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부터 게임을 시작해 아재가 되어버려서 쉬운 챔피언을 찾다가 판테온을 시즌 5부터 시작했습니다.



숙련도가 점점 올라가죠잉

처음엔 탑판테온으로 시작했으나 탑이 승리에 영향을 끼치기에는 조금 먼 라인이기때문에
시즌2부터 주포지션이었던 정글로 전향했습니다.


룬은 이렇게 들어줍니다.
정글템을 들지 않았던 시절에는 롱소드 시작으로 공 92, 2렙최강으로 적정글을 말리는 전략을 사용했었는데
정글템이 필수가 됐기때문에 다른방법을 찾아봤습니다.
점멸 쿨이 중요하기때문에 저렇게 들어주고요
딜은 콤보도 콤보지만 천둥군주를 터뜨리는게 중요합니다.
딜이 좀 약하기 때문에 2렙갱 or 3렙갱시 적라이너의 킬을 따면 대박 플래쉬를 쓰게하면 개이득 피만빼도 주도권 이득입니다.
왠만하면 미드갱을 위주로 봅니다.
빠른 이속으로 다가가 q w 평 천둥 q
빠른이속으로 논타겟은 최대한 피해주어야합니다.
마체테로 빨리잡고 갱갑니다.
초반에 미드가서 스택쌓는것은 스노우볼의 기본
블루팀
레드 -> 미드2렙갱 -> 위에 바위게 -> 블루 -> 두꺼비
퍼플팀
블루 -> 독두꺼비 -> 미드2렙갱 -> 레드 -> 3렙 미드 or 탑갱
앵간하면 쫄몹있는거는 레벨링 되서 e가 좀 찍히고나서 잡고
바위게 두꺼비 블루 레드 등 큰것만 잡는게 좋음 방패방어술도 있으니깐 가뜩이나 이속룬이라 약해서 초반에 정글링 느림 정글돌시간에 와드없으면 라인 주도권 잡아주는게 훨남
라인주도권 -> 시야 -> 압박 -> 갱성공 or cs차이 -> 승리
이속룬이라 초반에 약함 2:2쌈일어나는거 피해야됨 나중엔 처음에 집가서 롱소드위주로 먼저 사서 딜 올리는데 그전까지는 라인주도권잡아주거나 천둥딜로 플빼는게 전부일꺼임 앵간하면
우리가 유리하면 딜템가서 찍어눌러도되고 좀 불리하면 탱가서 스턴셔틀이랑 라인 개입 계속 왔다갔다하면서해야됨
6렙때는 궁각잘보면 궁데미지도 있기때문에 왠만하면 딜교우위봄
그동안 스노우볼 굴린힘으로 스플릿하면서 궁각보거나 가엔먼저 올려서 몸니시해도됨
적 미드원딜한테 스턴걸거나 들어오는애한테 스턴걸고 살짝 빠져서 qe 갈겨주셈
너무 꿀이라 올리고 싶었는데 오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