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이나 룬, 특성, 템트리나 상대법등을 공유하는 공략이 아닙니다.*

일기장처럼 개인의 기록용 글입니다. 보다 좋고 도움이 되는 공략을

찾으러 오신분들은 이 일기장말고 다른분들 공략 보러가주세요^0^

- 2016년 5월달쯤에 유튜브 스트리머 '카우셉'을 통해 라는 챔프를 접하게 되었다.

- 처음에는 op.gg에 수록되어있는 그대로 - - or  템트리로 플레이했다.

하지만 이 템트리는 효율을 뽑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고 rpg에 크게 의존했어야 했다.

-그래서 여러번의 시도 끝에 초중반에 어느정도 효율을 뽑고 rpg에 크게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 템트리를 발견했다. 바로  만 올려놓은 뒤   -  -  - 까지 뽑고 은 상황보고 올리고, 후반에  팔고 와 같은 아이템을 올려주는 템트리이다.

- 이 템트리는 저티어 구간에서 캐리하고 쉬었고 잘먹혔다. 하지만 티어가 점저 상승할수록 쓰기가 힘들어졌다.

- 이때부터 는 매판마다 매우 능동적인 템트리 요구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 그 후로, 를 가지고서 전라인을 30판 이상씩 플레이했고 템트리를 능동적으로 가주었을 때 원딜을 제외한 전라인에서 어느정도 효율을 뽑아낼 수 있었다.

- 개인생각에 의존에 마스터이의 템트리를 (몰락/구인수) (몰락/불클) (몰락/얼망) (몰락/불클 + 얼망 + 거드라) (구인수/얼망) (극딜 치명타) (용사/몰락 + 불클) (몰락/극탱) (피갈퀴/탱) (서폿 : 몰락/탱) 등 매우 여려가지로 분류하였다.

- 마이가 갈수있는 4가지의 라인과 수많은 템트리, 여기서 내가 가장 많이 플레이한 마이는 탑이라는 가면을 쓰고 (몰락/구인수 + 얼망)를 가는 '딜탱' 마스터 이 이다. 그리고 내가 탑을 한 이유는 나는 능동적인 마스터 이를 플레이하면서 매판다마 적응이 안되고 달라진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4개의 라인을 가는 마스터 이 중에서 템트리를 크게 변화시키지 않아도 무난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라인인 탑으로 마스터이를 플레이하게 된 것이다.

(위 내용들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1. 틀에박힌 마이는 쓰레기 2. 그래서 능동적인 마이를 플레이 3. 하지만 템트리가 능동적으로 바뀌는 범위가 너무커서 적응안되고 힘듬 4. 그래서 이 모든 부담을 덜어주고 쉽게 편하게 무난하게 플레이 할 수 있는 탑마이를 함)

이건 나의 취향일지 모르겠지만 나는 롤을 시작하고서부터 룬을 복잡하게 맞추는 것을 싫어했고 연태것 를 이룬을 가지고서 플레이해왔다.

에게 좋고 나쁜점은 딱히 없다. 정말 무난하고 쉽다.

룬과 마찬가지로 매번 이 특성을 들고 플레이하였다. 엄청나게 여러가지 마스터 이를 실험하면서도 룬과 특성은 단 한번도 바꾸지 않았다. 그저 쉽고 무난하게 플레이하고 싶은 마음이 담긴 특성이다.

그러하다. 나는 롤을 시작했을 때 부터 D에 점멸을 두고 플레이했다. D에 점멸을 두면 실수로 점멸을 뺄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인식하고있어서 게임에 더 집중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스펠은 취향이기에 내 기준에서 생각되는 스펠들의 설명(?)을 적어보았다.

 : 를 하면서 99.9% 들었던 스펠이다. 하나로 추노, 어그로, 생존에 이어 솔킬각을 보고 게임을 한타를 뒤엎을 수 있다. 때로는 밉지만 너무 소중한 스펠이다.

: 탑을 가는  에게는 에 이어서 가장 정석적인 스펠이다. 라인복귀, 로밍, 합류에 이어서 한타를 뒤엎거나 광역어그로까지 가능하다. 때로는 의도하지 않게 생존스펠로 쓰일 때가 있다.(?)

 : 만약 를 들고 탑에 선다면 나는 꼭 도 함께 들어준다. 그 이유는 킬각을 놓쳤을 때  를 이용해 다시한번 킬각을 잡을 수 있고 또 다시 킬각을 놓쳤을 때 을 이용해서 또 한번 더 킬각을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탑마이라면 을 드는 것보다 를 들 때 킬각이 더 잘 잡힌다.

: 상대 탑이 6렙전에 싸움을 할만 할 챔피언이고 이를통해 내가 충분한 이득을 챙길 수 있다고 생각될 때도 가끔씪 들어주는 스펠이다.

 : CC기에 약한 마이에게 중요한 스펠이기도 하다. 하지만 CC기는 피지컬과 로 충분히 회피 할 수 있다고 판단되어서 자주 들지 않습니다. 티어가 높고 상대 하드 CC기가 있으면 들어줘도 좋다.

 : 정말 암살자고 나발이고 해도 그냥 에게는 쓰레기이다. 은 서폿마이할때는 필수적으로 들어준다.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서 말했듯이 이 글은 일기장같은 글이다.

 플레이 할 때 팁과 같은 것은 수록되어있지 않다.

그래도 한마디를 덧붙여 보자면 나는 를 할 때 콤보같은 것을 생각하고 거기에 의존하여 플레이하지 않는다. 오직 판단력 +  피지컬 + 스킬활용 이 세가지만 생각하고 플레이한다.

- 탑에서만 8달간 수만은 템트리로 플레이해왔다. (ex) 기본, 물관, 치명타, 딜탱, 극탱 등등

그러면서 느낀 것은 위의 템트리가 가장 정석이고 무난하다는 것이다.

(극딜)는 상대에 딜을 한번이라도 버티어내지 못하면 검은 화면이 되어있었다. 말그대로 딜 넣을 시간이 없다는 것이다.

(극탱)는 상대 딜을 너무 버틴다. 딜은 잘 들어가지도 않고 상대 딜만 버틴다.

(딜탱)는 말그대로 딜과 탱을 동시에 소화해냄으로써 엄청난 효율성을 뽑아낸다. (딜탱)의 템트리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위의 (신발은 상대조합을 보고서 능동적으로 가줍니다.) 템트리가 가장 무난하면서 쉽고 정석이다. 정말 탑마이만 300판이상 플레이하면서 깨달은 것이다. 만약 누가 내게 왜 이게 좋고 이러쿵 저러쿵 물어본다면 그냥 한번 플레이 해보는 것을 적극적으로 권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쓸게 딱히 없다. 그래서 내가 20판정도 플레이한 '서폿 '에 대해서 간략하게 적어본다.

룬은 똑같이 들어줘되, 특성에는 책략을 찍어 꼭 을 찍어주도록 한다.

스펠:  

아이템 : 고대주화는 '이쯤이면 팔아도 되겠다' 생각될 때 팔아준다. +

라인전에서 와으로 충분히 골드를 얻으면서 천천히 성장한 뒤 로밍도 자주 다녀준다. 전체적으로는 다른 서폿챔피언들보다 효율성이 떨어지지만 바텀 2대2싸움에 매우 강력하고, 한타 때 (어느정도의 딜 + 탱킹 + 어그로)가 되는 서폿마이가 있기에 상대팀보다 적을 빠르게 지워나갈 수 있다.

*솔랭돌리는데 서폿걸렸을 때 아무말도 안하다가 내 픽순서 때 픽하면 개꿀이다*

되도록이면 평가는 하주 말아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