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짬히 하는 유저로서 혼령사는 분명 재밋지만 그 이후 부케릭을 키울때 엄청난 현타는 어쩔수 없나봅니다.. 너무 강한 맛을 가장 먼저 알아버려서 버그는 상하차 버그부터가 귀찮고 일에 쩔어 겜하는데 와 졸음이 쏟아져서 못하겠더라구요 재료수급 ㅠㅠ 강화의 재미가 반감 게다가 골드도 너무 부족해요
접을 때까지 가죽에 허덕이고, 가죽 때문에 명품화 못하고 접는다. 옵두는 파밍하겠는데, 가죽이 모자라 뭘 할 수가 없는 게 너무 개짜쳐. 뒤늦게 밸런스 조정된 거면 상황에 맞게 아주 많이 나오게 해야지 다른 건 수십만 개 있는데 날가죽만 처음부터 다시 모으려니 아..너무 하찮아서 할 수가 없네.
밸런싱, 버그, 대응 등 뭔 같잖은 예고의 예고따위나 sns에 싸지르기만 하고
제대로 된 대응이 없다. 일관되게 무시(특히 아시아쪽)에 가깝다.
무료 시즌이었다면 충분히 이해 가능하나 유료 확장팩을 팔아 놓고 유저 기만에 가깝다.
유저들끼리 싸울 문제가 아닌 명백히 게임회사의 잘못인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2달 넘게 남았음