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오를 나름 많이 플레이 해보았다고 자부하는 벌레티넘입니다.
본인 명의의 계정 5개를 모두 사용하다보니 자연스레 트롤픽도 많이 해보았는데,
그 중 '정글 야스오'가 생각보다 괜찮다라는 느낌이 들어 테스트 후,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정글 야스오의 룬입니다.
야스오의 성장 공격속도가 낮아짐에 따라 펜덴(유령무희)만으로는 Q 쿨이 1.33초가 되지 않습니다.
그로인해 펜덴만으로 살짝 모자른 공속을 채워 Q쿨을 1.33초로 맞춰줍니다.
야스오는 평타를 많이 치는 챔프입니다.
전쟁광의환희와 전투의 열광중 고민을 하였으나,
많은 게임을 플레이 해본 결과 전투의열광이 더 좋았습니다.
갱을 갈 시, 미니언에 E Q를 사용하여 '1스택' 다시 미니언 또는 챔피언에 E를 타면서 '평 Q' 2스택
따라가면서 평평 Q (에어본) 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정리) E Q -> 평 E -> 평 Q -> 평 평 Q (에어본) 평 평
* 에어본을 성급하게 사용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확실한 각이 나올때까지 평타를 많이 섞어주다
각이 나왔을 때 써주신 후, 마무리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1. 3렙에 장막을 배우지 않고 Q를 찍는 이유는 장막이 초반 정글에서 사용할 일이 거의 없다 생각하여,
Q에 1렙을 더 투자함으로써 조금 더 정글링에 힘을 실어주는 방향입니다.
2. 라인전을 하는 야스오는 E 선마가 좋을 수도 있으나, 정글을 도는 야스오는 Q 를 많이 사용하므로
Q를 선마 합니다. (사실 필자는 라인을 서도 Q 선마합니다.. 취존 해 주세요..ㅠ)
3. 라인에 있는 미니언을 최대한 활용하여 E를 타고, 갱에 성공하던 실패하던 같이 라인 밀어주고
귀환하는게 좋습니다.
야스오로 피갈퀴손 가면 딜로스 엄청납니다.
무조건, '용사' 가도록 합니다.
펜덴에서 인피로 넘어가는 3코어가 가장 지옥같은 시간입니다.
딜이 애매한 구간이라 정글링과 환상적인 갱킹으로 인피까지 빠르게 띄워줍니다.
그 이후는, 상황에 맞춰 템을 유동적으로 올려주셔도 됩니다.
블루진영: 레드 -> 늑대 -> 블루 -> 두꺼비 (탑갱) -> 윗쪽 바위게 #귀환
* 보통 두꺼비까지 먹는 시간이 생각보다 빨라서 상대 정글 역갱 치기 좋은 순간입니다.
퍼플진영: 블루 -> 두꺼비 -> 늑대 -> 레드 (탑갱) -> 윗쪽 바위게 #귀환
귀환 이후, 아래쪽 정글부터 도시면서 바텀과 미드 갱킹 시도 해 주시면 됩니다.
야스오는 뚜벅이 챔프라 갱킹 시도 시, 뒤로 돌아 들어가는게 좋습니다.
빠른 정글링과 지속적인 갱킹으로 3코어까지 성장합니다.
3코어가 나오게 되면, 시야를 먹어주면서 스플릿을 하도록 합니다.
다만, 정글러이기 때문에 절대 죽지 않도록 합니다.
아군 원딜러의 어그로 핑퐁 또는 과감한 이니시를 통한 강제 한타 이후, 상대 원딜 또는 미드라이너 제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