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실골은 모르는 케일 빌드 [P4]

| 투전불승 | 조회: 5,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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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케일의 여러 템트리를 시도해보며 가장 최근글에서는 철갑궁,내셔,마나무네로 이어지는 3코어로 후반 딜기대치를 높이자는 생각을 갖고 있었으나 고티어 유저들을 관전 및 리그가 벌써 개막한 LPL에서 첫날 경기에 케일이 나오는 것을 보고 프로들이 쓰는 케일 빌드를 보고 옴. 그 결과,
AD케일, 특히 철갑궁이 아닌 크라켄,유령무희 고정으로 가는 빌드가 
고티어에서 높게 평가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함.



더샤이 케일 빌드

가장 대중적인 OPGG에서는 AD케일의 통계가 현재 아주 낮게 잡힘
하지만 크라켄 케일은 필자도 프로들이 하는 것을 보고 직접 랭겜에서 
해본 결과 장점이 있음

1.크라켄+유령무희로 AD케일은 힘 빠지는 구간이 없음
프로 단계에서는 오브젝트 교전,한타 등 계산적으로 팀파이트를 하는데
이때 라이너 중 하나가 맞라이너보다 딜기대값이 낮으면 교전이 불리한 것은 당연함. 이때 선 내셔 ap케일이 상대탑보다 딜기대값이 낮을 수 있는 것. 내셔가 뜨면 세겠지만 내셔 하위템만 올린 상태면 교전에서 딜기대값은 크라켄 하위템을 올린 케일보다 떨어짐.

2.내구성 패치로 전 챔프가 단단해진 현 패치에서 크라켄 케일은 원거리 딜러가 AD+AP+고정딜 세 박자로 상대를 팰 수 있음. 

3. 내셔+마최는 3000+3100 6100골드,크라켄+유령무희는 
3400+2600으로 100골드만큼 템이 빨리 뜸 또한 완성템 이전에 하위템의
가치도 열정의 검을 포함한 유령무희가 더 좋다고 생각됨



필자 부계 솔랭



T1 제우스 선수



GEN G 도란 선수 

도란 선수는 그 전 솔랭 기록을 보면 케일로 ap빌드만 갔는데
6월 11일부터 AD빌드로 갈아탐. 프로 단계 내부평가가 반영된 것


크라켄+유령무희는 선수들이 똑같이 가지만 3코어부터는 고정된 빌드가
없는 것인지 유동적인 모습이 보임. 하지만 글쓴이 생각에는 3코어 
세릴다로 쿨감을 챙기는 것이 좋아보임. 



추가 공략 Etc

 

 

라인 / 정글 운영법

 

 

초반 운영법

 

 

중반 운영법

 

 

후반 운영법

 

 

팀파이트시 역할

 

 

챔피언별 대응법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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