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난입 극공속 카이사

평가중 (2) | 아이콘 곰팅3122 | 조회: 5,791 |
지인들이랑 자유랭크 즐기는 유접니다.

제 포지션이 정글인데 카이사 신챔나온거보고 해보고 싶어서 정글 카이사를 시작했습니다.

카이사 공략글 보면서 집공도 들어보고 기발도 들어봤지만 저에게는 맞지 않는지 잘 안되더군요.

그래서 저에게 맞는 카이사를 해보려고 이리저리 비틀어본 결과 나온 난입 카이삽니다.

저에게 맞춘 트리인지라 다른분들에게 맞을진 모르겠지만 '이런 트리도 있구나' 정도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Runes
카이사의 경우 장단점이 명확했습니다.

장점은 지속적인 폭딜이었고, 단점은 약한 라인개입력과 낮은 생존력이었습니다.

카이사는 생존만 가능하고 같은대상만 지속적으로 공격한다면 그 어떤 챔피언보다 높은 딜량을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불가능할 정도로 사거리가 짧고 생존기가 부실했습니다.

궁극기는 도주기가 아니라 전장속으로 들어가는 것이었고, e가 강화되어서 은신이 생기더라도 그걸로 끝이었습니다.

그래서 집요하게 저만 노리는 챔피언이 하나만 있어도 딜로스가 생기고 잘 죽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장점을 극대화 하기보단 단점을 보완코자 했습니다.

카이사를 플레이해보면서 정글카이사는 집공트리를 타지 않더라도 패시브5타만으로 충분한 딜량이 나온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카이사의 부족한 생존기를 보완하고 패시브5타를 제대로 때리기위해 선택한 것은 '난입'이었습니다.

집공의 경우 3타를 때리더라도 적라이너가 도주시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어서 w를 맞춰서 패시브를 터트려야했고 기발의 경우 따라는 갔지만 4타까지만 때릴수 있었습니다만 5타까지 때리는데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난입은 따라가서 5타까지 터트릴 수 있었습니다.

잃은체력 비례데미지이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데미지갱킹이 되었고 심지어 깜짝 킬각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마나순환팔찌와 궁극의 모자에서 선택한 것은 궁극의 모자였습니다.

처음엔 마나순환팔찌를 선택했지만 카이사는 척후병의 사브르만 나와도 마나관리가 되는걸 확인후 버렸습니다.

궁극의 모자의 경우 카이사에게 상당히 좋았습니다. 

맞다이 및 갱킹에서 궁극기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카이사에겐 엄청 크게 작용했습니다.



꺠달음과 기민함중에 선택한 것은 기민함이었습니다.

깨달음이 적용되는 10레벨까지 기다리기엔 시간이 너무 오래걸렸고 난입과 시너지를 생각해서라도 기민함을 택했습니다.

절대집중의 경우엔 카이사가 정글링을 돌면서 체력 70% 유지하는게 힘들기에 바로 포기했습니다.



주문작열 물위를걷는자 폭풍의결집은 망설일것도 없이 폭풍의결집이었죠.

물론 주문작열은 갱킹에서 상당히 큰 데미지를 줬습니다만 카이사가 갱킹형 정글러가 아니기에 버렸습니다.

물위를걷는자는 카이사가 강가까지 나가기가 쉽지않기에 포기했습니다. 


승전보는 카이사의 생존을 위해 갑니다. 제 템트리엔 생명력흡수가 마지막에 나옵니다. 그래서 승전보를 택했습니다.

민첩함은 정글링속도를 보완하기 위해서 갑니다.

최후의 일격의 경우 패시브와 시너지가 좋긴했습니다만 승전보와 민첩함을 포기할수 없어서 버렸습니다.
서머너 스펠 Summoner spells
스킬 Skills
선마순서:
스킬 빌드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스킬 콤보

 갱킹시


 e진입 평 평 평(난입) q(상대 라이너가 도주중이라 주변에 미니언이 없을때 쓰는게 좋음) 평 평 w


 혹은


 e w 평 평(난입) 평 평




 한타시


 e로 상대방 스킬을 회피하고 난입터트려서 카이팅하고 궁극기로 위치이동하고 e로 다시 회피합니다.


 상대방에 타게팅형 cc가 없는 이상은 e 난입 궁극기가 있다면 어지간한 스킬은 다 피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평타로 딜넣는 겁니다.

스킬 활용 팁

  제 템트리는 피갈퀴손-구인수-루난을 활용한 지속누킹딜링입니다.


  이 템트리를 쓸때 구인수 6스택을 쌓고 아군이 쌓아준 플라즈마 스택으로 상대 딜러진 후방으로 궁극기진입을 해보신다면 카이사의 짜릿한 손맛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아이템 Items
시작 아이템
핵심 아이템
최종 아이템
아이템 빌드

  • 광전사의 군화
    공격 - [공격 속도]
  • 단검
    공격 - [공격 속도]
  • 구인수의 격노검
    공격 - [대미지]
  • 마법사의 최후
    방어 - [마법 저항력]
  • 루난의 허리케인
    공격 - [치명타]


  • 유령 무희
    공격 - [치명타]
카이사의 최소한은 제어와드로 아군 레드 혹은 블루쪽 정글 시야를 장악하는 겁니다.

카이사의 최대한은 제어와드로 강가쪽 시야를 장악하는 겁니다.

역갱에 취약한 카이사이고 역갱에 최적화된 카이사이니 만큼 시야장악을 해야합니다.

제어와드는 필숩니다.

6레벨 전까지는 탑쪽에 주력해야 합니다.



3레벨을 찍고 탑쪽 시야를 장악하고 갱을 가거나 주변에서 정글링을 하면서 역갱을 준비합니다.

탑라이너가 커야 상대 미드와 정글이 탑쪽을 신경쓸수 밖에 없어지고 카이사에 대한 포커싱이 줄어듭니다.



물론 미드를 키우는 것도 방법이긴 합니다만

1. 미드는 라인동선이 짧아 난입터트리고 5타가 불안정하고

2. 초반 정글링하던 카이사는 체력이 많이 소모되었기에 역으로 따일 수 있어서 선호 하지 않습니다.



바텀의 경우엔 2인라인이다보니 와드를 통한 시야장악이 어느정도 되어있고 역으로 따이기 더 쉬운 라인이라 갱을 지양합니다

갱킹이 성공하던 실패하던 무난하게 성장만 한다면 8레벨에 피갈퀴손-광전사-단검이 나오게됩니다.

그러면 e진화가 가능해집니다.



이 시점부터는 다른라인에도 개입할 수 있습니다.

1. 궁극기를 통한 추가체력획득(쉴드)
2. 궁극기를 통한 어그로핑퐁
3. 강화e를 통한 어그로핑퐁
4. 난입을 통한 어그로핑퐁

이 4가지와 빨간강타의 시너지는 타 라인에 개입해도 생존력과 추노 모두에 좋기 때문입니다.


본격적으로 딜이 나오는 시점은 구인수가 나오는 시점이고 상대방에 ap가 많다면 윗앤을 ap가 없다면 루난까지 갑니다.

그리고 생흡과 w강화를 위한 총검을 올리고 피갈퀴손은 용사로 바꿔 q까지 강화하는 트리입니다.




이렇게 템트리를 되면 e를 쓰지 않더라도 공속이 2점대를 찍습니다.

e를 공속올리는데에 쓰지 않고 상대방의 위협적인 스킬을 회피하는데 활용하는 것이 이 템트리의 핵심입니다.
카운터픽 Counter pick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카직스
카직스 답없습니다. 제어와드로 시야장악해놔도 그거 무시하고 들어와서 드락사르로 찍는순간 회색화면 뜹니다.
바이
확정 cc가 있는 바이는 그냥 보면 죽는다고 생각해야합니다.

r-평-q-평이면 그냥 피가 살살 녹더군요
신 짜오
돌진기가 있는 신짜오의 경우 맞붙으면 죽습니다. 제어와드로 최대한 동선파악하면서 아군과 같이 때려잡아야 합니다.

상대하기쉬운 챔피언 Best 3

없습니다. 솔직히말해서 극공속 카이사의 경우 구인수가 나올때까지 정글링 속도도 느리고 상대방 갱킹에 수동적으로 대처하기때문에 상대하기 쉬운 캐릭이 없습니다. 다만 중반넘어가서 캐리력싸움으로 갔을때 카이사가 더 잘나가서 이기는 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추가 공략 Etc

 

 

라인 / 정글 운영법

 작골과 칼날부리는 강타로 먹습니다. 얘네한테 소비되는 시간이 길고 잃는 체력도 가장 많기때문입니다.

 

초반 운영법

 레드-블루-두꺼비로 3레벨을 찍고 탑쪽으로 올라가 상대 정글의 진입경로의 시야를 획득후 탑을 찌릅니다.


 탑을 바로 찌르는 이유는 강타가 쿨이기때문에 다른 정글몹을 먹게되면 체력관리가 안되고 최근 3레벨을 찍고 난 후 바위게를 먹으려는 정글러가 많은데 바위게 싸움에 불리하고 탑을 먼저 찌르는 게 좋기 때문입니다.


 집으로 돌아가서 최우선적으로 척후병의 사브르를 뽑습니다. 이거 없으면 스킬막 뿌리면서 정글링하기 힘듭니다.


 이후 아군 바텀쪽정글부터 탑쪽정글까지 쭉올라가는 루트를 잡으면서 탑 찌르기를 다시 준비합니다.


 상대 정글이 아군 와드에 잡혔고 내가 그 근처인 경우에 빠른 백업을 갑니다.


 

 

중반 운영법

 본격적으로 갱킹을 시작하는데 갱킹을 갈때 중요한 게 w맞춰서 갱가겠다는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아군이 장악해둔 시야를 따라 갱을 가거나 아군이 cc를 맞춰 플라즈마 스택이 쌓인 녀석에게 궁탄다는 생각으로 가야합니다.


 궁극기는 상대방의 논타겟스킬을 회피하면서 쉴드를 획득할 수있는 생존형 추노기라고 생각하면서 아끼는걸 추천합니다.

 

후반 운영법

 저 템트리대로 올라갔다면 아군 탱커와 2인바론이 가능합니다. 꾸준히 바론쪽 시야잡으면서 한타에서 딜넣으면 됩니다.

 

팀파이트시 역할

 구인수 마최 루난이 떴다면 상대 앞라인의 마저를 갉아먹으면서 구인수 스택을 쌓고 궁진입을 통한 후방 딜러진 암살을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카이사는 딜러고 탱커고 잘 녹이긴 합니다만 사거리가 짧아 앞라인과 싸우는 경우 상대 딜러에게 사거리차로 물리면 답도없이 죽기때문에 암살을 생각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챔피언별 대응법

 저도 아직 많은 챔피언을 상대 못해봐서 데이터가 부족하고요. 카직스는 일단 밴합니다.

 

마치며

 그냥 정밀트리말고 마법트리도 있구나 정도로만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솔직히 제가 자유랭에서 만나는 상대를 감안하면 실버 골드구간에서 통하는 트리지 다이아에도 통할거란 생각은 잘 안드네요.

이 공략에 대한 평가는? 참여자:2명

목록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