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이상 backspace
I. 정글몹 먹을 때 괜히 때리고 튀고 그런 컨할 시간에 그냥 미니맵을 봐라.
미니맵에서 1. 상대 정글이 보인다 2. 어느 라인이 싸운다 3. 어느 라인이 와드를 박는다, 1분 와든지 3분 와든지
이 정도만 알 수 있으면 된다.
아 물론 둘 다 할 수 있으면 좋은데, 그런 사람은 backspace.
II. 시야석 사라.
니 코어템이 늦어져도 사라. 목적은 상대 정글 동선 파악 아니다. 원래 라이너가 박아야 하는 곳인데 안 박혀 있는 곳에 박아야 한다. 그래야 니가 마이플스토리를 하고 있을 때 라이너가 갱 당해 죽어서 정치질의 희생양이 되지 않는다.
바위게야 포식자 스택 쌓으려고 꼬박꼬박 먹을 걸로 알고 있다. 잘하는 거다. 꼬박꼬박 먹어라.
블루 진영 기준으로 탑 삼거리, 칼날부리 앞, 미드 아래 섬 부쉬를 기본으로 박되 그 자리가 박혀 있다면 탑 위 부쉬까지 박아줘라. 그러면 탑미드 왠만한 갱은 다 막을 수 있다.(샤코, 이블린, 녹턴 개X끼)
I이 안된다면 II는 의미없다.
나중에 백도어할 때도 시야석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는 크다.
III. 달관해라.
소규모 싸움이든 한타든 뭔가 싸울 때 상대를 한번 클릭했으면 마우스에서 손 떼라. 니가 광클한다고 공속이 2.5되는 거 아니다. 니 시야가 2.5 티모미터가 될 뿐. 그리고 y 한번 눌러주고 느긋하게 한타의 현장을 관찰해라. 그래야 q던 점멸이던 무빙이던 니가 씹어야될 cc를 씹을 수 있다.
IV. 상대의 cc를 파악해라.
cc는 크게 세가지로 나뉜다.
1. 내가 걸리지 않을만한 cc : 무빙 얘기가 아니다. 내가 진입하기 전에 쓰여지는 cc를 말한다. 보통 브라움의 궁이나 알리 쿵쾅 등 한타 시작과 함께 사용되는 cc나 돌진형 탑솔러의 cc 등을 말한다.
2. 내가 의식은 하고 있어야 하는 cc : 어느 정도의 무빙이나 q, 점멸 등으로 피할 수 있는 cc다. 쓰레쉬 사형선고, 몰가 속박, 르블랑 속박 같이 논타겟이나 시전 딜레이가 긴 cc들이다.
3. 그냥 ㅈ되는 cc : 이건 거의 즉발이거나 즉발인데다가 걸리면 ㅈ되는 cc다. 피들 공포, 룰루 w 같은 게 있다. 이런 cc가 1개나 2개라면 수은 장식띠로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하다. 3개 이상이면 마이를 하지 마라.
V. 딜러의 외길 인생 살지 마라.
단순 cc 뿐만 아니라 마이를 카운터칠 수 있는 조합은 무수히 많다. 이런 조합에 대고 딜가면 이속 빠른 골드가 된다.
아니면 팀에 탱커가 없을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탱템을 가라. 여기서 탱템의 제한은 없다. 물론 마이가 공템이 더 어울리지만, 심지어 포식자 하나만 있어도 상대가 무시할 수는 없는 딜을 낼 수 있다.
VI. 초반을 제외하고는 싸울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텔포 들시)
초반이라 함은 정글링이 빡빡한 시기다. 그 외에는 텔포 합류로 싸울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싸울 준비라 함은 강타와 q,e를 쓸 수 있게 남겨놓아야 한다는 뜻이다.
싸움이 벌어질 거 같은 상황, 특히 중후반 한타 대치 상황엔 무조건 남겨놔야 한다.
마이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