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전은 라이너의 역량에 기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첫 복귀 후
쉰을 안가면 라인이 너무 밀리니 무조건 가줘야한다.
이즈는 라인 클리어 능력이 있는 스킬이 한 개도 없으니 필연적이다. 이건
그 다음
적이 로밍으로 이득을 보느냐 보지 못하느냐가 트포&얼건을 갈지 리치베인을 갈지가 정해진다.
적이 3~4렙에 라인을 밀고 로밍을 가는건 10판 중에 7판이 나올 정도로 벌어지는대
이 타이밍에 킬이 나왔다면 스킬을 그냥 원딜 처럼 4렙까지만 w를 한 번 찍어주고
(적 정글러가 나 혹은 아군을 죽이거나 적 미드가 봇에서 2킬 이상을 먹으면 그냥 말린거니 ap가지말자)
트포를 가서 라인전을 강화하고 타워 철거에 온 힘을 쏟아야 적의 스노우볼이 굴러가는걸 어느 정도 상쇄할 수 있다.
(Ad로 전향하는건 캐리는 못해도 팀원에게 피해를 주지 말자는 의도도 있음)
다른 방법으로 상대가 제드, 탈론 같은 ad방관캐스터라면 얼건 이후 무마를 가서 후반을 도모하자
애초에 ap이즈는 성장 잠재력을 보고 가는건대 라인전에서 부터 막히면
답이 아예 없으므로 ad로 타워 철거에나 주력하자 e판정이 좋기 때문에
미드 양 쪽 시야 하나만 꽉 잡아주면 왠만해서 킬각이 안나오고
로밍가도 할거 없으니 적이 로밍을 간 틈에 라인이나 최대한 밀어주자
그리고 6렙이 되면 트포 이즈 리베 이즈 상관없이
적이 로밍을 갈 때 마다 궁으로 라인을 최대한 밀어주고
(적이 미드로 돌아오기 애매한 타이밍에 밀어주자)
여기서 적이 로밍을 간다면 궁을 라인에 쓰는 것을 아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일단 이즈는 쿨감을 빠르게 확보하고 q쿨감도 있어서 궁이 예전 탈론 보다 약간 더 빠르다고 생각한다.
궁 지원은 마추기도 힘들고 마춰도 킬을 못따거나
아군 봇이 킬각을 노릴 수 있게끔 만들어 줄 수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별 도움도 안돼서 솔직히 좀 도박 같다.
"매우 확실한 상황이 아니라면 궁지원은 최대한 자제하자"
그 보다 안전하게 이즈 궁은 글로벌 궁이기 때문에 미드로 오는 cs 두 무리(16개)를 가격할 수 있어서
포탑에 꼴아박히는 적 cs와 단숨에 아군 cs위치를 밖을 수 있다.(궁에 맞으면 평타에 미니언이 빠르게 정리된다.)
쉽게 풀어주면 적 미드가 라인을 미는 이유가 cs손실 때문인대
로밍을 가는 도중에 cs위치가 갑자기 바뀌면 일단 심리적으로 압박되어 급해질거고 여기서 실수를 할수 있다.
그리고 적 미드가 1킬 정도는 이득을 봐도 cs차이 때문에 스노우볼이 굴러가지 않는다.
이런 식으로 로밍갈 때 마다 cs를 밀어주고 포탑을 때려서 대미지를 누적해주면 포탑이 깨진다.
이 대미지 누적량을 웃고 넘길수 없는게 일단 이즈는 패시브 공속도 있고 ad룬을 든 상태로
반복하는 거라서 철거 능력 하나만은 ap챔프 중에서 가장 좋다.
내가 ap이즈를 하면서 ap챔프 상대로 포탑을 먼저 깬다면 먼저 깨지 내가 먼저 깨지는 판은 거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