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보는 딱히 없습니다.

 을 꾹 누르면 상대 뒤로 넘어갑니다 그러면 피오라 나 같은 스킬은  피할 수 있습니다

(피해봤습니다 물론 예측이지만.)

가 스킬활용의 핵심입니다, 무조건 꾹 눌러 상대 뒤로 가는게 아니라 상황봐서 익숙하게 쓰실수 있다면

워윅을 어느정도 다룰수 있다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경우는 갱 가기전 전투발동 전에 발동하고 가주세요 이게 사거리가 길지만 이 사거리 안에 상대 챔이 없다면 

그냥 쿨만 소비하는 것이기에 근처나 최대사거리를 맵으로 확인 후 사용하고 달려가주세요 굳이 피냄새 안맡아도 잠시동안 이나마 광기를 주는 스킬입니다.

 챔피언에게 공포를 줍니다 또한 뎀감도 주지요

갱 가실때 E를 누르고 뎀지맞아주다가 반대편으로 가게 유도 후 공포걸어 같이 잡는 방법도 있고

가서 바로 E 누르고 뎀감없이 잠시 후 다시 클릭해 공포를 시전해서 예측을 깨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건 정말 많이 해보시면 압니다 처음 하시면 뻘궁 가능성 90% 이실겁니다 ㅎ

 정글링은 매우 안정적 입니다 성공적 로맨틱....? 응???? 워윅으로 정글링이 힘드시다면 룬을 확인해보시길~

 그리고 정글링때 너무 잦은 남발은 마나기근에 허덕일 수 있으니 쿨따임때마다가 아닌 내 피를 보고 판단해서 

 쓰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6까지는 갱각이 확실하지 않는 이상( 엄청 라인을 밀고 와드도 없다 생각하는 곳 아닌이상) 무리한 갱보단

 6이후부터 무서운 타이밍이 나오기에 확정적 성공적 로맨틱...? 응?? 그런 갱 아닌이상은 6렙 빨리 찍는게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중반이 워윅이 미쳐 날뛸수있는 좋은 그림 나옵니다.

 템트리대로 가신다면 아마 20분 전에 성공적 로맨틱...?? 응??!!! 갱으로 킬과 어시를 많이 드셨다면 워윅이

 미쳐 날뛰는 시간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후반에는 제 템트리로 간다면 한놈을 제대로 문다 생각하시고 절대 선 이니쉬를 할려 마세요

 사실 워윅은 선 이니쉬 이 CC로 막히게 되면 매우 난감하기에 ...그리고 팀에서 선이니쉬 확실한 챔피언

  이 먼저 길을 열고 들어가는게 가장 모범적 로맨틱 성공적....?! 이기 때  문에 후반엔 상황봐서 미드라이너 혹은 잘큰 원딜을 물어 딜로스 생기게 만들며  통한 탱킹을 이용해 살아 남  는 방법으로 가는것이 맞다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후반가면 비등한 상황일시 극공가면 할게 정말없습니다.

 그래서 전 극공 안갑니다.  

  이니쉬 여는 챔피언이 아닙니다, 보조 이니쉬 혹은 딜로스 생기게 적진에 들어가 버티는게 워윅이 팀파이트시

  하는 일입니다.그래서 극공은 아닌거 같습니다. 정말 초반 터트리고 싶다면 워윅 말고 샤코나 카직을하세요 ㅎ

  위 카운터 픽 설명 참조

  ...저한테 있어서 아이디도 이렇게 할 만큼 소중한 녀석이지만 이건 개인적 생각일뿐 ^^

 엄밀히 말하면 좋은 S급은 아닙니다 하지만 기존 워윅하셨던 분들에겐 정말 재밌게변한 리메이크며 사람들에게

 워윅에 대한 인식이 똥급은 아니다 라고 들을만큼 좋게 변한건 맞다 생각합니다.

 제 공략은 상위 티어로 올라가기 위한 발판이 아닌 골드~플레4 정도 왔다갔다 하시는분들께 드리는 개인적 

 생각인걸 감안하고 공략 봐주셨음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극공보단 딜탱워윅이 워윅을 오래하시기엔 좋다 생각합니다.

 이상 어두운늑대의혼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