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1. 10.23 패치 이후 신화템 패치 및 오른과 같은 챔프와 요야 형제 패시브 수정 , sheen 주문검 템 조합식 변경으로 인한 다수의 챔피언 마나스텟 조정 , 정글 시작템 개편 등 롤 역사상 격변의 패치라 볼수잇다
다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아이템들 또한 존재하니, 전 시즌 케일및 아칼리,카타리나,볼리베어(?) 등 스킬에 AP, AD 계수가 적지 않게 존재하는 챔프들이 갈 수 있는 하이브리드 템들이 사라졌다 ex.) 마법공학 총검,구인수(개편)
총검은 특히, 케일과 아칼리에게는 총검 액티브 스킬인 테이져건으로 슬로우로 추노 구도를 만들어서 솔킬각도 쉽게 볼 수 있게 하고 , 피흡까지 달려있는 꿀템이었다
그래서 현재 케일의 현주소는 11.8 패치 기준 승률 50% 픽률 0.84%
밴률 0.08% 145/155(등) 5티어에 안착해있다
즌 초반 10.23 패치 이후 케일은 태불방의 사기성으로 인해 너도 나도 탱커국밥 메타가 돼자 내셔 균열생성기 빌드의 발견으로 라인전이 상대적으로 편한 구도를 만들어주는 탱커 상대로 프리파밍 각이 나온다는 점에서 자주 등장하였고, 실제로 좋은 픽이었다, 다만 케일의 AP빌드가 패시브 AP 계수와 꿀을 만드는게 수치상으로 드러나서
10.24 ~ 10.25 패치 동안 다단너프를 받게 되고 이때부터 케일의 암흑기가 서서히 시작되었다
또한 탱커메타의 몰락 이후 현재는 나르와 사이온과 다시 브루저들이
탑에 등장하게 되어 라인전이 늘 힘들었던 케일은 쓸 사람만 쓰는 5티어가 되었다
정밀 기발
보조룬은 영감
비스킷 배달에 시왜물을 든다
상대가 탱커라서 6렙도 쉽게 찍고 라인전을 너무 완만하게 보낼 수 있을거 같다 그러면 시왜곡 대신 재화 이득 보기 위해 마법의 신발도 추천드린다
상대 이렐리아 , 레넥톤 , 신지드 등
케일의 기발 유지력을 상회하는 피흡 스킬이나 케일에게
한번에 접근이 가능한 챔피언들 상대로는
치속 or 집공 밸류가 더 높다
보조룬은 영감
비스킷 배달에 시왜곡을 추천하는데
더샤이 선수가 시즌 8 당시 즐겨 쓰던
기발 베이스룬의 보조룬을 따라간다
어쩌다가 상대보다 선픽해서 카운터 나왔는데 닷지 안하고 맞서겠다 싶으면 유연하게 보조룬으로 뼈방패 들어도 되고 아니면 영감룬 그대로 들고
스킬 활용 팁
1렙 E로 시작하는 Q선마가 보통 좋은편인데 상대한테 평타 한대도 못칠것 같은 경우에만 근거리 미니언 파밍을 위해 1렙 Q 찍고
6렙전에는 알아서 느낌있게 라인전하고 케일 핵심은 다른 무엇도 아니고 e스킬 잃은 체력 비례뎀이 누적되면 상대에게 유의미한 피해를 줄 수 있는 걸
생각
시작템은 케일 기본 체력이 600으로 상당히 높은 걸 고려해서
부패의 물약 스타트로 집 갔다올때마다 포션 세개 채워서 오는 식으로 진행
1코어 철갑궁 or 마최
첫 귀환에 1,200 골드 모아서 흡낫 + 신발 가는게 베스트
굳이 근데 그렇게 모아서 갈 필요는 없고
본인은 도란의검만 뽑을 수 있게 라인전 진행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라인전을 치른다
도란검으로 체력 + 공격력 스텟으로 챔프체급 보충할 수 있는
흡낫 다운그레이드 버전이라고 생각하고 뽑아온다
철갑궁 내셔
4코어 그림자 불꽃이 개사기다
신발은 공속신
그리고 유동적이게 판단해서 상대 딜러 성장 정도 보고 판금 장화나 헤르메스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