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 부터 시즌3 다이아1 찍고 군대를 가서 시즌4는 못했지만 이번 시즌5 다이아4를 찍고
프리시즌 기념, 케일이 고인이 된 기념해서 공략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프리시즌되면서 템이 많이 변화가 있었는데
이번 특성패치에서 쿨감 5퍼센트를 잃어버렸죠
그러나 아직 절망하지 말아야 할 것은
중요한건 [광휘의 검] 에 있는 쿨감 10퍼센트 입니다
전 시즌에선 파란색에 성장 쿨감 9개를 다박아서 18렙 쿨감 15퍼를 먹고 갔는데 이번 시즌엔 쿨감 10퍼로도 충분한
쿨감 40퍼를 얻을수 있기떄문에 3개를 빼고 공격속도를 넣어버렸습니다

전시즌 케일 특성이 위에 보시는 것과 같이 29/0/1 이였죠
근데 이번시즌이 되면서 공격쪽으로 30개를 다 찍는 것이 불가능해 졌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공격적으로 특성을 찍어봤습니다
탑은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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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을 잘 활용못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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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들어도 나쁘지않습니다
AD 는 초반에 공속이 낮기때문에 E 선마보단 Q 선마가 딜 더 잘들어가고 좋습니다
W 키고 들어가서 Q 를 쓰자마자 E를 켜주고 싸다구를 때려주시면 됩니다
Q 거리내에 적이있으면 Q 부터 쓰고 E로 떄리다가 W 쓰고 추노 해주시면서 떄리면 됩니다
케일에게 가장 중요한 2가지가 [중재(궁극기)와 치고빠지는 타이밍] 입니다
궁극만 잘써줘도 1인분은 충분히 할 수 있고
치고빠지는 타이밍이 굉장히 중요한데
적이 스킬이 빠진 걸 잘 보고 Q로 들어가서 E로 떄리다가 적이 스킬쿨이 찰때가 됐다 싶으면 잘 빠져 줘야합니다
잘못하다간 딜교환 90% 이득 볼거를 한 30~50% 밖에 이득 못 볼수도 있는거죠
그러다 킬타이밍에 킬을 따고 같이 럽샷 당할 수도 있는겁니다
일단 시작 템을
이나
이나
이나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근데 최대한 빨리 템을 띄
우기 위해서 저는 롱소드를 가는 편이지만 마나 조루인 케일을 위해 도란링을 갈 때도 있습니다
이번 프리시즌에 탑케일을 가는 이유가 [딜러] 보다는 [딜탱서폿] 느낌으로 가는 것입니다
패치를 하면서 AD에 굉장히 좋은 템이 많이 나왔고
AD챔피언들이 활약할 수 있는 많은 아이템이 나왔습니다
이 템의 경우 원딜러들이 탱커들을 잡기에 굉장히 좋은 템이라고 생각하고
에 없어졌던 방어력 감소 (평타 1대당 5% 최대 30%) 가 다시 부활해 케일 패시브와 위 아이템(도미닉경의 인사) 와 효율이 굉장히 좋을 것 같다고 생각 했지만 체력이 너무 많이 올라가는 이유로
를 포기했습니다
블클은 쿨감 20퍼 때문에 포기할 수 없는 아이템이기 때문이죠
케일의 경우
와
때문에 체력이 너무 많이 올라가 효과를 별로 받지 못한다고 생각해
을 올려 딜탱으로 가도 나쁘지 않습니다
나는 케일이 무슨 딜탱이냐 그냥 딜로 가겠다 하시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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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가셔도 좋습니다
제가 연구해본 템트리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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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면 극후반에는 딜이 잘 들어가진 않지만 중~후반까지는 충분히 딜도 잘 나오고 체력도 약 3000이 넘어가 탱도 그렇게 나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