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릭은 [탱커형 서폿]입니다.
룬, 마스터리, 아이템 빌드에서 레오나, 알리스타 브라움 등과
비슷하게 가시면 됩니다.
1. 표식 : 방어룬 고정
2. 인장 : 체력or방어룬 취향대로 선택하세요
3. 문양 : 마저룬 갯수 취향대로 선택하세요
4. 정수 : 이속>>방어룬. 이니시&추노 때 스턴(E)을 보다 잘 맞출수 있습니다.
위는 대국민 탱서폿 마스터리입니다.
(저는 로밍과 시야장악을 위해
대신에
을 씁니다)
패시브를 적극 활용할 수 있게 스킬 사이사이에 평타를 2방씩 섞어주세요
평타가 매우 강력해지고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줄어듭니다.
예시 :
(W)-평-평-
(Q)-평-평-
(E)-평-평..
급박한 상황을 제외하고 3중첩일 때 사용하세요. 힐량은 3배이면서 마나소모량은 같답니다.
한타 때나 원딜이 죽어나갈시에는 1중첩이라도 바로바로 사용해주세요.
1. 기본 지속효과는 연결된 대상에게 타릭의 방어력의 일정퍼센트만큼 올려줍니다. 사정거리도 무척 깁니다.
2. 사용시에는 보호막을 걸어줍니다. 교전 시에는 여러번 사용해서 계속해서 보호막을 걸어주세요
또한 수호의 고리로 연결된 대상은 타릭과 함께 Q, E, R 스킬을 똑같이 시전합니다.
시전시간이 1초 후이기 때문에 약간 길고, 광역스턴이긴 하지만 범위가 좁기 때문에 1-2명만 맞춘다고 생각하세요.
시전하는 동안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시전하면서 적에게 가까이 붙어주어 스턴을 맞춥니다. (시전시 지정한 각도는 변경할 수 없다)
한타, 이니시, 추노, 도주시 사용하며, 수호의 고리로 연결된 대상도 함께 스턴을 걸 수 있습니다.
시전시간이 2.5초로 매우 길기 때문에 미리 사용하지 않으면 아군이 벌써 죽어있을겁니다.
킨드레드 궁
처럼 죽지 않는 것이 아니라 케일 궁
처럼 무적 판정이기 때문에 2.5초동안 데미지가 아예 안들어옵니다.
아군이 죽기 직전에 쓴다기 보다는 한타 도중 사용하여도 전혀 손해볼 것이 없는 스킬입니다.
또한 수호의 고리로 연결된 대상을 중심으로 무적스킬이 같이 사용됩니다.
1. 적이 올 AD일시-
(솔라리) 대신
(가시갑옷) 이나
(망자의 갑옷) 선택
2. 적 AP가 강력할시-
(란두인) 대신
(밴시) 선택
3. 적 AD, AP 모두 아프다면
(산악 방벽) 대신
(태양의 눈)으로 업글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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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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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트리 : 탑솔러세요?;
리메이크 이후 마땅한 공략없이 타릭을 어떻게 플레이할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빠르고 간단하게 공략을 작성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공략 업데이트는 하지 않으니 이후 더 좋은 공략이 나온다면 그것을 이용해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