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공속 짜장은 초반 정글링에 뭔가 모르는 답답함이 있다.
그 답답함을 해결하기 위한 30%공속 짜장!
개트롤인데?? 하는 분들은 일단 해보세요^^
피흡과 관련된 마스터리 2개 흡혈귀, 룬갑옷 필수요소임
전투의 열광이랑 전쟁광의 환희를 써봤는데 어짜피 피흡은 위 두개로도 되고
전투의 열광으로 딜링을 좀 더 하는게 좋다고 판단.

이거안들고 정글을 어떻게 돔

요거들고 e로 들어가서 헬퍼도 떄려잡는 짜장

이딴거 필요없음 웰던 고기가 먹고싶으면 전투의 열광으로 태워죽이자
스킬 콤보
스킬콤보? 뭐 그런게 필요있나 e로 드가서 q로 띄우고 패면됨
스킬 활용 팁
짜장의 숙련도는
와
의 활용도 차이
: 생각을 조금이라도 한다면 도주기 있는 애들한테 선 e로 진입하는 갱은 하지 않겠지?
선e -> 상대 도주기 -> ㅂㅂ 정글링, 하는 쿨가이는 ㄴㄴ하자
e 뺴고 돌진기가 없는 짜장에겐 e가 굉장히 소중하기때문에 적만남과 동시에 간질이라도 온듯 손가락 전체를 한번에 써버리는 그런짓은 하지말자
: 요건 도주기로도 가능하지만 요 얼마전에 킨드레드를 상대해보고 괜춘함을 느꼈다.
킨드레드 궁에서 아지르 궁으로 밀쳐버리는것처럼 다 밀어버리고 패죽이자

포션따윈 필요없다, 공속 30%짜장이면 w 피흡으로 충분히 정글링 가능.
상대 카정이 무섭다면 버프부터 시작하면 됨

빠른 포식자가 무엇보다 중요!
포식자가 나왔다면 바텀라인의 갱각을 잘 봐준다
바텀라인은 갱성공후 용을 안정적으로 먹기위함일 뿐이다.
용을 먹었다면 이젠 정글돌면서 탑갱각을 잘 봐준다
탑은 바위게와 전령을 먹기위함일 뿐이다(4스텍 개꿀)

정글돌다가 구인수 나오면 이젠 좀 강력해졌다. 피흡도 주문력이랑 공격력 둘 다 붙어서 어느정도 되는데다가 공격속도도 빨라져서 신짜오에게 완소템

이것도 빼놓을 수 없는 좀비짜장의 필수템! 왜 몰왕이 아닌가?
몰왕가는 짜장은 이미 좀비짜장이 아니다. 몰왕처럼 퍼센테이지로 상대를 좀 더 빨리잡고자 하는건 컨셉에 안맞다
좀비짜장은 상대와 나중에 누가 빨리 죽는지 대결하는 변태 컨셉이기 때문이다.

요게 없으면 타워랑 1:1을 할 수 없다. 네셔까지 떴다면 이젠 1:1에서 짜오를 이길자란 없다.
바론도 잡는다

좀비짜오의 가장 큰 단점 : cc에 취약하다. 그 단점을 보완해서 1;1 최강으로 만들 수 있다.
피들이나 빵테, 티모같은 짜오에게 하드 cc기를 넣을 놈들이 있으면 가줘야한다.

요거는 1:1에서 변수창출에 좋으며 가격대비 효율 좋다고 판단. 상대에 ap딜러가 못컸거나 별로 딜 안들어 오는 애들이라면 가도 좋다.

요거는 피흡을 올려주는 좋은 템이며 상대에 ap 비중이 많거나 누커가 있을때 가면 좋다. 근데 솔직히 누커한텐 짜장이 좀약하다. 어버버하다가 죽을 수 있기 때문이다.
보통 아이템은 포식자. 구인수, 총검까지는 고정으로 가는편이며
cc기가 많다면 총검보다 먼저 수은을 가주는 편임
네셔는 굉장히 흔했을때 잘 가며 네셔 안가도 피흡이 상당하여 1:1은 왠만하면 다 썰어재낌.
상대에 딜러들이 잘컸을때 스테락과 정령형상을 같이 올려주는 편임.
솔직히 포식자쌓는게 핵심인데 못쌓을정도로 팀원들이 전라인에서 싼다면 그냥 포기하는게 좋음
픽창에서 미리 말해놓는게 좋음. '솔킬따이면 갱안감. 2데스이상 갱안감.'
이러면 안정적인 정글링을 돌수있는 보험이 생긴것.
짜장에게 3코어정도만 나오면 왠만하면 다 씹어삼킴
카타리나가 트리플먹고 무럭무럭 커서 나대고 다닐때 하늘구경시켜주고 내려올땐 이미 시체를 만들어주니 멘탈나감
마이와같이 포식자 충이기 때문에 팀원들의 욕받이가 될것임. 멘탈이 강하다면 문제없지만 약하다면
/ignore all 을 추천드림
라인 / 정글 운영법
갱각을 보며 정글을 돈다
초반 운영법
갱각을 보며 정글을 돈다
중반 운영법
포식자가 떴으면 슬슬 스플릿을 한다.
짜장은 팀파이트보다 솔플이 좋다. 물몸이라 집중포화맞으면 걍 죽기 때문이다.
후반 운영법
팀파이트시 역할
왠만하면 비추, 한다면 원딜이나 물몸 죽이면됨
챔피언별 대응법
물어보면 갈켜줌.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