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관룬 또는 AD룬이면 무난하다.
패시브랑 천둥딜이 마뎀이라고 쌍관룬 드는 우를 범하지 말자. 써봤다. 안좋다.
흉포 3,4 티어는 알아서 선택
흉포
마술 - 스킬딜 비중이 높다
새로운 피 - 평타딜 UP
타고난 재능 or 흡혈귀 - 선택
현상금 사냥꾼 or 양날의 검 - 선택
책략
방랑자 - 빠른 E 진입 및 E의 이동거리 증가
암살자 - 그림자 엠살자 케인
무자비 - 막타 잘 챙겨라
위험한 게임 - 부쉬거쳐 갱 잘 안가고 R마무리 후 생존력 상승
정확성 - AD기반 + 패시브, 천둥 마뎀임 아주 좋은 특성
천둥군주의 호령 - 누킹!
스킬 콤보
W Q 평 R W Q
스킬 활용 팁
Q는 약간의 돌진거리가 있으나 돌진 후 제자리에서 잠시 멈춰 스킬을 사용하므로
보통 도주기로는 적합하지 않다. 다만 얇은 벽을 넘는 경우나,
카타궁이나 갱플궁과 같은 광역딜지역, 포탑 사거리 등을 벗어나는데에는 유용하다.
W는 딜뿐만 아니라 추노 및 도주 시 매우 유용하며, 사용 후 죽더라도 발동하므로
상대를 데려가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E사용 중 벽 안에서 사용가능.
E는 지형을 넘어 상대가 예상못한 경로로 진입 또는 도주 할 수 있게 해주며
전투 중 사용 시 스킬쿨을 벌어주는 역할을 할 수 있고 여기에 더해 약간의 체력회복은
상대 역관광에 탁월하다. 오브젝트 스틸 시 벽을 타며 스틸을 노릴수도 있다.
다만, E사용 중 논타겟스킬은 맞을 수 있으니 주의.
R은 상대의 논타겟 스킬을 피할 수 있다. 또한 사용 시 포탑어그로를 끌지 않아
다이브에 유용하다.
용사 - 트포 - 드락사르 - 가엔 - 영약 - 스테락 - 용사 팔고 죽음의 무도
1. 왜 파랑강타?
파랑강타에 R사용조건이 충족되고, 누킹시 딜링에 도움이 되며, 갱킹시 선강타 후 W를 안정적으로 맞출 수 있다.
2. 왜 트포?
쉰효과가 꽤 강력한데다가 이속 및 격노효과로 추노 도주 용이, 공속, 쿨감으로 정글링속도도 빨라지고 체력도 붙어있어서 초중반타이밍 어느 정도 생존력을 올려주는 유틸성과 딜링 모두 잡는 꿀템이자 이 공략의 핵심이다.
3. 왜 드락사르가 2코어가 아닌 3코어?
물관 효과는 레벨에 따라 차등적으로 적용되므로 어느정도 레벨링이 지난 후 올리는 게 효율면에서 낫다고 판단했음. 트포에 드락사르까지 갖춰지면 QW후 엄청난 평타를 갈길 수 있음.
4. 가엔 이후 분노의 영약?
가엔까지 갖췄다면 게임은 후반에 접어들었을테고 한타한번에 게임이 좌지우지된다. 그암케인에게 분노의 영약은 한타시 한번의 스킬 쿨을 더 가져다 줄 수 있다. 또한 가엔이 쉽게 빠지는 걸 어느정도 방지해준다.
5. 스테락의 분노?
가성비가 좋은 생존형 아이템이다. 가엔과 궁합이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6. 닌탑?
신발은 닌탑이나 신속의 장화를 고려해볼만 하다. 헤르메스의 강인함은 암살자와 어울리는 옵션이 아니다. CC기는 안맞는게 중요한 것이다. 덧붙여 CC기에 대한 대응은 시미터나 밤끝으로 하는게 백배낫다. 후반엔 마뎀비중이 꽤나 올라가는점에 착안해서 마법사의 신발도 가봤는데, 별로였다.
-------
기타 사항
헤르메스의 시미터
적 CC가 강력하다면, 스테락의 분노 대신 고려해볼만 하다. 말자하와 같이 암살해야 하는 적 딜러가 강력한 CC를 가진 경우 유용하다.
죽음의 무도
케인에게 정말 좋은 아이템이다. 그러나 낄 자리가 없다. 극 후반 용사를 팔고 가자. (쿨감40유지)
멜모셔스의 아귀
딜도 어중간하고, 스테락이 더 유용하다. 상대가 올 AP라면 고려해볼만 하겠지만, 단순히 상대 AP딜러가 무섭다고 이걸 올렸다간 딜도 탱도 안되는 케인이 완성된다. 상대 AP의 딜링을 케인이 받아내는 상황은 나오면 안된다.
요우무의 유령검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나, 낄 자리가 없다. 용사를 팔고 가봄직 하나, 후반에는 죽음의 무도가 더 낫다는 생각.
밤의 끝자락
스킬 한방한방이 강력한 딜러에게 진입해야 할 경우 등 스테락 대신 가봄직 하다. 특히 베인에게 E진입시 곧바로 선고각이 나오게 되는데, 이걸 무력화 시킬 수 있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