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들어도 된다.
자고로 나는 한판 해봤는데 이걸 들었다.
w말고는 존재감이 없기에 보이지않는 곳에서라도 도움을 주고자 약점노출에 포인트를 주는 특성이다.
폭풍전사를 들고 싶었지만 폭풍전사가 발동할 딜이 없기 때문에 천둥군주를 들어준다.
라고 그 당시 픽을 했을 때는 그렇게 생각하며 특성을 찍었다.
w 쿨감을 줄이고자 w선마를 하였고 q보다 e가 쿨타임이 더 많이 줄어서 다음으로 찍게 되었다.
w만 아슬아슬하게 써주면 상대팀의 키보드를 박살낼 수 있다.
라인전에서는 ctrl + 3, 4번키를 눌러서 에코의 기괴한 웃음소리를 들려주는게 라인전의 특징이다.
첫귀환부터는 원딜을 방치하고 정글러와 함께 로밍을 다닌다.
팀이 넥서스를 부숴주도록 어그로를 끌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