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6 진이 첫 출시때부터 거의 원챔으로 삼다시피 플레이했던 진충입니다.

본계정이 있엇으나 영정으로인해 부계하는중입니다

현재 사용중인 닉네임은 오렌지발바닥이며 골4에서 꾸준히 올라가고있는중입니다.

전적보시면 진만큼은 뛰어나게 잘하며, 이해도도 높습니다

현재 진은 루시안버프, 몰락 버프로 인해 거의 고인같은 챔피언이라 접었었는데.

즐겜으로 선몰락을 가보니 시너지가 엄청나서 이공략을 작성하네요.

잡소린 그만하고, 바로가겠습니다.

저는 현재 이룬을 사용하고있습니다.

아무래도 템트리 자체가 방관을 안가기때문에 룬과 특성에서라도 보충하기위해 표식 정수에 올물관을 넣습니다.

룬은 개인취향이기때문에 일반ad룬을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저는 첫귀환후에 바로 충전형 물약을 사기때문에 특성을 저렇게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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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은 공속은 별로 필요없다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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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에 따라 알아서 가주세요.

근데 환희를 들기때문에 포식은 필요없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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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를 들기도하고. 선코어를 몰락으로 뽑기때문에 재능쪽이 더 좋습니다.

이건 취향이라 따로 설명드리진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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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무난하면 죽불을 들어도 됩니다만...

유지력과 한타에서 고속+환희 이시너지는 추노, 도주, 역관광 모두 뛰어납니다.

다만 환희를 들경우 2퍼센트의 딜이 부족하므로 딜계산 잘하셔야됩니다.

vs

미니언 먹는게 서투시면 포악함 찍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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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첫귀환후 바로 충전형 물약을 사기때문에 암살자를 찍습니다만....

이건 취향차이라서 마음대로 찍으세요

vs

닥치고 무자비입니다.

몰락패시브, 진4타 잃은체력, 무자비 이거 3개터지면 무지막지한 폭딜나옵니다.

왜찍으라는지는 아시죠?

원딜 불변의 진리.

힐 점멸

이게 진으로 몰락을 가다니 미친놈인가? 하시는분이 많으실텐데

왜가는지에 대해 설명 해드리겠습니다.

1.요우무보다 효율성 좋음.

보통 진은 1코어로 요우무를 갔었습니다.

루시안 상향 전까지는 선요우무가 최고였죠.

이속증가도 괜찮았고요.

하지만 몰락이 상향된지금. 라인전단계의 진은 유지력이 꽤나 필요해졌습니다.

몰락이 상향되서 공격력 45라는 적지않은 딜

생명력흡수 12퍼(곧하향예정)라는 적지않은 피흡량

진의 패시브와 잘맞는 체력비례딜까지 다갖췄습니다.

게다가 공속 25퍼. 패시브및 ad증가에 한몫하죠

뚜둘겨 맞고 바로 집가는게 일상이었던 진에게 어느정도 유지력을 준단거죠.

거기다가 갱호응으로 슬로우만 걸어도 어시가 들어오니 여러모로 꿀이죠.

2.후반에도 좋음.

1코어 요우무가 초중반에 힘을 더해준다면, 몰락은 초중후반 힘을 더해줍니다.

체력비례8퍼센트를 무시할순 없거든요.

게다가 슬로우로인해 추노및 도주에도 용이합니다.

고속 환희로 한번 피흡하고 슬로우걸고 뚜까패는 그림도 잘나옵니다

3.카이팅이 필요없음.

어짜피 진은 치명타를가야 딜도 나오고 생존에도 용이합니다.

유령무희까지 나왔을때의 치명타시 이속증가는 무지막지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