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유가나와요 | 
나서스는 그냥 초반은 진다고 가정해야 하고 플레이하면 됨.
초반 첫라인은 버리는 라인이라 생각하고, 그냥 뒤에서 춤추고 놀면 됨.
괜히 초반에 스택 쌓을려고 가다가 맞고 피 빼지말고, 그냥 라인 버리면서 춤추면 적 애들은 막타 먹으면서 라인 슬슬 밀림.
살살 밀리면, 정글 와주길 바라면서 천천히 먹으면 됨.
나서스 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이, 스택에 목숨걸 필요 전혀 없다는 점임.
나중에 9렙 이후에 Q 쿨이 3초 ~ 2초 사이일 때 쌓아도 문제 될 거 없음. 어차피 후반가면 즈롯 올리고 나서 백도어 각 잴 때 못 쌓은 스택 100정도는 쌓을 수 있음.
자신이 케리하겟다는 생각은 버리고, 말파같이 라인전 버린다고 가정하는 챔이라고 보면 됨.
말파보다야 5:5 한타는 부족하지만, 스플릿이나 끊어먹기 등, 할 건 말파보다 많다고 생각함.
아무튼 가장 중요한 건 스택이 별로 중요하지 않으니 스택 쌓는다고 라인 천천히 밀 생각하지말라는 거임. 나서스의 장점은 포탑 빠개는 거인데, 그 백도어는 몇 초가 가장 중요한데, 스택 쌓는다고 포탑 빠갤 시간에 스택 쌓다보면 포탑 까고, 다음 포탑 반피 만들 시간이 정도인데, 포탑 한개도 못 깔 수도 있기 때문에, 스택에 목숨걸지말라는 생각함.
어차피, 스택은 게임 끝나고 표기되는 것도 아니고, 결국 자기만족용임. 스택 100이랑 포탑 한개를 선택하라면 포탑 한 개 선택함.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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