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만 적음.
요즘 딜 이렐리아가 뜨고 있는데,
이렐리아는 탑의 딜템들보다 정글 포식자 + 구인수를 가는것이 훨신 좋음.
랭에서도 정글걸리면 맨날 이거쓰는데, 내가 티어가 실버라서 그런지 몰라도 포식자 챔프들 중에 제일 우수한 거 같아서 작성함.
룬은 취향을 탄다.
하지만 중반에 포식자는 초반을 약하게 가져가는 대신 30스택 이후에 다른 정글템보다 우위의 성능을 가지게 되는 그런 아이템이다.
그러므로 문양에는 중후반에 좋은 성장마저를
왕룬에는 포식자와 잘 어울리고 초반에 정글링을 빠르게 해주는 공속을 넣는것이 좋다.
정글 포식자 챔피언으로 선택하면 좋은 마스터리가 3개 있는데,



폭풍전사의 표효는 슬로우가 많을때 사용하면 좋다. 사용해보면 준수한 마스터리이다.
영겁의 힘은 rpg하는 정글러들한테 스택을 쌓기 좋고, 또 첫 템이 공템인 정글러들한테 기초체력을 늘려주는 그런 좋은 점이 있다.
열광은 포식자를 가는 정글러들은 대체적으로 공속이 아주 빠른데, 그렇게 되면 열광스택이 순식간에 8스택이 되서 효과를 쉽게 볼 수 잇다.
본인은 영겁의 힘과 전투의 열광중에서 선택해서 쓴다.
스킬 콤보
스킬 활용 팁
처음 한 캠프를 먹고 나서 두번째는 정글 4마리짜리를 가서 평q 평q 평q 로 3마리를 지우고 큰 한마리를 w키고 먹으면 된다.
원래는 8레벨에 q를 하나 더 찍어서 미니언 타야 할때 데미지가 약해서 못타지 않게 하려고 그렇게 햇엇는데 이번에 버프로 q가 데미지가 더 세져서 e를 찍엇다.

- 칼날 쇄도
(Bladesurge)
- 마나 소모: 50/55/60/65/70
- 재사용 대기시간: 14/12/10/8/6초
- 이렐리아가 대상에게 돌진하여 20/50/80/110/140 (+1.2AD)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적중 시 효과를 적용합니다.
칼날 쇄도로 대상을 처치하면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되고 마나 35를 돌려 받습니다.
ㅇ

- 비천어검류
(Hiten Style)
- 마나 소모: 40
- 재사용 대기시간: 15초
- 기본 지속 효과: 물리 공격 시 5/7/9/11/13의 체력을 회복합니다.
사용 시: 6초 동안 이렐리아의 공격에 15/30/45/60/75의 고정 피해를 주고 체력 회복량이 두배가 됩니다.

- 균형의 일격
(Equilibrium Strike)
- 마나 소모: 50/55/60/65/70
- 재사용 대기시간: 8초
- 이렐리아가 적을 검으로 관통하여 80/120/160/200/240 (+0.5AP)의 마법 피해를 입히고 1/1.25/1.5/1.75/2초 동안 적의 이동 속도를 60% 늦춥니다.
대상이 이렐리아보다 체력 %가 높을 경우에는 적을 기절시킵니다.
- 사정거리: 425

- 초월의 검
(Transcendent Blades)
- 마나 소모: 100
- 재사용 대기시간: 70/60/50초
- 이렐리아가 4개의 영혼검을 소환하여 검이 관통하는 적들에게 80/120/160(+0.6 추가AD) (+0.5AP)의 물리 피해를 줍니다. 이렐리아는 챔피언에게 준 피해의 25%를, 미니언과 몬스터에게 준 피해의 10%를 체력으로 회복합니다.
- 사정거리: 1000
본인이 위치앤드를 자주 사용하는 이유
본인이 왜 마법사의 최후를 자주 사용하는지 설명하겟다.
구인수의 유령검을 8스택 쌓으려면 평타가 총 4방 들어가야 액티브가 터지는데,
위치앤드는 평타를 5번 중첩시키면 풀 중첩이다.
둘이 평타횟수가 비슷해서 자주 사용하는 편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이 아이템을 비추하더라.
하여튼 나는 시즌6에 마저를 올려주는 아이템중 위치앤드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서 이 아이템을 자주 사용한다.
마저를 65 올려주고 공격속도도 올려주기 때문이다.
얼어붙은 건틀릿과 망자의 갑옷을 선호하는 이유
정글 포식자를 갓을때 이미 구인수나 위치앤드를 사고 나면 2개나 공템이 되어서 이제 방어적인 스탯을 올려줘야 하는데, 란두인이나 밴시같은 아이템보다는 q를 잘 살려줄수잇는 그런 아이템이 잇으면 더 낫겟다 라고 생각해서 얼건과 망갑을 선호하게 되엇다.
마치 뽀삐를 할때 패시브에 슬로우를 묻히기위해 얼건을사고 w키고 패시브를 쓴다던가 망갑 스택을 모아서 패시브를 쓴다던가 하는것처럼 그런 의미로 얼건 망갑을 선호한다.
정령을 선호하는 이유
보통 근접ad들이 가는 마방아이ㅌ템은




이렇게 4가지가 잇는데,
밴시의 장막
본인은
가 아니면 근접 ad챔프로 밴시의 장막을 거의 쓰지 않는다. 근접 ad들은 방템을 3개~ 4개 두르게 될텐데, 이쯤 되면 상대 스킬 하나 방어막으로 막는 거는 잇으나 마나하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착취의 손아귀를 들지 않으면 밴시를 절대 사지 않는다, 그껏해야 말파?가 상대일때.
헤르메스의 시미터
본인은 이 아이템을, 상대에 제드 피즈 등등 챔피언이 잇을때 수은으로 r스킬을 풀수 잇을때만 사용한다. 그렇지 않다면 헤르메스의 장화나, 맬모셔스의 아귀가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맬모셔스의 아귀
맬모셔스는 아주 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 생각에 맬모셔스의 아귀보다 위치앤드가 포식자 이렐리아와 더 잘 어울린다 라고 생각햇다.
정령의 형상은 쿨감도 붙어잇고 wr 체력회복도 더 올려줘서 4가지 아이템중 가장 매력적이라고 판단해서 갓다.
얼어붙은망치를 선호하는 이유
요즘 잘하는 플레이어들이 어떤 탑챔프를 쓰는지 보니까 노틸러스 뽀삐 에코를 자주 사용하더라. 그래서 그 챔피언들이 무엇이 장점일까 한번 봣는데, 한번 어떤 챔프를 물면 cc가 좋아서 끝까지 물수 잇엇다. 이렐리아는 그런 능력이 없엇는데, 슬로우아이템들을 자주 사용해서 그런 물고늘어지는 플레이가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선호한다.
헤르메스시미터 넣은이유.
상대에 제드 피즈 트런들 피오라 애쉬 말자하 스카너 가 있을때 헤르메스의 시미터를 사주면 다른 아이템보다 더 그 상황에 좋다 라고 생각하기때문에 넣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