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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킹 : 파티플레이 또는 대규모 레이드나 PVP전투에서 아군을 보호하기 위해 적의 공격을 맞아주는 행위

게임 내에서 탱킹 역할을 하는 캐릭터를 가리켜 탱커라고 부른다.

탐 켄치는 아군 딜러를 지키기에 최적화된 챔피언입니다.

암살자 패치로 인해 암살자 챔피언의 밴픽이 활발한 지금,

아군 딜러를 적군으로부터 잘 지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좋은 군중 제어기, 아군과 함께 먼 거리를 이동할 수 있는

스킬까지 가지고 있는 탐 켄치는 정말 좋은 챔피언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1) 탱커 서포터가 필요한데 잘하는 챔피언이 없네;;

ex2) 제드가 살아버렸네 ㅡㅡ 우리 원딜 어떻게 지키냐.

ex3) 적군에 합류가 빠른 챔피언이 많네... 지겠는데.

이런 상황에 처해계시다면 망설임 없는 탐 켄치 픽을 추천드립니다!

시즌6 다4 / 프리시즌 플2 배치 받았습니다!

시즌7 배치 7승3패로 플1 받았습니다.

탐 켄치는 탱킹력이 생명입니다!

적군의 딜을 대신 받으면서 아군이 안정적으로 딜을 할 수 있도록 판을 짜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속룬을 빼고 방어룬을 들어도 무방합니다.

 : 적군 서포터가 원거리 딜러()라서 접근하기가 약간 애매할 때 찍어줍니다.

 : 적군 서포터가 근거리 딜러()라서 가까운 거리에서 딜교할 상황이 많을 때 찍어줍니다.

 : (스턴) and 에 발동되지만 조건이 까다로워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이외에도 아군 및 적군 조합의 시너지를 고려하여 알맞는 특성을 골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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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굳건한 결속'이 '굳은 약속'으로 바뀌었습니다.

최대 채력 증가 + 체력 회복 효과가 추가되어 훨씬 유용해졌습니다. 이제 보다 을 더 추천드립니다.

 : 필수

 : 대부분의 경우

 : 적군의 체력 재생( 등) or 체력 회복( 등)이 짜증난다!

 : 아군 챔피언을 삼키고 적진을 향해 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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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09

탈진이 너프를 먹었지만 피해량 40% 감소 때문에 중요도는 여전히 높습니다.

간단합니다.

 : 적을 맞춘다.

 : 적을 삼켜 아군 쪽으로 뱉는다. 

 : 탐 켄치를 플레이하다 보면 최후에 최후까지 스킬을 아끼다가 타이밍을 놓쳐서 스킬을 쓰지 못하고 허무하게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쿨타임이 6초로 짧은 편이니 아끼지 말고 팍팍 써줍니다.

의 효율이 아이템창 하나를 차지하는 만큼 나오지 않는다는 의견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을 올리고

를 빨리 올려주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 판단했습니다.  이후에는 상황에 따라  등등을

올려주세요. 아군 보호가 보다 필수라고 생각하실 때는 도 좋은 아이템입니다.

신발은 딱히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보통  중 하나를 가는 편입니다.

[ 7.18패치 ]

와드 tip

되도록 멀리 설치하여 시야를 조금이라도 더 넓게 확보해야 합니다.

제어 와드는 조금이라도 아군 진영에 가깝게 설치해서 적군이 지우기 어렵게 해야 합니다.

이쪽 부쉬에 제어 와드를 설치해 놓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라인이 심하게 밀릴 경우 기동력이 좋은 적 정글(리신, 헤카림, 렉사이 등) 혹은 미드가 뒤쪽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w를 상황에 맞게 잘 써야 합니다.

적군을 삼키겠다고 미친 듯이 달리다가 정작 아군을 지키지 못하거나 적진 한가운데 깊숙히 들어가서 짤려버리는 일이

상당히 많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