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도 무난하게 할 수 있습니다.

글을 정독하시고 따라하시면 됩니다.

그냥 따라하세요.

그냥 따라하세요.

그냥 따라하세요.

그냥 따라하세요.

정독하고 오셨나요?

무조건으로 룬/특성/스펠/아이템은 똑같이 따라해야합니다.

스킬은 따라해도 되고 안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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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전은 궁배우기 전과 후로 나뉩니다.

궁배우기 전에는 수동적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서포터나 정글에 의도에 따라 움직여야 합니다.

서포터나 정글이 싸움 걸면 같이 싸워주고 아니면 그냥 파밍합니다.

궁을 배웠다면 능동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궁으로 싸움을 걸 수 있으므로 서포터와 호흡을 맞추면 됩니다.

단 궁쏘기 전에 적 정글 위치와 미드 위치는 꼭 확인해야합니다.

또한 적 탑이 텔포로 지원온다면 그냥 미련없이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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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의 라인전은 간단합니다.

사거리 600으로 간간히 W평 딜교와 최대사거리로 CS먹기입니다.

애쉬가 최대사거리로 CS먹으면 딜교 당할 일 거의 없습니다.

즉 안전 파밍이 가능합니다.

단 아군서포터가 주위에 없을 시 주의합니다.

적 서포터가 들이대서 죽게되는 불상사가 일어나지않기를.....

아군서포터가 로밍갔을 때는 최대한 사려주도록 합니다.

눈치껏 행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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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타나 소규모 교전시 애쉬가 해야할 일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첫번째는 자리 찾기입니다. 포지션이라고도 합니다.

한타나 소규모 교전 모두에서 가장 먼저 생각할 건 자리 찾기입니다.

딜을 넣기보다

어느 거리 어느 각도에서 공격하면 내가 안맞을까

를 생각해야 합니다.

자리만 잘 찾는다면 말뚝딜도 가능하므로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론 브루저나 정글, 혹은 암살자들이 온다면 사거리 유지하며 카이팅!

가까운 애부터 차례로 죽여나가야 합니다.

때리다보면 팀원이 딸피보고 알아서 공격하니 딸피가 있더라도 자리!

자리를 잘 유지해야합니다.

딸피만들어서 킬먹어야한다며 따라가다가는 싸움 중심부로 끌려갑니다.

그러면 위험 자리에 들어가서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가까운 애들부터 공격하고 딸피되었다고 따라갈 필요 없습니다.

위험한지 아닌지 확인하면서 따라간다면 모를까.

마지막으로 선제공격입니다.

이걸 마지막으로 넣은 것은 경험으로나 가능한 거기 때문입니다.

애쉬의 장점은 궁으로 싸움을 내맘대로 열 수 있다는 겁니다.

유리한 지형, 유리한 인원 수에서 싸움을 건다는건 승리의 지름길!

하지만 타이밍은 경험으로만 습득 가능하기에 말해줄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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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리.

1. 정독하고 그대로 따라하기 (룬, 특성, 스펠, 아이템)(스킬제외)

2. 라인전은 궁습득 전/후로 수동적/능동적으로 하기.

3. 라인전에서 애쉬의 사거리를 최대한 활용하기

4. 싸움에서 자리잡기, 가까운놈공격, 딸피포기, 선제공격을 염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