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공속룬에 내셔까지 갈꺼기때문에 평타 고정딜 w 선마가 더 좋아보일수 있으나

전두엽 파괴라는 컨셉을 가져가야하기때문에 e를 선마한다.

콤보는 복잡한거 없다 그냥 평범한 이렐 운영하듯 라인전에 e평 으로 딜교하고 

풀콤보 넣을때 딸피미니언q ew평 평 평 그리고 w 쿨타임 끝나갈때 적 챔피언에게 q 써주면 된다. 

보통 이렐리아랑 차이점이라고 하면 딜이 e 전두엽딜하고 궁 딜에 대한 의존도가 더 높아진다는 점인데

그만큼 e가 빗나가면 치명적이다.

이렐리가 없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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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템이 나온후 ap 700정도 될때 궁 한발에 500 이상의 딜이 나온다.

e 딜에 루덴까지 묻어서 800 이상의 딜이 꽂히며 e 평으로 이어지는 평타에 리치베인이

묻어 순간 1000 이상의 딜이 들어오게 된다

 주의해야할점은 보통 이렐 유저들은 cs 먹을때 딸피씨에스 q로 먹게되는데 ad 템이 초중반까지 없어서

미니언이 생각보다 한번에 잘 안죽고 q 쿨타임  초반에 10초 이상 돌면 괜스레 초조해진다.

광휘의 검을 뽑고 쿨 돌때마다 q 써주면 광휘의 검 묻어서 잘먹어짐

 미드나 탑에서 시작

e평 e평

특히 광휘의 검 나온 이후에 e 평이 중요함

일반 이렐리아는 q로 딸피미니언 붙은다음 딜교 시작하는데

딸피 미니언을 탈시 광휘의 검이 쿨타임이 돌기 때문에

최대한 걸어가서 e 평으로 광휘의검을 터트려주는걸 추천한다.

리치베인 내셔까지 나온 상태가 생각보다 정말 쎄다. 

e w 평평평에 궁까지 섞어 쓰면 체감 순간 딜이 일반 이렐리아 트포에 스태락보다 쎄게 느껴진다.

결국 이렐리아는 ad던 ap 던 딸피 미니언 잘 활용하는게 중요하다

죽창을

전두엽에

 꽂아준다

 한타때 포지션 잡고 싸우기는 사실상 어려운편 

뒤돌아가서 원딜 수박을 뽀개던가 

딸피 미니언 활용해서 순간 딜로 암살하고 빠지는 플레이를 추천

 반 장난으로 하는 ap 이렐리아지만 한번 해보면 진짜 생각이상으로 강력하다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평소에 이렐리아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한번쯤 시도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