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전 대전제는 손이고, 챔피언 상성도 손 차이 앞에서는 뒤집히기 마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운터 픽과 챔피언에 대한 기본 상대법은 유의미하다는 게 내 지론이다.
미드 라인전

트위스티드 페이트
쉽다고 여기기 쉽지만, 업신여기면 큰일난다. 근접할수록 골드 카드

를 피하기는 심각하게 어렵다.

모션으로 낚아대는데, 초 근접 상황에서 그거 피하는 게 말이 쉽지 사실 엄청 어렵다.
그리고 라인 관리 잘못하면 정글러가 왔을 때 살아나갈 수가 없다. 트위스티드 페이트 상대로 후픽은 추천하지 않는다.

쿨타임은
3분. 기억해두자.

제드
알파 스트라이크에 궁극기가 피해진다는 건 굉장히 유명한 이야기다.
다만, 제드가 아무 생각 없이 궁극기를 먼저 쓸 리는 없다. 내 피가 충분히 빠졌던가, 아니면 알파가 빠져 있었을 것.
명상으로 표창딜을 흡수해주자. 맞다이라면 명상평캔으로 흡수할 수 있으면 더 좋다. 1렙 궁극기 딜은 쥐꼬리만하다.
피하면 당연히 좋지만 맞았다면 집중해야 하는 건 명상으로 궁데미지를 흡수하는 게 아니라 표창이다.

쿨타임은
22초, 마스터 시 14초이며 제드의 98%는

-

-

마스터다.
이동기가 있는 챔피언 공통사항이지만, 카이팅이나 타워 꼬라박기에는 언제나 주의해야 한다.
물론 후반

데미지는 살인적이므로, 궁을 일단 못피했다면 제드와 같이 죽던가, 나만 죽던가 둘 중 하나다.
같이 죽자.

스웨인
리메이크 이후로 정말 강력해지고 좋아진 챔피언. 나는 스웨인을 애용하는 편이다.
과거에는 뻔히 보이는 부동진 탓에, 지금은 돌아오는 데 시간이 걸리는
탓에 CC에 대한 위협은 적은 편. 하지만 라인전 단계에서 견제가 매우 강력하고, 근접할수록 아프게 들어오는
탓에, 원래부터 근접 미드 챔피언을 잘 잡는 녀석이다. 다만
은 스킬 레벨에 따라 올라가는 딜링량이 엄청 차이가 난다.
즉 스킬레벨이 낮은 초반에는 저 스킬이 많이 아프지 않다는 것. 초반에 이득을 좀 봐 두자.

신드라
골 아픈 상대 중 하나다. 빅토르의 강화버전. 스턴을 피하는 것도 진짜 말이 쉬운 일.
멀리서 날릴 경우 알파로 피한다고 쳐도, 피하면서 들어가는 건 역시 불가능하다.
그나마 방법이 있다면, 견제를 위해
를 쓰는 순간이다.
저 공이 있어야
적군 와해에 스턴이 걸린다. 고로
를 나에게 날리는 순간 알파로 들어가자.
그럼 밀려난다고 해도 별로 안 아프다. 적군 와해 1레벨 쿨타임은 16초, 마스터 시 12초.

5레벨 이후,

를 마스터하는 유형과

을 마스터하는 유형 모두 존재한다.

야스오
탑에서건 미드에서건, 흔히 만날 수 있는 하늘색 사무라이.
야스오 충을 참교육 하겠다고 초반 레벨에 들어가서 질풍검에 카이팅 당하면 그대로 죽는다.
초반 딜교에서 신중을 기하자. 알파 스트라이크가 있더라도, 야스오는 EQ플래시 등의 테크닉을 언제든 장전하고 있다.
뭐? 우리 티어 야스오는 그런 거 못 한다고? 너도 알파로 회오리 못 피하잖아

직스

제라스
사이코패스 폭탄마와 사이코패스 마법사. 둘 다, 무빙을 잘 해서 스킬을 많이 피해줘야 한다.
많이 맞아주면 답이 없다. 요령껏 피하자. 제라스의
는 초 근접 상태로 맞을 시 스턴 시간이 0.5초밖에 안 된다.
제라스가 라인을 밀었다면 과감하게 들어가자. 쿨타임은 13초.
직스는
의 넉백으로 포탑에 말려들어갈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하자. 쿨타임은 24초다.
럭스
을 피하겠다고 하루 종일 기다릴 게 아니다.
이 주딜이니 저걸 잘 피하면서 들어가면 된다.
럭스가 속박을 이상한 곳에 뺀다면 오히려 더 주의할 것. 일부러 핵심 CC기를 빼서 진입을 유도하는 경우가 있다.
속박 없다고 들어갔는데 정글러가 있으면 게임이 재밌어진다.

브랜드
브랜도라이. 이 녀석 꽤 골 때린다.
모션이 생각보다 잘 안 보이는 편. 이 녀석도 럭스랑 마찬가지다. 어차피 주딜은
이기 때문에, 스턴 피한다고 하루 종일 기다릴 게 아니다.
둘 중 먼저 날아오는 쪽을 아무튼 피하면 된다. 설명을 보면 눈치챘겠지만, 스킬을 잘 안 빼준다면 당연히 어렵다.

판테온
미친 창돌이. 잘 나오지는 않지만 당연히 무지막지하게 힘들다. 방패 스턴 피하는 것도 말이 쉽지,
근접하면 근접할수록 모션도 잘 안 보여서 눈 딱 감고 찍어야 한다. 혹시 못 피하기라도 한다면 반드시 죽는다.
제이스와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다만, 초반 딜은 이 녀석이 더 세서 주의해야 한다.

탈론

르블랑
둘 다 힘든 편이다. 명상이 있는데, 그걸 끊을 CC기가 없다는 점에서 아주 쉽게 죽지는 않겠지만,
르블랑의 경우 타워로 꼴아박게 만들기가 아주 쉽고, 속박 역시 피하기 어려운데 굉장히 치명적인 CC다.
미니언 사이사이로 잘 피하자. 혹시 미니언을 건너와서 맞추겠다고 앞으로 돌진한다면 르블랑이 죽는 킬각.
그러지 않고 거리를 잘 유지한다면 내가 죽는 킬각. 1레벨 왜곡 쿨타임은 16초다. 보통 2번째로 마스터한다.
탈론은 르블랑과 비슷하지만, 6렙 이후에는 더 골때린다. 궁에 투명화가 있기 때문.
내가 죽는 킬각이면 깔끔하게 죽어버리는데, 탈론이 죽는 각이면 얘는 어떻게든 도망간다.
탈론의 경우 2렙 킬각을 주의할 것. 1렙 궁 쿨타임은 100초다.

아지르

라이즈
골 때리는 챔피언. 멀리서 카이팅하는데 그게 아주 아프다. 라인푸시 및 클리어도 훌륭하다.
갱에 겁나 약하지만 그건 마이도 매한가지라, 아주 힘든 편. 대응법은 나는 딱히 모르겠다.
6렙 전에 잘 들어가서 이득을 보자. 알파로 궁 피하는 게 말이 쉽지, 아지르는 알파 없이 붙을 각 자체를 안 준다.
이동기인 신기루의 쿨타임은 19초, 모래 병사는 8초(마스터시 6초)에 한번씩 생성되며 2개까지 저장된다. 참고.
라이즈는
주문 전이를 피하면서 들어가자. 저게 피해진다면 이후 딜링도 덜 아프고,
에 걸린다고 해도 지속시간이 0.75초에 불과하다. 주문 전이를 맞으면 무려 2초. 쿨타임은 13초다. 마스터 9초.

케일
최근 미드로는 잘 나오지 않는다. 케일과의 싸움은 결국 딜 싸움이라는 점을 잊지 말자.
근접해서 두드려 팰 때, 마이의 딜이 더 세다면 케일의 궁극기가 먼저 사용된다. 그러면 명상으로 버티자.
반대로 마이가 더 약하다면 명상이 먼저 켜지거나, 명상으로도 버틸 수 없게 된다. 그러면 죽는다.
궁극기 쿨타임은 100초로 매우 길다.

코르키 (이 녀석은 마법 데미지를 주는 챔피언이다.)
견제가 많이 아프다. 유독 아픈 인광탄은 반드시 알파로 피한다고 쳐도, 평타와 개틀링건이 매우 아프다.
1레벨에 알파 스트라이크로 들어가면, 개틀링건에 두드려 맞는다. 3레벨 즈음 딜교환을 시도해보자.
발키리의 쿨타임은 20초, 마스터 시 16초이며 마나 소모량도 크다.
패시브는 8분부터 사용할 수 있고 쿨타임은 4분. 이 패시브의 위험성은 말 안해도 알 거라고 믿는다.
자신 뿐만 아니라 팀에게도 적극적으로 알려주자. 내 맞 라이너 아니면 생각 못하는 경우 많다.

아리
미드마이의 카운터 중 하나. 매혹 피하면서 알파로 들어갈 생각으로 하루종일 기다려봐야 답이 안 나온다.
미니언 뒤에서 최대한 각을 주지 않고, 알파와 무빙으로 스킬을 피하며 파밍을 하자. 템이 좀 뜨면 해 볼 만 하다.
매혹 쿨타임은 12초, 궁극기 쿨타임은 110초. 하지만 일단 잡을 생각을 안 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모르가나
6렙 전에, 속박을 피하면서 들어간다면 당연히 이득을 본다. 의외로 모르가나 유저들은 이 속박을 잘 빼주는 편.
다만 강력한 라인푸시 및 클리어 능력, 그리고 궁극기는 마이의 천적이라 봐도 무방하다. 매우 힘든 편.
속박에 걸렸다면 바로 명상하자. 이후에 깔리는 장판 딜이라도 줄이고,
궁극기 후 기절 걸리기까지의 3초간 체력을 채워놔야 그나마 안 죽을 수도 있다. 속박 쿨타임은 11초, 궁은 2분.

카시오페아
심각하게 힘든 상대. 다만, 이 녀석은 확정으로 꼽히는 E가 중요한 게 아니다. 독에 걸려야 그 E가 아프게 박힌다.
즉 6렙 이전에 알파로 
를 피하고 진입한다면 이득을 본다.

는 바로 앞에다는 뿌릴 수 없다.
알파는
를 피하기보다는
를 피한다고 생각하고 쓰는 편이 좋다.
는 뒤 돌아서 피하자.
다만 이들 대부분이 난입을 들고 오기에, 바로 앞에 진입했다고 해도 얼마든지 거리가 벌어질 수 있음에 주의할 것.
궁극기 쿨타임은 2분이다.

카타리나
나름 수월한 상대 중 하나다. 단검을 던질 때 알파를 타 버리면 단검이 사라진다.
초반 레벨에서 그 방식으로 딜교환을 한다면 필승. 단검줍기를 알파로 피하는 것도, 가능하다면 좋은 대처다.
6레벨 이후, 궁극기를 맞으면서 맞딜을 해도 마스터 이가 더 강하다.
미드 원거리 딜러류는 절대 쉽지 않다. 궁극기가 없는 마스터 이가 원거리 딜러와 마주치면 어떻게 될까?
6렙 이전의 라인전이 바로 그 상황이 된다. 이들은 초반 레벨 견제와 딜교환이 비상히 강력하다.
챔피언 특성상 캐리력도 막강하기에 각별히 주의하자. 스킬샷에 덜 얻어맞고서 들어간다면 마이가 이득을 본다.
하지만 많이 맞아버리면 그 이후부터는 들어갈 수도 없다. 들어가면 죽는데, 안 들어가면 계속 맞는다.

애니비아
심각한 카운터로, 패시브 탓에 솔킬도 잘 안 나오는데 스턴 걸리면 죽기 딱 좋다.
궁극기를 켜고 벽으로 퇴로를 막는 패턴이 잦다. 도망갈 수 있다면 도망가도 좋지만,
이 때 과감히 승부수를 던져보도록 하자. 벽으로 퇴로를 막았다는 건 날 막을 벽이 없다는 거다.
이후 스턴만 피한다면 승산이 있다. 그런데 애니비아 유저가 이런 짓을 한다는 건,
꽤 높은 확률로 적 정글이 있다는 거다. 없으면 저런 짓을 안 하거든.
근데 없이 했다고? 뭐지? 치킨이 되고 싶음을 암시하는 것인가? 패시브 쿨타임은 4분, 스턴은 12초.

에코
시간닦이. 어렵지는 않다.
다만
를 돌아오는 것까지 2번 맞아버리면 문제가 생긴다. 들어와서 3타만 터치고 바로 나가버리기 때문.
바로 알파 스트라이크로 따라가서 두드려 패 주자. 패시브에도 쿨타임이 있다. 에코가 뒤로 훅 빠져서 안 보인다면,
혹은 내가 와드를 때리고 있다면
평행 시간 교차에 대한 경계를 늦춰서는 안 된다.
궁을 빼기 전에 먼저 점화를 박자. 궁 회복량이 어마무시하다. 궁 쿨타임은 90초.
피즈
귀여운 물고기 친구. 재간둥이로 도망다니는 게 짜증나지만, 6렙 이전에는 그 재간둥이를 알파로 피할 수 있고,
궁극기도 처음 나올 때 혹은 상어가 얼굴 내밀 때 둘 다 알파를 쓸 찬스가 있다.
다만 상어가 나올 때 알파 쓰려고 피즈에다가 마우스 대고 있는데, 직전에 피즈가 재간둥이 하면 위험해진다. 유의.
심해석 삼지창 1.5초 지나서 숙성된 상태로 맞으면 존나 아프다는 걸 잊지 말자.
재간둥이의 쿨타임은 1레벨 16초, 스킬레벨당 1.5초씩 줄어들어 마스터 시 10초다. 쿨타임 감소 40%라면 6초.
피즈의 90%는 E선마라는 점도 유념하자.

갈리오
위대한 석상. 갱 호응도 좋고, 6렙 후 궁 도주도 짜증나지만 게임 못 해먹는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는 아니다.
무난한 상대다. 갈리오가 빡견제를 하려면 라인을 밀어야된다. 안 그런다면? 나도 무난하게 파밍해도 된다.
후픽으로 박아도 무관하다.

아칼리
갓-칼리. 장막 안에서 맞다이를 치면 은신캔슬로 지랄발광을 하는데, 심각하게 아프다. 장막 쿨타임은 18초.
아칼리의 Q 쿨타임이 짧긴 하지만, 일단 피하면서 들어간다면 메리트가 크다.
초반에는 아칼리가 훨씬 강하며, 장막으로 궁 시간을 허비하게 만드는 것도 골치아프다.
명상을 2~3레벨 찍는 것도 좋은 선택이며, 후반을 보자는 말밖에는 별로 할 말이 없다.

리산드라
딜은 위협적이지 않지만 CC가 위협적이고, 적 정글 개입이 두려워지는 챔피언. (물론 감전 딜은 계산에 넣어야 한다.)
정글러가 다른 곳에 보였다면, CC에 너무 쫄 것 없다. 눈을 딱 감고 알파로 궁 피하기에 도전해봐도 좋다.
사실 포탑에 꼬라박는 게 아니고서야 그거 실패한다고 큰 손해는 없으니까. 서로 궁 빠지는 거고 뭐.
얼음갈퀴 길

지나가는데 알파 감다가, 포탑으로 빨려들어가면 난감하니까 주의.
얼음갈퀴 길의 쿨타임은 1레벨 24초, 마스터 시 12초다. 속박은 1레벨 14초, 마스터 10초.
리산드라의


에 미니언이 다 쓸려나간다면

이후

마스터라는 거다.
리산드라의 77%는 2번째로

를 마스터한다.

아우렐리온 솔

탈리야
둘 다 큰 공통점이 있다.
하나는 로밍이 매우 강력하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마스터 이가 붙었을 때 떼기 힘들다는 점.
물론 탈리야에게도 나름의 둔화와 에어본이 있고, 아우렐리온 솔은 기본적으로 난입을 들고 스턴도 있지만,
나름 피해볼 만 해서, 극초반 혹은 빌지워터 이후에 솔킬을 노려봄직은 하다.
다만 이 둘 다, 로밍이 극도로 강하다는 것을 주의. 탈리야보다 아우렐리온 솔이 더 짜증난다.
몇 대 치면 뒤지기 때문에, 그만큼 더 사리고 정글러도 더 불러대기 때문...
탈리야 에어본은 쿨타임 16초, 아우렐리온 솔 스턴은 별 의미없지만 일단 10초다.

벨코즈
귀여운 문어. 스킬을 그냥 피하라는 것 말고는 별 할 말이 없지만,
그래도 주의했으면 하는 건, 마스터 이는 어차피 벨코즈 궁으로부터 달아날 수 없다는 거다.
일단 싸움이 됐으면 알파를 감는 걸 추천한다. 애초 거리 주면 그냥 감자.
눈을 크게 뜨고 집중하면 벨코즈 에어본을 점멸로 피하는 건 별 일이 아니다.
파이팅

조이
아주 성가신 친구. 하지만 이 녀석은 도주기가 없다. 궁? 그건 도주기가 아니다. 그냥 딜링보조기지.
수면은 모션이 크고 생각보다 시전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 쿨타임은 16초로 길다.
내 스펠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내가 점화를 박았으면, 나한테도 점화가 박힌다는 걸 기억할 것.
내가 플래시를 썼다면, 쟤도 플래시를 쓸 수가 있다. 자기 플래시와는 별도로.
킬각을 잴 때 신중함을 요한다. 너프로 첫 대상이 아니면 데미지가 약해졌다. 최대한 피해주고,
맞는다고 해도 혼자 맞지 않도록 노력해보자. 극 카운터 급은 아니다.
스플릿 구도에서 특기할 점들

CC기라고는 슬로우 뿐인 인파이터. 정상적으로 성장했다면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정상적으로 성장했다면 밀리지 않는다.

덤불로 들어가다가 선공당하는 것 아니면 문제없다. 평지에서 궁선공이라면 명상으로 한 턴만 버텨주고 두드려 패면 되고, 부쉬에서 내가 선공한다면 필승이다. 몇 번 싸우고 나면 싸울 일이 없으리라고 생각된다. 렝가가 죽고 한번 죽어본 이후로 싸움을 피할 테니까.


역시 라인전이 힘들다는 거지, 서로 아이템을 갖추고 나서 싸운다면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이런 멀리 밀쳐버리고 시간을 끄는 탱커류는 귀찮고 껄끄러운 상대. 백업을 항상 생각하고 있자.

탱템을 섞었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 스킬 폭딜 타이밍 한 번만 세지, 어떤 방법으로든 그 타이밍만 넘기면 마이가 훨씬 강하다. 그리고 구인수 스택 쌓는 데 걸리는 시간도 줄어들어서, 이제 더 유리해진 셈.

본인이 이기는 줄 알고 마구 들어오는데, 입체기동에 맞으면 조금 위험해진다. 입체기동 스턴 동안 두드려 맞고 궁맞고 한번 더 맞으면 딜 넣기도 전에 죽기 때문. 탱템까지 나온 이후 페이즈던가, 혹은 점멸을 써서라도 입체기동을 피했다면 카밀이 죽을 차례다.

반반이다. 명상 평캔을 잘 박아야 하는데, 얘 응수에다가 명상평캔 박으면 필패다.

성장차이가 난다면 해볼 만 하다. 궁은 5초간 무적이므로, 4초는 명상으로 1초는 알파로 피해보자. 마이에 비해서는 약하지만, 얘도 딜링은 강력한 편이기에 명상을 뚫고 데미지가 들어온다. 무모한 1:1은 자제하자.

당연히 껄끄럽고 힘든 챔프다. 근데 마이를 픽할 때마다 높은 확률로 잭스를 마주하게 되므로, 싫든 좋든 익숙해져야 할 상대다. 잭스의 승률과 픽률이 높아서 밴 카드를 쓰기에 아깝지 않은 메타라면, 주저없이 밴하자. 그나마 참고가 될 만한 정보는 다음과 같다.
1. 잭스 E는 시전 후 0.5초간은 바로 재시전(스턴)할 수 없다.
2. 잭스 E의 지속시간은 최대 2초.
3. E의 쿨타임은 1레벨 16초, 마스터시 8초. 대부분의 잭스는 W선마로, E는 마지막에 마스터한다.
(단, 잭스는 쿨감템을 간다.)
알파가 돌아가는 시간은 대략 1초 전후. 반격이 켜지면 바로 명상을 하는데, 이후 0.5초 후에 바로 스턴을 먹일지, 좀 기다렸다가 스턴을 먹일지가 승부다. 주변에 미니언이 있다면 알파가 돌아가는 시간이 꽤 길다. E를 사용하고 0.5초가 지나고, 또 0.7초 이상 지났는데도 스턴이 들어오지 않았다면 바로 알파를 감자. 혹은 E 사용 후 0.7초 정도 뒤에 칼스턴. 보통 둘 중 하나다. 막연하게 찍는다고 생각하기보다, 위 내용을 숙지해두면 도움이 된다.

이 친구와 맞다이 시 중요한 건

가 아니라

이후

에 딸려오는 패시브 촉수다. 알파는 거기에 감을 것. 궁 모션이 커서 피하고 싶겠지만, 진짜 무서운 딜링은 촉수에 있으니 그 때를 기다리자. 두번째 w가 머리통에 찍힐 때까지 일라오이가 안 죽을 만큼 컸다면 싸우면 안된다.


성장차이가 난다면 싸워서는 안된다. 은신은 지속딜링 싸움을 순간딜링 싸움으로 바꾸는 위험한 수단이다. 카직스는 명상 평캔을 잘 박아서 고립데미지를 한번이라도 최소화할 수 있는가 등이 승부처고, 아칼리는 일단 내가 얼마나 잘 컸는지가 문제다. 그저 굿 럭

선공권을 쥐고 있고, 공포가 있어서 골치아프다. 수은이 있다고 해도, 수은만큼의 딜로스가 생기기에 필승이 아니다. 궁극기나 Q를 피하도록 노력해보자. 어느쪽이든 쉽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