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통칭 롤에서는 5개의 벌레 즉 충 챔피언이 있다. 그들의 이름은 티모, 마스터이, 야스오, 베인, 블리츠크랭크 이다. 우린 그중 마이에 대해서 보려 한다. 마이는 롤 초창기 17명의 챔피언 중 한명이지만 그것보다는 충챔으로 유명하다. 특히 30분동안 정글을 돌며 rpg 즉 마이플스토리 하다가 그 뒤부터 왕귀 즉 왕이 되어 돌아와 캐리를 한다고 해서 유명한데, 그전에 게임이 터지고 실제로 극 소수 1%의 장인들만 잘하고 나머지는 다 못해서 충 챔으로 유명하다.
근데 마이를 실제로 플레이 하던 중 마이로 진짜 rpg만 하면 어떻게 될지가 궁금해 졌는데, 한번 rpg 즉 마이플스토리만 하면 골드는 얼마나 모이고 템은 어떻게 나오는지 한번 알아보자.
마스터이가 블루진영일때 일반 정글 동선인 레드버프 – 칼날부리 – 늑대 – 블루버프 – 두꺼비 순으로 간다고 치자. 정글 몬스터가 방어력이 없다 쳤을 때 레드 버프에서는 거의 체력 손실이 없는 체로 먹게 된다. 레드는 실제 게임을 플레이해본 결과 15초 정도 걸리게 된다. 그리고 칼날부리 까지 이동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5초 칼날부리는 먹는데는 강타를 안 쓴다고 가정하면 마이의 공격력이 룬을 끼지 않을 때 2랩에 63이니 1초에 0.6대 정도 때리고 1랩 알파 딜이 118 이니까 마이는 체력이 400인 작은 칼날부리를 잡는데 걸리는 시간은 마이가 정글 몹 한 마리를 잡는데 걸리는 시간에 관한 공식은 F가 체력이고 –25+35(x-1)+A A가 공격력이고 x가 알파의 레벨, y가 마스터이의 래벨, B가 공격속도라고 하면
가 나오게 된다. 따라서 작은 칼날부리는 알파의 레밸이 1이고 마이 레벨이 1, 공격력이 93, 공격속도는 0.6이니 작은 칼날부리 하나를 먹는데는 5 초가 걸린다. 그걸 반복하면 작은 칼날부리 4마리를 다 먹는데 5초가 걸린다. 남은 체력 700짜리 큰 칼날부리와 작은 칼날부리 하나는 작은 칼날부리는 5초가 걸리고 큰 칼날부리는 공식에 대입해보면 10초가 걸리게 된다. 따라서 칼날부리 캠프 하나를 다 먹는데는 35초가 걸린다. 그러면 이제 나머지 캠프를 먹는 시간도 다 구해보자. 늑대 캠프에서 큰 늑대는 21초가 걸리지만 강타로 410의 대미지를 주면 13초가 걸리게 된다. 나머지 늑대들은 체력이 380이니 대략 4.5초가 걸리다. 그리고 채력이 2100인 블루는 레벨이 올랐으니 공격속도가 0.66이 돼서 31초가 걸리고 두꺼비는 이쯤이면 강타쿨이 도니 19초가 된다. 이제 집에 갔다가 돌거북을 먹고 칼날부리 늑대 두꺼비를 돌고 집가고 강타를 전에 썻던 데다가만 쓰면 이 정글 루트가 계속 반복되게 된다. 돌거북을 먹는데는 큰 돌거북은 17초 정도가 걸리고 작은 돌거북은 6초 정도가 걸린다. 그리고 정글을 반복하는데 레벨업이랑 정글의 레벨업. 그리고 템이 늘어나서 정글 먹는 시간이 한 2초 한번 돌때마다 단축되게 된다. 따라고 걸어가는 시간, 귀환하는 시간까지 다 따지면 총 276초가 걸리게 된다. 그걸 30분인 1800 초에 나누면 10바퀴 정도 돌수 있게 된다. 그럼 7바퀴를 돌면 얻는 골드는 얼마가 될까, 한바퀴를 돌았을 때 600골드 정도 들어온다. 따라서 10바퀴를 돌면 8000골드가 들어오게 된다. 분당 cs가 10개인 경우 근거리 미니언은 20 골드, 원거리 미니언은 16골드, 대포 미니언은 45골드를 주게 된다. 분당 근거리 5개 원거리 4개 대포 1개를 먹는 경우가 많으니 x가 시간이면
이라는 식이 나와야 된다. 하지만 이 식
와
로 바꿔 그래프로 나타내면 위의 식이 거짓이라고 나오게 된다. 따라서 마이플 스토리는 욕도 많이 먹지만 수학적으로 더욱 하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