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 휘트먼의 시의 제목이자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유명해진 구절인
"오 캡틴, 마이 캡틴"
바로 이 공략을 보고 캡틴으로
캐리하는 팀원들이 내는 찬사이기도 하다.
필자는 비록 골레기이나 갱플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자부할 수 있다.
시즌6이 되었으니 새로운 마음으로 공략을 작성해볼까 한다.
취향에 따라 빨강에 치명타 1개를 박아줘도 된다.
타겟팅으로 마법데미지를 꽂아넣는


같은 챔프상대론 고정마저를 추천한다.
마술 : 캡틴은 스킬딜 비중이 크다.
양날의 검 : 근캐들은 이쪽을 찍는 편이 이익이라 생각한다.
흡혈귀 : 조금 고민했는데, 작정하고 후반바라보는 것이 아니라면 그냥 흡혈 가져가는게 좋다고 생각했다.
압제자 : 캡틴의 주력딜인 E,R이 둔화를 건다.
분쇄의 일격: AP갱플 할거아니면 방관 찍자.
전쟁광의 환희 : 갱플은 치명타 위주의 템을 간다.(개인적으로 캡틴에게 굉장한 OP특성이라 생각한다.)
나머지 포인트는 취향을 많이 탄다. 자신의 성향껏 찍기를 추천하는 바이다.
포악함: 미니언을 더 잘먹게 해주는게 더 좋다 생각한다.
비밀 창고: 미드일 땐 룬친화력을 찍는다.
무자비 : 캡틴으로 마나가 부족하다고 느낀적이 그리 많지 않았다.(마나 포션이 없어졌으니 조금 더 지켜봐야 함)
위험한 게임 :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아직 텔포점멸은 건재하다. 로밍, 커버, 2렙찍기 등 다용도로 쓸 수 있는 OP스펠이니 들어주는 게 좋다.
필요성을 못느끼면

(미드가 텔들었거나, 울팀에 운영챔이 많다거나..


)

같은 폭딜챔에게 솔킬주기 싫다면

시즌6 에서도 캡틴의 아이템은 큰 변화가 없음.
-작성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