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수정해서 다시 씁니다. 며칠전에 동 제목으로 글을 올렸는데 말이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다른 공략들의 아이템 트리를 보며 이 글을 쓰기로 마음 먹었어요.
룬, 특성은 특별히 이 글에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이 공략은 치명타위주의 아이템 빌드가 아닌 AD위주의 빌드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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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치명타 빌드가 대세가 되었네요
거진 모든 공략이 치명타 빌드를 타고 있고
OP.GG에 가보면 치명타 빌드 픽률이 (용사-스태틱-무대)가 거의 18~19%에 육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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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치명타 빌드 자체는 나쁘지 않은 빌드이지만
치명타 빌드에는 허점이 있습니다.
녹턴은 DPS에 의존하는 챔피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녹턴은 패시브의 , Q, 궁의 데미지가 주가 되며
W로 CC기를 막고, E로 공포를 걸어 후속딜을 넣는 챔피언입니다
고로, dps를 위해 치명타 빌드를 탄다는 것은 너무 부수적인 요소만을 중요시 하겠다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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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떻게 하라고?
녹턴은 부가 되는 궁으로 집입하여 쏟아내는 폭딜 이후의 지속딜을 챙기기 보다는
폭딜에 집중하자는 것입니다.
후속딜은 스펠실드의 공속증가 패시브와 액티브,
맞다이에 유용한 공포를 이용해 넣자는 말을 하고자 합니다.......
그러므로 중요시 되는 요소는,
물관, 높은 AD, 궁 의존도가 높으니 쿨감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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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궁과 Q가 거의 전부인 녹턴의 스킬을 씹을 수 있는 챔피언이 존재한다면
(자야, 피즈, 블라디 등등)
이후 지속딜이 중요해지며, 치명타 빌드의 장점이 십분 활용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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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1. 녹턴은 '주'가되는 스킬 폭딜로 딜을 하며
2. 이후에 '부'가 되는 평타로 스킬과 템의 효과를 빌려 딜을 한다
3. 주와 부를 헷갈리지 말자..
1코어?

싼 값에 AD와 쿨감, 그리고 정글링의 안정성을 높여줍니다
신발?

만 안가면
괜찮아 보입니다.2코어 구간에 쿨감40을 맞추게 하는 
생존에 도움되는 

2코어?
두가지로 나뉩니다.
1)

이후

2)

생략하고

-어떤분은 티아맷을 너무 싫어하시던데,
티아맷의 액티브효과는 (Q장판 위에서) 녹턴의 암살을 돕는 하나의 스킬입니다
물론 Q장판위에서 말이죠.
3코어 이후?
* 템은 상황에 따라서!!! 하지만 위의 아이템에서 크게 벗아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