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유미 룬입니다
먼저 해당 공략은 선호 룬 과 비선호 룬 으로 나누어 공략을 할겁니다. 선호 룬은 주로 사용하는 룬이며 비선호 룬은 주로는 아니지만 그래도 사용하는 유저들이 좀 있는 룬입니다. 아에 사용하지도 않는 룬은 공략에서 아에 제외하엿으므로 선호 룬 과 비선호 룬 중 적당히 상황에 맞게 골라서 사용하시길 추천합니다.
메인 선호 룬
콩콩이 소환 견제기술 , 회복 , 아군에게 사용하는 기술을 모두 가지고 있어서 무조건 콩콩이 소환을 선호합니다. Q 를 통해 짤짤이를 넣을떄도 좋고 W 나 E 를 사용할떄 아군에게 보호막을 계속 줄수 있어서 좋습니다.메인 비선호 룬
수호자 유미가 계속 원딜과 달라붙어 있으므로 수호자를 사용하는 사람도 있으나 콩콩이의 경우 10~40+0.25 AP 인 반면 수호자는 70~150+0.25AP+추가체력 20% 로 계수가 더 높지만 쿨타임이 콩콩이는 유미가 달라붙어서 힐을 하니까 대략 2초정도인 반면 수호자는 70초로 순간 보호막은 수호자가 더 좋을수 있으나 결과적으론 콩콩이가 더욱 압도적으로 보호막이 높아 콩콩이를 사용합니다. ( 거기에 수호자는 둘 다 보호막이 생기는데 어차피 유미는 달라붙은동안 공격받지 않으므로 원딜만 보호막을 받으니 1/2의 효율.. )
빙결강화 패시브를 통해 평타를 계속 쳐줘야 되다 보니 빙결강화를 들고 아이템에서
구매해 효율을 내겟다는 사람도 있었으나
에 비해 견제력이 매우 떨어지고 굳이
를 사지 않아도 유미의 Q 덕분에 추격이 매우 수월하므로 폐기했습니다.
유성 간혹 유성을 드는 사람도 있었으나 견제력은
와 크게 다르지 않아 굳이 드는 이유는 모르겟습니다.
1티어 선호 룬
마나순환 팔찌 유미의 Q 스킬로 아주 빠르게 스택을 쌓을수 있어서 초반에 모자란 유미의 마나를 크게 커버해줍니다.1티어 비선호 룬
빛의 망토 궁극기 사용을 좀 더 수월하게 하기 위해 빛의 망토를 사용하기도 하나 마나순환 팔찌의 효율의 비해선 성능 차이가 좀 커서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2티어 선호 룬
꺠닳음 서폿템들이 전체적으로 쿨타임 감소가 많이 붙어있어서 중반만 가도 쿨타임 감소가 45% 를 채우고도 상당히 남아돌아 해당 쿨감을 주문력으로 전환해줄수 있게 깨닳음을 사용합니다.2티어 비선호 룬
절대 집중 견제 데미지를 조금이라도 더 올릴려고 간혹 절대 집중을 사용하는 사람도 있으나 어차피 1대 맞으면 체력이 70% 이하로 떨어지는 유미랑은 그렇게 잘 맞지 않으며 어차피 저렙떄는 1레벨당 3의 주문력을 주는지라 큰 차이도 없고 후반엔
이 주문력을 훨씬 더 올려주므로 거의 사용하는 이유가 없습니다.
3티어 선호 룬
주문 작렬 견제를 계속 하다보니 견제력을 늘려주는 주문 작렬과 합이 좋아 자주 사용합니다. 초반에 견제력을 상당히 늘려줘 상대가 유지력이 그리 좋지 않다면 주문 작렬을 사용해 라인에 거의 못있게 할수도 있습니다.
폭풍의 결집 유미는 후반으로 갈수록 승률이 크게 오르므로 폭풍의 결집을 들어 후반 왕귀를 크게 노릴수도 있습니다.
선호 서브룬
비스킷 배달 초반에 모자란 체력과 마나를 보충해주고 최대 마나통을 조금 늘려줘서 마나가 모자란 유미에게 좋습니다.
우주적 통찰력 쿨타임 감소를 위해 사용합니다.
완벽한 타이밍 초시계 룬의 경우 간혹 라인전 단계에서 사용하기도 하지만 굳이 유미가 존야를 구매하진 않으므로 1회성으로 사용하고 버리다 보니 자주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 어차피 카서스궁 케틀궁 이런거 다 유미의 W 로 아군에게 들어가면 맞지 않아서.. )
외상 조금이라도 빠르게 코어를 구매하기 위해 사용하기도 합니다.
시간 왜곡 물약 비스킷과 같이 사용하면 순간적으로 빠르게 회복할수 있으나 어차피 초반 라인전 단계에선 원딜 몸속에서 안전하게 물약을 사용할수 있으므로 굳이 들어서 얻는 이득이 별로 없어 자주 사용하진 않습니다.
피의 맛 유미의 Q를 사용하여 피의 맛을 터트리기가 매우 수월해 체력 보충을 위해 사용하기도 합니다. ( 근데 굳이 원딜에게 붙어있어서 패시브 쓸때만 밖으로 나오다 보니 맞을일이 적어 굳이 체력 보충을 할 필요가.. )
궁극의 사냥꾼 유미의 궁극기 쿨타임을 줄여 한타를 좀 더 수월하게 이기기 위해 사용하기도 합니다.
능력치 파편

둘중 하나
무조건 이거
아에 사용하지 않는 룬
하지만

의 경우는 궁극기 사용할때이므로 예외적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의 경우 좋다는 말도 있었으나 실제 사용 결과 계수가
5+
최대 체력 1% 이라 체력이 매우 낮은 유미는 회복량이 10을 넘기기도 힘들어 굳이 사용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의 경우 어차피 원딜과 붙어있는 유미의 생존력을 늘릴 필요는 없어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의 경우 나름 활용하기는 수월하지만 실제 라인전에선 어차피 원딜 1명에게만 붙어있으므로 라인전 단계에선 없는 룬으로 취급되 사용하지 않습니다.
의 경우 유미의 Q를 통해 지속적으로 슬로우를 먹일순 있지만 비열한 한방을 발동시키려면 슬로우를 먹인 후에 공격해야지 적용되므로 실제론 사용이 힘들어 사용하지 않습니다.
의 경우 나름 좋을수도 있을거라 생각하고 사용해보앗으나 유미가 쿨타임 사용 아이템을 뽑는건 구원 1개정도에 구매하는 시점도 4~5코어정도이므로 굳이 사용하진 않습니다.
선호 소환사 주문



보통 회복 , 탈진 , 점화 3가지를 적절이 섞어 사용하는데
일반적으론


을 많이 사용하고 상대팀에 문도,가렌,소라카,소나 등의 회복량이 높거나 힐러가 있을 경우


나


를 자주 사용합니다.

유미는 원딜에게 붙어서 다니다 보니 굳이 점멸을 사용하는건 비효율적이라 잘 사용하진 않습니다.
( 원딜이 매우 불안하다면 굳이 사용해도 됩니다. )
비선호 소환사 주문

간혹 강타를 사용하는 유저도 보앗으나 서폿 아이템과 정글 아이템을 같이 구매할순 없으므로 서폿 유미로는 강타를 들순 없으니 서폿 유미를 공략하는 해당 공략에선 아에 제외하엿습니다.

텔레포트를 사용하는 유미도 있었으나 어차피 유미가 점멸을 사용하지 않고 회복을 드는 이유는 원딜에게 텔레포트를 들게 해 유미의 W로 같이 텔레포트를 타려는 목적이기 떄문에 굳이 유미까지 텔레포트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 판단해 사용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원딜에게 붙어있느라 사용할 일이 적어 사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