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진행하며 만난 상대를 지극히 주관적인 입장에서 설명하였으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라며
컨트롤 에프!
(생각나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우선 티모의 타켓팅 기술인
Q실명다트 때문에 6랩이전까지는 견제보단 진중한 파밍위주로 플레이하고
6랩이후
궁으로 찢어주도록 합시다.
(Q짤로 티모의 피를 60~70% 깎아주신후 진입하시면 손쉽게 이길 수 있습니다.)
평짤을 통해 라인전 압박을 적극적으로 넣어주되 섣부른 진입은 할 필요 없습니다.
야스오가 진입하였을때
E를 묻혀주고 W와 패시브를 통해 받아치는 형식의 플레이를 해줍시다.
이때 주의해야 할점은 야스오는 매우 빠르고 장막이라는 특수한 기술이 있기 때문에
E나 W나 R이나 패시브를 통해 확정 스턴을 먹인 후 Q를 맞춰 주도록 합시다.
하하하 하핳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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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추가 상대법입니다.
위에 하 트리오와 다르게 일방적인 플레이는 불가능하며 이 친구의 분노 게이지가
중간정도일 경우 오히려 일방적으로 쳐 맞을 수 있으니 분노게이지를 주시하며 플레이 해야합니다.
점화를 들었으면 어느정도 승산은 있습니다. 항상
E 끄는 거리를 조심하면서 Q짤을 하고
위에서 설명한 신발 티어 맞추기를 꼭 실천하셔야합니다. 그리고 다리우스가 난입
과 유체화
를
들었을 경우 빢구는 없습니다. 다리우스 손에 닿는 순간 죽습니다. 그러니 더더더욱더 거리를 조심히 재야하며
갱을 부르는게 최고의 대책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갱킹 성공 이후 기세등등하게 다리우스를 견제해주면
강력해진 케넨이 다리우스 손에 닿는 순간 죽습니다. 하지마세요 그런거.
뭐가있지 라인전을 같이하는 것조차 상상하기 싫네요.
우선! 앞서 설명드린 케넨의 장점인 라인의 주도권은 럼블의
Q에 무참히 밀리고
반짝이는 한타 또한 솔랭에서는 럼블의
R 이퀄에 오히려 역관광을 당하는 모습이
자주 나옵니다. 그래서 난이도를 상으로 평가했으며 상대법은 정글을 불러 라인전을 풀어가시고
한타시에는 럼블이 없을 때 궁각을 그리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그럴 가능성은 적기에)
최대한 그림을 안그리고 받아치는 식의 플레이를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첫 귀환 전. 후에 압박을 통해 이득을 봐야합니다. 사이온이
헤르메스 등 방어템이 갖춰지기 시작하면
때려도 안아파하니 팔아프게 때리지 마시고 미니언 먹는데 열중하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한타로 넘어가면 사이온은 반짝이는 궁
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더 멋있을 수 있습니다.
(찡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