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전은 약한 편, 정글러 개입 없이는 정말 힘듬
다만 태생이 정글러라 좋은 갱호응 및 로밍, 준수한 한타
한타에서
궁으로 최소 2명 이상 가두고 (3명 가두면 대부분 한타 이김)
EQ 쿨 도는 시간 동안 여진/탈진+가고일+W+존야로 어그로 끄는게 목적 (도합 6초 정도)
이후 EQ로 빠져 살아나갈 수 있으면 좋고, 죽더라도 스킬 한번 더 돌릴 수 있음 좋다.
[장점]
갱호응 상위권, 로밍 상위권
한타를 여는 선공권을 가진 챔피언
적진 한복판에서 룬+아이템 조합으로 어그로 끌기 좋음
[단점]
약한 라인전
암살자가 우리팀 원딜을 물 때 지키기 힘듬 (EX.마스터 이)
EQ 의존도가 굉장히 큼. 실수라도 빗나가면 아무것도 못하고 죽을 수 있음
라인전에서도 EQ의 압박을 줄려면 보다 , 한타에서도
은 취향
필수
왜 를 안드냐?
-> 없으면 라인전에서 E스킬 견제도 못함
게임 시작하고 적팀 인베오는지 숨어있을 부쉬에 창 한번 던져서 마순팔 돌리자
스킬 콤보
EQ플 어렵지 않으니 연습모드에서 꼭 연습해보자, 여진 발동을 위해서라도
스킬 활용 팁
EQ 에어본은 여진 발동을 위해 반드시 맞춰줘야 한다.
EQ에어본(여진 발동)-궁-가고일(스테락도 있으면 스테락 터진 후 가고일)-W-존야 / 다시 EQ로 빠져나오기
말고
는 자르반에게 어떠한 방템보다 더 뛰어난 효율을 보이는 방어템이며
또한 적진 한가운데 뛰어드는 자르반에게 굉장히 좋은 템이다.
대부분의 게임이 25분~40분 사이에 끝나는데이때 템이 +@ 정도일 것이다. 요즘 대부분 게임이 이 타이밍에 끝난다. 그래서 오히려 좋다. 존야, 가고일 2코어 뜬 타이밍이 제일 전성기다.
여기서 까지 가면 좋겠지만 서폿이 사기엔 너무 비싸 욕심일 뿐이다. 킬 많이 먹어 돈 넘치면 가도 좋다.
이후 추천하는 아이템으로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1) 이속 증가를 통해 이득을 볼 자신이 있다 -> or
2) 돈이 많이 없고 다음 한타에 게임이 끝날 확률이 높다 -> (적들을 가둬서 적중률이 다른 서폿에 비해 상당히 높다)
3) 스킬+아이템 돌리고 나니 EQ로 다시 빠져 살아나올 수 있다 ->
4) 적 공속기반 AD가 많다 ->
5) 적 지속AP딜러가 2명 이상이다 ->
6) 원딜만 시팅해주면 게임 이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