을 활용한 E cc기 / 생존기
슬로우 땜에 쓰는거죠 머.
한명 제대로 죽이겠다 싶을때 탈진걸고 Q 쓰면 100프로 그랩 or 점멸 빼죠.
우리팀 ap가 부족하다 또는 상대방 마방이 떨어진다 싶을때 들어주는 편 입니다.
'아이템' 쪽 가면 설명을 하겠지만 탱서폿만 가지않고 딜서폿으로도 가기때문이에요.
사실 그닥 효율적이진 않지만 소규모 한타시 딜량 부족으로 살아갈 적팀을 죽이는 용도로 자주쓰죠
(회복스펠 너프용으로도 씁니당)
전 무조건

선마합니다.

선마로 cc넣는것 보단 그랩의 스릴감을 즐기는편이라서
순으로 마스터하는 편입니다.
확실한 킬각에서
성공했을경우 상대방이 점멸이있으면
로 띄우기 전에 점멸로 빼는 경우가 상당합니다.

의 침묵 + 딜로 상대를 확실히 죽여주기위해 사용합니다.
낮은 티어에서는



를 쓰면 그냥저냥 무난하더군요.
더불어

스킬은 함부로 남용하지 않습니다.
최근 패치로

스킬이 너프되며 (1.5초간 30%둔화) 블츠의 생존기로서의 활용도가 상당히 적어졌죠.
뭐 아마 다들 아시겠지만

를 생존기로 활용하기보단 킬각잡기용 or 라인 대치용 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블츠의

를 효과적으로 활용해서 상대방이 cs를 먹지 못하게 견제하기위해 순간적인

를 써서
상대를 당황시키는것이 목적입니다.
(이방법을 쓰기전에 미드 / 정글 위치와 와딩이 확실히 되어있어야됩니다. 물론 기본이지만여)
또는 부쉬에서 순간적으로

를써서 튀어나가 상대방을 물기위해 쓰기도하죠.
마지막으로

블츠를 쓰는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하는 그랩입니다.
소규모 대규모 한타전을 열때, 한타 도중 적팀 극딜챔을 그랩해 방해하거나 녹일때, 한타 후 도주/ 추노 도중 적 챔프를 끌어당겨 마무리할때. ( 너무 기본이라 적지말까 하다가 적음요 )
주의할점은

를 쓸땐 쓰고 참을땐 참아야 된다는 겁니다.
가령 3vs3 5vs5 상황에서 대치중일땐 당연히

를 활용해 적 챔프를 끌어당기거나
함부로 위치를 잡지 못하게 견제하는 역할을 해야합니다.
(탱커/ 광역cc챔을 끄는 어리석은 짓은 절대 하지마세요. 그런 사람들 땜에 블츠충들이 트롤소리 듣는겁니다.)
또한 적을 추노시 상대방에서 도주기 또는 점멸이 있다
확실한

를위해


를 활용해 확실한 cc를 먹입니다.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건데

는 블츠를 플레이하는 사람의 판단력에 좌우한다고 봅니다.
서포터로서 블츠를 선택했다면 항상 맵을 주시하고 적들의 위치를 파악합시다.
(이동경로를 주의깊게 보는건 당연하니까 넘어가고)
맵에대한 이해도는 당연한거 알죠?
그래야 예측그랩을 쓰니까요.

을 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체력추가와 미니언으로 얻는 골드, 완성형태의 고유능력(방어막) 때문인데요
전 안씁니다.

쓰는 이유는

을 활용하기 위해선데요.
고대주화에 붙어있는 체력/마력 회복능력으로 부족한 마나량을 커버해주고
괜히 앞으로나가서 미니언골드 먹으려다 얻어맞지 않으며 꾸준히 골드를 획득하며
마찬가지로 미니언골드로 신경이 분산되는걸 막아

의 활용에 최대한 집중하겠다.
라는 이유입니다.
완성까지 안올리고

까지만 업글한 뒤 후반에 교체합니다.
탱서폿 아이템\을 보면 이 아이템을 선택했는데요
이유는 이동시 추진력 중첩때문입니다.
블츠는 이속이 굉장히 중요한데 상대방을

먹이려고 열심히 달려가다가 평타맞아

을 효과적으로 쓸 수 없는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기본적으로 피해야되는게 맞지만)
때문에 무리하게

를 쓰다가 허탕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를 보완해 주기위해

를 즐겨 씁니다. 한명 제대로 물땐 효과적이더라구요.
물론 상대팀을

하기 적절치 않은 상황에선

를 씁니다.
탱키하면서 잘 안죽지만 한번

당하면 실신지경에 이르도록 하기위해 쓰는편입니다.
(세부적인 수치는 보고 확인하세요)
아, 그리고 상대방에 ap가 많을경우... 마방이 상대적으로 부족합니다.
탱서폿의 경우는 벤시를 올려 부족한 마방을 보완하며 피통을 늘려줍니다.
딜서폿의 경우는 오히려


을 올려줍니다.
괜히 마방맞추다가 애써 올린 주문력만 애매해지게 됩니다.
그냥 과감히

로 확실히 녹인다로 마음먹고 플레이를 합니다.
마치며
처음엔 가벼운 마음으로 써봤는데
쓰다보니 생각한 것 보단 더 길게 써진듯하네요.
나~~~ 중에 티어좀 올라가서
나름 자부심좀 생겼을때
좀 더 신뢰갈 수 있는 공략 써봐야겠네요.
작은 팁이라도 되길 바라며
읽어주신 분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